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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2017/05'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7.05.31
    24시프리카페 한양대점 스터디카페 왕십리역 공부하기 좋은 카페
  2. 2017.05.31
    시애틀 사랑의 자물쇠는 다시 풀 수 있나?
  3. 2017.05.31
    시애틀 빌게이츠 멜린다 재단 파운데이션 비치터 센터 입장료 무료 입니다.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4. 2017.05.26
    시애틀 맨홀이 특이 하네요오늘은 간단한 사진 한장
  5. 2017.05.25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6. 2017.05.25
    씨애틀 라마르조꼬 카페에서 시애틀 출신 너바나의 음악을 듣다
  7. 2017.05.25
    시애틀 최고의 커피 라마르조꼬 카페 La Marzocco Cafe 커피맛집?
  8. 2017.05.16
    미국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 돼지동상 이름이 있었네요 Rachel the Piggy Bank @ Pike Place Market Seattle, Washington, United States
  9. 2017.05.16
    델타 항공 저염식 기내식 먹어보니 생각 못한 장점이 Low Salt Meal
  10. 2017.05.16
    경인문고 K BOOKS 인천 공항에 서점이 있지만 그래도

한양대 왕십리 공부하기 좋은 카페

24시간이고 시간제 입니다.

음악도 안나오고
시아도 한양대도 보이고 시원합니다.


책상과 책상 사이에 거리도 여유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을 별로 못 찍었습니다.

한양대생들과 고등 학생들 여러 학생들이 있네요




AND



좌물쇠 ? 좌물쇄? 

자물쇠 인건 갔네요.


프랑스 파리에 어느 다리에 자물쇠가 너무 많아서

다리가 손상 될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미국 시애틀 시내에 갔는데 

시애틀에는 자물쇠가 많이 있습니다.


연인들끼리 사랑이 영원하자고 매달고 열쇠를 버리죠.

여기는 길거리라서 주변에 차를 구차하면 안되겠습니다.

열쇠에 차 기스 날 수 있으니요

골고루 있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파리에 갔을때도 그리고 우리 나라나 다른곳에 자물쇠와 달리

콤비네이션 ? 디지털? 번호 ? 용어 어느 것이 제일 적합한지 모르겠지만

콤비네이션 이라고하면 

시애틀 자물쇠는 콤비네이션이 많았습니다. 


한곳만 그런가 하고

다른 곳도 보니 콤비네이션이 많네요


그냥 있던것 쓰냐고 콤비네이션이 많은지? 

아님 둘중에 한명이 갑자기 저 자물쇠를 주면 이별을 의미 하는지

깊은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약간 새롭네요.


추가 이야기

시애틀에는 요즘 건물들이 리모델링 과 새건물이 많습니다.

이유는 

시애틀에 아마존 처럼

요즘 새로 본사를 만드는 회사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AND

시애틀에 스타벅스나 스페이스 니들 같은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시애틀은 기업적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족 , 보잉등등의 회사 가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간김에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걸어서 금방입니다. 무료 구요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외관은 위와 같구요

제가 갔을때는 언제 든지 볼수 있지만

2시에 무료 투어가 있어서 1시간동안 설명을 해줬습니다.


빌게이츠의 아버지고

빌게이트가 아버지와 이야기 하다가 이 자선단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아버지 이름도 빌 즉 윌리엄 게이츠고 

마이크로 소프트 설립자는 본래

윌리엄 게이츠 3세 라고 합니다.


빌은 윌리엄의 애칭이나  줄임말 정도죠


위 기계 마다 화면이 다르고 

빌게이츠 이야기

어떤 선생님 이야기 등등 

이 단체가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으로 인상적인 장면은

가이드도 그렇고 


처음으로 보게되는 것은 

이 빌게이츠 와 그의 부인 멜린다 재단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이 물을 나르는 사진을 통해서

본인의 재단이 하는 일을 보여 줍니다.


투어 가이드의 설명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본인들의 실수를 솔직히 다 말한다는 점 입니다.

1. 본인의이 외국에 지원한건데 효율적이지 못하게 쓰인적도 있다.

2. 미국 학교 교육을 위해 학생수 줄이려고 했는데 줄여도 별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교사 사이들에서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가면 어떤 나무 같은 모형에

자신의 결심 같은것을 씁니다.


그리고 게이츠 재단은 워랜퍼핏을 제외하고는 후원을 안 받는다고 하네요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월요일은 쉬고

운영 시간은 10~5시 입니다.

변동 될수있으니

http://www.gatesfoundation.org/Visitor-Center/Book-a-Free-Tour

AND

시애틀은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우중충 하기로 유명 합니다.

