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마다 대표 커피 집이 잇습니다.
스타벅스 는 전세계 어디 가도 있고 또
캐나다는 세컨 컵 , 한국에는 카페베네 정도로
홍콩에는 pacific coffee 가 있습니다.
(캐나다 팀호튼은 미국 던킨 처럼 커피집이라기 보다는 도너츠 가게입니다.)
(물론 지금은 팀호튼이 미국 웬디스 햄버거에 매각되었다고 합니다)
페시픽 홈페이지에 보니
시에틀 출신이 1992년에 홍콩에 세웠고
지금은 중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커피맛은
쓰죠
커피는 전세계 모든 커피 맛이 씁니다.
홍콩 페시픽 커피의 특징 중 하나는
컴퓨터를 쓸수 있는데 옆에 버트는 누르면 15분 동안
카운트 다운이 되어서 사용에 참고가 됩니다.
홍콩 퍼시픽 커피 아메리카노 가격은 32 홍콩 달러 이고
150원 을 1 홍콩 달라여서 4800원 정도 됩니다.
홍콩 퍼시픽 커피를 마셔보자는 이유는
어디를 가던지
그 지역 대표커피를 시도해 봅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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