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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여행상식'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7.11.24
    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좌석 승급 업그레이드표
  2. 2017.08.22
    뉴욕에서 엘에이까지 비행기 표 값 항공권 LAX ca JFK ny nyc newark공항
  3. 2017.08.17
    미국여행 팁은 얼마나 ?
  4. 2017.08.11
    미국 뉴욕 항공권 비지니스 나 1등석 일등석은 얼마나 하나? 뉴욕씨티 비행기표 nyc ny
  5. 2017.07.09
    미국 비행기표 항공권 비지니스 얼마나 하나 엘에이 기준 LA
  6. 2017.05.16
    델타 항공 저염식 기내식 먹어보니 생각 못한 장점이 Low Salt Meal
  7. 2017.05.16
    경인문고 K BOOKS 인천 공항에 서점이 있지만 그래도
  8. 2016.09.15
    안전한 비행기 항공사 top20 그럼 위험한곳은?
  9. 2015.10.12
    미국에 중국인 미민자수 와 한국인 이민자 수 미국교포

마일리지를 모으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가족 통합으로 한번 써서
마일리지로 비행기 항공권
업그레이드
조금만 더 비행기타면 승급하겠네요

위 표는 평소고
성수기는 아래 기간 입니다.

AND
어렸을때 미국에 갔다온 친구가
미국은 워낙 커서
한국에서  미국 가는 비행기표 항공권 값 하고
뉴욕에서 엘에이 가는 항공료하고 별 차이가 없다 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미국 동쪽 끝에서 서쪽 끝까지 비행기값이라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때는 어렸고 인터넷도 지금 처럼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제가 2000년대 중후반 미국서 한해동안
미국 국내선 도메스틱 을 20번가까이 탄적이 있었는데
엘에이 공항 Lax 에서 뉴저지 뉴왁인가 jfk 공항에서 갔는데

그때 기억이
한국서 미국가는 비행기 표와
엘에이에서 뉴욕가는 비행기 표가 차이 가 많이 난다 였습니다.

그래서 미국 비행기표 저렴하게 살수 있다는
카약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저렴한것은
미국안에서 다시 경유를해서 비행기 갈아타서
25만원정도
직행은 30만원 초반부터 였습니다.

가격 기준은 왕복입니다.

그럼 같은 날 우리나라 한국에서 미국 LA 엘에이 가는 왕복 비행기표 가격은

 가격을 보니

두배쯤 차이 나고
시간은 두배 조금 넘게 차이 나네요

결론

미국 국내선 가격이 우리나라에서 미국 국제선
만큼 비싸지 않다

2017/08/18 - [미국여행] -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투어 회사 어디가 좋을까?

2017/08/11 - [여행상식] - 미국 뉴욕 항공권 비지니스 나 1등석 일등석은 얼마나 하나? 뉴욕씨티 비행기표 nyc ny

2016/09/15 - [여행상식] - 안전한 비행기 항공사 top20 그럼 위험한곳은?

2015/10/21 - [호주 여행] - 호주 시드니에서 멜버른까지 기차로 $50에 갈수도 있다 7~8월에는

 

AND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던날 너무 일찍 나와서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못 먹었습니다.

공항에서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식당 하나가 보이네요

와이파이가 되기에 폰으로 검색해보니 나름 아침이 맛있는 곳이라네요

 

요즘은 다 맛집이라고 하지만요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이어서 레스토랑이어서 가격이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해피아워 즉 활인이 없네요

기본 아침 시켰습니다.

오랜지 주스 OJ 도 시켰는데 맛있네요

느낌 때문인지 외국에서 먹는 과일 주스는 더 진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침은 간단 합니다.

빵 한조각 먹고 사진 찍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에 미국에서 유학할때

팁을 보통 10~15% 준것으로 기억 합니다.

