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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호주 여행/멜번'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16.12.19
    호주에 속초 같은 바다가 있을까? 1
  2. 2015.11.04
    생각보다 큰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과 살만한것 이 무엇이 있을까?
  3. 2015.11.03
    호주 DFO 옷 아울렛 얼마나 싸게 살 수 있을까? 80% ? 브랜드 , 시간 과 장소
  4. 2015.11.01
    YHA 유스호스텔에 짐 보관 할 수 있습니다. 락커 사용법
  5. 2015.10.22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제일 저렴하고 맛있었던 커피 세븐일레븐커피 주문법
  6.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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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10.20
    팽귄섬가는 길에 이상한 필립아일랜드 초코렛 공장 입장료 Phillip Island Chocolate Factory
  8. 2015.10.20
    단테농 토마스기차 퍼핑빌리 코스 / 가격과 시간 Puffing Billy Railway
  9. 2015.09.24
    세계에서 가장 못 생긴 건물 아크미 ACMI 페더레이션 스퀘어 zinc federation square
  10. 2015.09.24
    호주 빅토리아 의회 국회 투어 시간은 ? 멜번 팔라맨트 오프 빅토리아 Parliament of Victory

위의 사진은 어느 나라 일까요?

호주 입니다.


내년 설날에 어디를 여행 갈까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가 호주 멜버른에서 바다를 처음 봤을떄

느낌이 속초 바다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시드니(Sydney) 본다이 비치(Bondi Beach) 갔을때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브리즈번 가는 길에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갔을때는 정말 바다가 끝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 바다에서 일몰을 봤을때는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1월 해외 여행은 못 갈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행을 가도 새로운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AND

호주 맬버른 빅토리아 마켓에 갈때 가장 주의 할 점은

영업 시간 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는 것 처럼 

오후가 살짝만 지나서 가면 벌써 문을 닫는 날도 있습니다.



빅토리아 마켓

즉 시장 입니다.

먹을것 햄버거 같은 것도 많이 파고

아래 핫도그는 제가 사먹은것인데

표장지에 홈페이지 가보면 

고기 가공품이 많이 있는데 마켓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것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은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을 연상시키는

옷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호주 달러 5불이니

티셔츠가 오천원 이하의 물건들이 많습니다.

저도 본래 해외 여행가서 관광지 이름 적힌 티셔츠는 

잘 안 사는데

여기서는 저렴해서 몇장 샀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에서는 

가볍게 선물 줄만한 기념품도 있습니다.

그냥 열쇠 고리 보다는

손톱깎이가 약간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캥거루와 코알라 인형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촌이나 조카 들에게 선물로 주면 

매우 신나 하다가 

나중에 조카들이 커서 호주 가면

 

아 우리 삼촌이 아주 비싼것을 준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웃으며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기억이겠죠

 


제가 갔던날 비가 살짝 왔는데

하늘이 다시 좋습니다.

첫 사진에서 말한것 처럼 살짝만 늦으면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이 끝나서 정리하는 시간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위에 트위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대문 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큰 시장입니다.


뉴욕 보스턴 퀸시 마켓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은 생각 보다 켰고 가볼만 하다 가

정리 되겠습니다.

AND

호주 디에프오 dfo 아울렛의 특징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멜버른의 경우 걸어 갈 수 있을저도의 거리 였습니다.


미국 뉴욕 우드베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차로 고속도로로 한시간 저도 가야 하는데

호주 dfo는 대부분 가까이 있었습니다.


물론 뉴욕 멘하튼에 도심속에 

건물 두세층을 쓰는 아울렛도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과 케언즈 에 디에프오 아울렛을 방문했고

사진은 멜번 dfo 아울렛 입니다.

너무 일찍 가서 얼마나 활인 하는지 둘러 봤습니다.

9시 반쯤 갔는데


DFO 영업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6시 입니다.

명절에는 10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키 퓨마 아식스 오니치카 타이거

리복 컨버스 조단 등등을 호주 멜번 에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아울렛 에서 조단도 싸게 살 수 있지만 활인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저렴 한지는 50%도 있고 

80%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80%는 크기가 3XL 이거나 물량이 적었습니다.