그런데 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 왜 비가 많다고 하냐면

부슬비가 자주 내리고 

하루 종일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자 달린 바람막이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맨홀을 보니 시애틀의 도시 지도가 있네요

저기에 자신의 위치기 어디인지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지금 봐서는 돌맹이 하고 혼동되서 어디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애틀 여행중에 맬홀도 한번 보세요

AND


스타벅스 1호점 오리지날 스터벅스라고 합니다.

유명한 광광지죠 

https://1912pike.com/store-tour-inside-1912-pike-place-seattle-usa/

사람들이 모여 있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치기 쉬울만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에 영상 소개도 있네요

원래 마크인 갈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여행으로 온것이지만 전에 미국 유학을 처음 온날

왠지 모르게 처음 보이는 스타벅스에 들어가서 커피를 마시고 

진짜 미국 왔나보다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이야기 들어보니 나만 그런것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을 떠올리는 많은것중에 스타벅스도 하나겠죠.

작은 어촌 마을에서 세계적인 카페가 탄생하다니 대단 합니다.


이번에도 스타벅스에 들어가자 마자 나도 모르게 주문부터 했습니다.

뭘 마실까 메뉴를 보니 1호점 파이크플레이스에서만 마실 수 있는 

핸드 드립이 있다고해서 주문을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샌프란시스코에 가니 거기도 팔았습니다.


그리고 화살표도 1호점에서만 판다고 해서 샀습니다.

원두요 

주문하고 커피를 받고 사진 한장을 찍으니 진짜 사람 많네요

스타벅스 1호점에는 의자 하나 없습니다.

오래전에는 있었겠죠

그리고 위의 것도 스타벅스 1호점에서만 살 수 있는

갈색 텀블러라고 해서 하나 샀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에서 산 텀블러고 커피를 마시면

어떤 맛 이냐면 커피 맛 입니다.


그런데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저 상품을 들고 계산대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상품을 보고 계산대에 가면 거기에 메뉴 같은것이 있어서 

거기서 사면 새것으로 주기에 마음으로 정하고 계산대로 가면 됩니다.


AND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최고의 커피 라마르조꼬 카페 La Marzocco Cafe 커피맛집?


오래전에

뉴욕에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를 보고 나왔는데

눈 앞에 영화 마지막 장면이었던 장소가 있었습니다.

느낌이 참 새로웠습니다.

내가 진짜 미국에 와있구나


물론 여의도에서 하정우씨 나오는 

더 테러라이브를 보고 나왔을때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애틀 여행에서 생각도 못한 순간이있었습니다.

라마르조꼬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그때가 아침이어서 그날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위의 글에서 말한 지역 라디오 방송국에서 아는 노래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나와서 누구의 노래였는데 생각이 잘 안나서

와이파이로 검색을 했습니다.

Smells Like Nirvana


너바나 노래를 페러디한 노래 였습니다.

얀코빅이라고 페러디로 유명한 가수더군요


제 기억이로는 너바나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틀어주고

이어서 틀어 줬습니다.


생각해보니 시너바나가 시에틀 출신이었습니다.


팝은 잘 모르지만 워낙 유명한 노래여서 우리나라 라디오에서도 많이 나왔던 곡입니다.

그리고 제가 너바나의 음악을 알게된 시점이

이미 커트코베인이 세상을 떠난 시점이라 

저도 대표곡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노래를 듣으니 

놀랐고 너무 좋아서 순간 시애틀에 잘 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욕에서 양키스 야구가 끝나면 뉴욕에 관한 노래를 틀어 주고

뉴욕에서 뉴욕이라는 말이 들어간 노래가 나오는 것은 예상 가능 하지만


커트 코베인이 시애틀 출신이라는 것은 들은적이 있는 정도 였는데

스피커가 좋은 곳에서 크게 노래를 들은것은 

여행에서 생각하지 못한 기쁨이 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장식으로 피아노도 있고

라마르조 카페는 음악과 커피가 있는곳으로

방문해 볼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투브 링크 걸어봅니다.




AND

시애틀은 스타벅스 1호점도 있고

미국에서도 커피를 많이 마시기로 유명한 도시 입니다.

시애틀에 잠 못드는 밤의 이유가 커피 라는 말도 있습니다.


물론 제가 캐나다 있을때 캐나다인들이 

캐나다가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 라고 했지만 말입니다.


시애틀에 많은 커피 카페 들이 있지만

한곳만 추천 한다면 

이곳을 선정하고 싶습니다.


커피맛 / 장소 / 인테리어 등등 


검색을 통해 라마르조꼬 카페가 시애틀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봤습니다.

처음 들어 보는 이름인데

zagat 싸이트에서 추천 하는 곳이어서 가봤습니다.