학생이고 해 더 주는 것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20% 이상 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이번에 가니 위 식당은 20% 를 기본으로 청구 되네요

 

전에 뉴욕에서도 20% 기본으로 청구되는 곳이 있었고

메뉴 아래 써있었습니다.

 

이번 미국에서 느낀점은 블루버틀이나 푸드 트럭도

결제를 하면 화면에

노팀 / 15%  / 20% / 25% 와 그에 해당하는 가격이 있네요

 

푸드 트럭에서 줄 서서 결제하는 것보니

3명중 1명 정도만 팁을 주었습니다. 포장해서 가져가는 것이니 더 서비스 받을 것이 없으니

그래도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샌프란에 가서 카페에서도 화면에 떠서

한번은 15% 다른 한번은 노팁 no tip 을 눌렀는데

노팁 누르니 카페 직원과 내가 서로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론 미국 여행에서 팁은 15% 주면 될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분이 좋으면 더 줘도 되겠지만요

 

AND

위의가격은 1등석 일등석 입니다.
비행기를 사는 가격이 아니라
미국 뉴욕 왕복 비행기표 항공권 입니다.

아래는 비지니스 석입니다.

휴가철 어디 가지는 못하고 비행기표 가격만 검색하네요
전에 미국 엘에이 가는 비행기 비지니스 가격 올려봤는데

오늘은 미국 뉴욕 비행기 항공권
비지니즈와 일등석 가격 올려봅니다.

뉴욕에는 JFK 제이에프케이
라과디아
뉴왁 공항 세곳이 있고
제가 미국 있는때는 미국국내석은
라과디아나 뉴왁을 이용했던 기억도나네요

하지만 이번 검색에는 구분없이 올려보겠습니다.
위에
미국 가는 항공권 비행기표 올렸는데


비지니스는 이코노미의 2.5-3.5배
일등석은 이코노미의 한 9-10배
정도네요

휴가는 못 가니
침대에 다리펴고 누워서
집에서
일등석 탄 느낌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럼 계속
이코노미 즉 제일 저렴한 표는
아래는 경유해서 가는표여고

직항은

100만원 주변에서 시작하네요

인터넷보면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자리변경 해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나도 그런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Nyc ny
AND
비행기는 하루에 4번 타본적도 있지만
비지니스는 10살때 딱한번 타봤네요
그것도 2시간반 짜리

이코노미가 저렴하지만 좁은 자리고

비지니스는 얼마나 하나 9월초 엘에이 LA기준으로
검색해봤습니다.

델타 나 유나이트 기준으로 3배 조금 넘네요

사람들은
스카이 스케너나 카약 에서 신공을 쓰면
저렴한것도 나온다고 하던데
전 하나투어 엡쓰는데
별차이 없어 보이네요

다른 지역도 검색해 보기 일반적으로
2.5배 3.5배 사이 인것 같습니다.

또 여행 하고 싶네요
AND


그동안 기내식은 그냥 비행기 안에서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은 델타 항공을 탔는데요. 

텔타는 스타 벅스 커피를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먹는 스타벅스 맛은

땅에서 먹는 맛과 별 차이 없습니다 ㅋ.


그럼 기내식

저염식은 소금이 덜 들어 갔다는 뜻이죠


열어보니 정말 뭔가 밋밋해 보이네요

그래도 밋밋하지만 맛있습니다.

근데 옆 사람 일반 기내식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델타 항공에서 

물을 주기도 하지만

패트병으로 물을 주기도 하네요.

여행중 마시려고 보관하다가 들고다니기 무거울것 같아서

그냥 마셨습니다.



밥먹고 시간이 흐르니 스타벅스 커피 다시 주네요


커피 받고 와인 도 주실 수 있어요 물어보네 와인도 주네요.

와인 먹으니 스스르 잠이 오려다가 커피 마시고 정신 멀정해지고

다시 와인 마시고 하다가 갑자기

간식으로준 땅콩과 프레즐 과자를 먹다가

앗 여긴 소금이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금 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인 아니고 

그냥 저염식 한번 먹어보자 생각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저염을 하려면 간식도 잘 못 먹겠습니다.


