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시애틀 에서 좋았던 워터폴 가든 공원 UPS Waterfall Garden Park

유람단~ 2017. 7. 13. 20:57

UPS

 United Parcel Service

 Waterfall Garden Park

시애틀 거리를 걸어가는데 물소리가 막 들렸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좀 더 걸으니 물방울도 얼굴에 닿는것도 느껴졌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 좀 잘찍고 많이 찍을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위에 보이는 UPS 국제 물류 회사가

시애틀에 생긴곳이라고 하고 그후 그 자리에 만든 작은 공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공원 속에 들어와 물 소리 들으며 앉아 있으니

마음도 시원해 졌습니다.

그리고 수분이 많은 곳이어서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책을 펴서 좀 읽었습니다.

 

읽다가 보니 물소리가 집중을 못하게 해서 워터폴 공원에서 나와서

다시 걸었습니다.

 

당신의 인생 이야기 여행갈때 사서 아직도 다 못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