시애틀에 추천하는 10곳의 카페 중에 하나 이더군요

https://www.zagat.com/b/seattles-hottest-coffee-shops


들어가는 순간 시애틀에 왔는데 에스페르소를 마셔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 커페의 장점이 실내 공간이 아주 넓고 카페 외부가 보기에 좋다는 것입니다.


커피맛이 쓰지 않은 강한맛이고 뒷맛이 묘하게 강했습니다.

그리고 옆에주는 물은 탄산수여서 커피 한번 마시고 탄산수 마시고

다시 커피 마시면 커피를 첫 모금 마시는것 같았습니다.

집에서도 해봐야 겠습니다.


의자도 종류별로 다양 하고 특별히 밖을 보면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곳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 단순히 장소만 넓은 것이 아니라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사진이나 그럼 전시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이런 아름다운 사진도 있네요

커피 마시다가 알게된 사실 인데

라말조코커피 는 사실 에스페르소 기계 만드는 회사 였스빈다.

그래서 La Marzocco 카페 이렇게 에스페르소 머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계 말고 커피 용품들도 많이 보이네요

머그컵 하나 사고 싶었지만

여행중 안전하게 보관할 자신이 없어서 페스


커피 가격들 입니다.

콜드 브루가 세계 어디나 유행인가 봅니다.

어쩌 보면 미국에서 만든 유행이 전세계로 가는것이겠죠


다른 좌석들도 다 각각 개성있는 의자들 입니다.

그런데

앞에 보이는 빨간 on air 가 보이시나요?

노란 별 스티커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이 카페의 장점중 하나는 놀랍게도 지역 라디오 방송국과 연결 되는것이 었습니다.


라디오 진행을 듣다가 

이 카페에 오기 참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 글에 써보겠습니다.




2017/05/25 - [미국여행] - 씨애틀 라마르조꼬 카페에서 시애틀 출신 너바나의 음악을 듣는다


AND

시에틀의 대표 관광지라고 하는 파이크 플리에스 마켓

직접 보면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큰 돼지 저금통이 있고

진짜로 돈도 들어 갑니다.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 되면 저 돈 넣는 입구를 잠그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상징 처럼 

느껴지는 저 돼지 이름이

레이첼 이라고 합니다.

AND


그동안 기내식은 그냥 비행기 안에서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은 델타 항공을 탔는데요. 

텔타는 스타 벅스 커피를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먹는 스타벅스 맛은

땅에서 먹는 맛과 별 차이 없습니다 ㅋ.


그럼 기내식

저염식은 소금이 덜 들어 갔다는 뜻이죠


열어보니 정말 뭔가 밋밋해 보이네요

그래도 밋밋하지만 맛있습니다.

근데 옆 사람 일반 기내식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델타 항공에서 

물을 주기도 하지만

패트병으로 물을 주기도 하네요.

여행중 마시려고 보관하다가 들고다니기 무거울것 같아서

그냥 마셨습니다.



밥먹고 시간이 흐르니 스타벅스 커피 다시 주네요


커피 받고 와인 도 주실 수 있어요 물어보네 와인도 주네요.

와인 먹으니 스스르 잠이 오려다가 커피 마시고 정신 멀정해지고

다시 와인 마시고 하다가 갑자기

간식으로준 땅콩과 프레즐 과자를 먹다가

앗 여긴 소금이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금 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인 아니고 

그냥 저염식 한번 먹어보자 생각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저염을 하려면 간식도 잘 못 먹겠습니다.


시애틀 도착 2시간 정도 전에

간단한 저염식 식사를 주네요

역시 밋밋한 맛입니다.


저염식 시도해보니

색다른 경험 이었지만 

다음에는 그냥 일반 기내식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로 준비해준 승무원 분들께 고맙고요


그런데 저염식 기내식을 먹으면

생각 못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염식을 시킨 사람은 먼저 기내식을 주고

그후

앞부터 차근 차근 줘서 

저염식을 시키면 기내식을 먼저 먹는 장점 이있습니다.

AND

여행에서 여러가지 즐거움 중에 독서가 있습니다.

한편 바쁘게 여행한 경우 준비해간 책을 다 못 읽는 경우도 있지만

긴 여행이 되거나 여행중에도 휴식이 필요해서

책을 준비해 가죠.


같은 책도 다른 장소에서 읽으면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에 미국 여행을 했습니다.

책을 한권 사가지고 갔는데

공항에서 한권 더 사려 관심있는 책을 사려 알아 보니

인천 공항에 서점이 여러 곳에 있네요

위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sky book cafe에는 위 사진 처럼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서점이 있지만 책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공항 가기전에 사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AND

여행과 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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