폴로 랄프 로렌 도 있고 

케빈클라인도 아울렛에 단골 가게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에서 퀵실버 와 함께 stussy, mossimo  한때 유행하다 요즘 다시 보이는 

스투시 나 모시모 도 있습니다.샤코니 도 보이네요 20% 정도 활인입니다.






그리고  리비이스나 청바지 브랜드 중에는 50%활인이긴 한데

청바지 두개를 사면 그중 비싼것 하나면 가격을 지불하는

하나 사면 하나 무료 주는 세일도 하고 




위 사진처럼

하나 사면 하나의 50%를 활인해 주는 세일도 합니다.

즉 5만원 짜리 2개사면

5만원 더하기 2만5천원 총 7만 5천원을 지불 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식의 세일은

두장 합쳐 가격을 정하는 식입니다


커플 티를 사거나

두장 사서 혼자 입어도될것 같습니다.


무료영화 티켓 두장 받아서 두번 극장에 가는 것도 비슷한 소비 방식이 겠습니다.





50% 이상 활인하는 상점도 호주 아울렛 dfo에 많이 있습니다.



15%~20% 정도 세일 하는 물건도 많이있고

정가에 파는 신제품도 있었습니다.


활인해도 안 팔리면

위에서 말한것 처럼 80%나 위와 같이 대폭 활인 하기도 합니다.


멜버른 은 이층 규모에 큰 매장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케언즈에 규모도 작고 한가 했스니다.

호주 각지에 FDO애 어떤 상표들이 더 있는지는 

홈페이지에 서 알 수 있습니다.

http://www.dfo.com.au/SouthWharf/Store-Finder/

DFO   www.dfo.com.au




AND







호주 

시드니 멜버른등 여러 곳에서 YHA에 동전 라커가 있습니다.


저도 시드니 나 켄버라 

유스호스텔이 1시 부터 들어 갈 수 있는데


아침 9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4시간 동안 무거운 짐을 들고 여행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여행 안하고 유스 호스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 만도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했냐면

락커를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고 

가볍게 여행했습니다.


무료로 짐을 보관해 주던 유스호스텔도 있는데

그럴 경우 분실시

책임 질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보관 했냐 

다른 곳에 둔것 아니냐 이리 묻고 

서로 논쟁만 있으면 여행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사진 같은 라커가 YHA 유스호스텔 대부분에

거의 모든 숙소에 코인 유료 락커가 있습니다.


사용법은 글이나 사진으로 힘들고

위에 동영상에 있습니다.

AND

미국은 스타벅스

캐나다는 세컨컵

우리나라는 카페베네 탐엔탐스 할리스 등등


그럼 호주 커피숖은 뭐가 있을까요

글로리아 진스 입니다.


우리나라 한때 많았던것 같은데

여전히 서울에 12개가 있고 전국에 22개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제일 맛있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었던 커피는

세븐일레븐 커피 였습니다.

왜냐면 $1 여서 마시기 전부터 기분이 좋죠


그럼 세븐일레븐 커피 주문법을 보면

세븐일레븐 들어가면서 커피야 나와라~ 라고 외지면 

사람들이 처다보기만 하고 커피 주는 사람은 없고요


1. 이렇게 컵에 가격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컵을 고르고

2. 컵을 가운데 두세요

위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말 발굽처럼 고정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고르고 싶으시면 고르면 됩니다.


아메리카노가 없죠 롱블랙이 아메리카노고

숏블랙이 에스페르소 입니다.


요즘은 투썸플레이스 에서 롱블랙 팔더군요


이렇게 커피가 다 나오면

계산대로 가서 돈을 지불하면 됩니다.


시드니에 한 세븐일레븐에서는 

돈부터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멜러른은 안 그런데 시드니만 그런가 생각하니

나중에 보니 그 세븐일레븐 한곳만 그렇게 하는 곳이 었습니다.


호주 가시면 세븐일레븐 커피 한잔 해보세요


아 근데 켄버라 ACT 에서는 세븐일레븐을 못 봤습니다.

스타벅스도 있었다가 없어졌고요

AND

팽균 이 귀엽습니다.


