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유람단~ 2017. 8. 1. 14:16

위싱턴 대학에 가니 허스키 동상도 있고

미식축구 경기 장도 있고

광장도 있고

캠퍼스도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무도 많고 학생들도 방학이 시작해서인지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꼭 내가 어디 가면 그곳은 공사를 합니다.

정말 눈썰매를 타도 좋을곳인데

시애틀 워싱턴에 눈이 그정도로 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깄을때 오스트리아에서 캥거루는 없으니 당연히 못 보고

하늘을 봤는데 정말 하늘이 시원했습니다.

하늘이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또 굉장이 높고 큰 하늘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워싱턴 대학 견학을 마치고 잔디에 앉아서 하늘을 한 참 봤습니다.

공기 좋다 하늘 좋다

하늘도 좋고 클로버가 보이는데

지금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클로퍼 잎이 정말 컸습니다.

잎 하나가 엄지손톱정도 세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올해 그리고 앞으로 큼지막한 행복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잎 클로버가 와도 좋고요

다시 한번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