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블루보틀 커피 마셔보니 드는 생각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 하면서

인기좋다는 커피 블루보틀을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에틀에는 없는데 샌프란에는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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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 [미국 시애틀] -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첫 인상은 깔끔 이었습니다.

미래의 카페에 온것 같았습니다.

커피 한잔 시키고 사진찍으니 관광객 표시가 많이 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가족들도 마시게 해주려 한회분 가루도 샀습니다.

 

과연 어떤 커피인가 집중해서 마셨습니다.

스타벅스 보다 약간 컵이 작고 크리마 인가

거품 비슷한것이 많네요

 

커피맛도 진하고 진한 느낌이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내가 과연 이렇게 커피를 집중해서 마신것이 얼마만인가

인기 대단한 커피라고 해서 이렇게 집중해서 마시는데

이 순간도 행복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커피도 집중해서 마시면 각각의 맛이

행복을 가져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루보틀 커피 맛 있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오픈한다는 소식은 루머라고 합니다.

 

블루보틀 한국 삼청동에 안 열었다. 아직 bluebottlecof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