호주 팽귄섬에 가면 볼것이 

호주 팽귄 퍼레이드 말고

먼저 멋진 바다가 있습니다.


이 아래로 테즈메니악이 있고

그 아래는 남극이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바다와 남극 사이에 섬 하나 뿐이구나 생각하면 

바다도 달리 보입니다.



이 섬에 가는 이유는

팽귄아일랜드 에서 팽귄들이 단체로 걸어가는 

퍼레이드 를 하는 것 입니다.

1~2월 호주의 여름에 더 팽귄이 많이 볼 수 있고

7~8월이 호주의 겨울이어서 팽귄을 덜 보인다고 합니다. 

난 8월에 가서 팽귄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봤네요


그리고 위 아래 사진이 캥거루 중에서

작은 탱거루 왈리비 인데

이 정도는 귀여운데

다른곳에서 큰캥거루를 보니 순간 움찔 한적도 있습니다.



팽귄 퍼레이드 사진을 못 찍게해서 

안찍었는데

첫 사진 바다 에서 두번째 팽귄들이 올라 오는 것을 상상하시면 되는데 

영상으로 보면요 





그런데

여행사 상품으로 가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차 랜트해서 가는 분은


호주 원주민 문화 관광이나 보트 투어도 있습니다.


아래참고요


https://www.penguins.org.au/buy-tickets


AND



팽귄 섬 가는 길에 초코렛 공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초코렛도 만들고 

구두모양 초코렛 만들고


초코렛 공장에서

초코렛 만드는 과정도 보여주고 

게임을 통해서 초코렛도 밭을 수 있습니다.

6개 까지


그런데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많은데 6개 받을때 까지 게임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못하게 막고 오래 동안 게임을 해야 합니다.


전 하나 받고 다른 사람들 게임 하게 나왔는데

정말 6개 까지 받는 사람도 많네요



두번째

입장료 15달러 인데

보통 이렇게 식품공장 가면

입장료 이상의 상품을 주고 홍보용으로 쓰는데


시식용 초코렛은 단추 만한거 한두개 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입니다.




AND

어떤 사람이 호주 멜버른의 버핑빌리 기차를 타고

너무 재미 있어서

토마스 기차라고 하는 에니메이션을 만났다고 합니다.


직접 타보니 재미 있네요

기차가 산속을 지나가서

저절로 산림욕하는 느낌입니다.




단테농 퍼핑 빌리라고 많이 말하는데

지도산에는 에메랄드라는 지역이네요

토마스 기차와 관련있다는 책자도 팔고요

사진 왼쪽에 보인

벨그레이브 역이 처음 출발하고 위에 지도 사진에 가장 왼쪽 역입니다.

증기를 열심히 뿜어내고있스빈다.



대부분 호주에서

여행사 상품으로 가는데

혹 전체 코스를 타고 싶다면  2시간쯤 걸린다고 합니다.



가격은 위에 처럼 길이벌료 다른데

어른 한명이 한쪽 으로 타면 22.50~45.00 호주 달러 입니다.


시간은

여기 링크 할께요

http://puffingbilly.com.au/en/visit-puffing-billy/timetables/


시간과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 참고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D


ACMI

Australian

Centre for the

Moving Image

아크미는 페더레이션 스퀘에 있는 

최신시설 건물 입니다.



위 사진이 세계에서 가장 못 생긴 건물로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디자인보다

색상 때문인것 같아요 

https://www.acmi.net.au/





AND


호주 빅토리아 의회 국회 건물 입니다.

후주 빅토리아가 이전에는 뉴 사우스 웨일즈의 일부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건물이 지금은 빅토리아 의회 건물인데

지금은 켄버라로 수도가 이전되었는데 

이전에는 호주 국회 의회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주소는

Parliament House

Spring Street

East Melbourne Victory 3002



그리고 제일 중요한

투어 시간은

9:30

10:30

11:30

1:00 익스프레스 투어

1:30

2:30

3:30

4:00 익스프레스투어

저는 캔버라 의회 가봤는데 여기는 밖에서만 봤네요



자세한 정보와 


날짜 확인은 여기서 하세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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