시애틀 도착 2시간 정도 전에

간단한 저염식 식사를 주네요

역시 밋밋한 맛입니다.


저염식 시도해보니

색다른 경험 이었지만 

다음에는 그냥 일반 기내식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로 준비해준 승무원 분들께 고맙고요


그런데 저염식 기내식을 먹으면

생각 못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염식을 시킨 사람은 먼저 기내식을 주고

그후

앞부터 차근 차근 줘서 

저염식을 시키면 기내식을 먼저 먹는 장점 이있습니다.

AND

여행에서 여러가지 즐거움 중에 독서가 있습니다.

한편 바쁘게 여행한 경우 준비해간 책을 다 못 읽는 경우도 있지만

긴 여행이 되거나 여행중에도 휴식이 필요해서

책을 준비해 가죠.


같은 책도 다른 장소에서 읽으면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에 미국 여행을 했습니다.

책을 한권 사가지고 갔는데

공항에서 한권 더 사려 관심있는 책을 사려 알아 보니

인천 공항에 서점이 여러 곳에 있네요

위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sky book cafe에는 위 사진 처럼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서점이 있지만 책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공항 가기전에 사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AND
www.airlineratings.com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
본인은 꼭 어느 항공사만 고집한다고 합니다.
이유를 물으니 안전 입니다.

저도 호주 갈때 타본적이 없는 비행기회사 항공기를 탈때 망설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이 페시픽 에어 웨이 였는데
검색해보니 안전도가 최상위 였습니다.

저 맨위의 인터넷 주소를 보면
각 항공사 비행기의 안전정도를
점수로 올려두었습니다.

그럼
1 위부터 20위까지 공개 적어 보면요
1위는
호주 콴다스Qantas 이고
그 다음 알파벳 abc 순으로 적으면

Air New Zealand 에어뉴질랜드
Alaska Airlines 알라스카 에어라인
All Nippon Airlines 올니폰 에어라인          (ANA 전 일본 공수 항공)

American Airlines 어메리칸 에어웨이
Cathay Pacific Airways 케세이 퍼세픽

Emirates 에밀레이드
Etihad Airways 어티하드 에어웨이
EVA Air 에바 에어 항공
Finnair 핀항공 핀에어
Hawaiian Airlines  하와이안 에어라인
Japan Airlines 일본에어라인 JAL 잘

KLM 카엘엠 왕립네델란드항공
Lufthansa 루프트한자 (독일)
Scandinavian Airline System
스칸디나비안 에어웨이 시스템

Singapore Airlines
싱가폴 에어라인

Swiss 스위스
United Airlines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Virgin Atlantic  버진 아틸랜틱
Virgin Australia 버진 오스트렐라아


KLM은 네델란드 회사였는데
에어프랑스에 인수되었다고합니다.

대부분의 항공여행이 안전하지만
그래도 워홀 연수 교환학생 유학 갈때 참고 하시고
다시 영어만 적어둔 적 올려봅시다

1등이 Qantas 고 나머지19개는






그리고 이 웹싸이트가
자체기준으로 가장 덜 안전한항공도  올렸습니다.

AND

미국인구가 3억 이천만명이 조금 덜되고

미국에 중국 이민자 수는 313만명이 넘는 다고 합니다.

다른 인종간의 결혼으로 중국계는 380만명 

2010년 미국 인구조사 결과 입니다.


같은 조사에서 한국 이민자 수는 142만 명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국적이 서로 다른 경우

예를 들어 아버지는 한국 사람 어머니는 독일 사람 으로

둘 이상 인종을 표현한 곳은 170만명 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한인회는 한인 교포가 2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인회에서 유학생이나 파견 나온건 나온 사람들까치 합친것일까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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