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오랜 팬입니다.

코리아 시리즈 시작하네요

Korean Series

제가 어렸을때는 오비 베어스 였네요 OB

오비베어스 어린이 회원으로 야구 잠바입고 유치원도 학교도 가고

김형석 임혁석 박철순 선수등 이 

두산의 추축일때 야구장에 많이 갔습니다.

물론 지금 감독인 김태형 감독님이

선수 시절 포수 였던것도 기억합니다.

아 제가 야구를 한참 볼때 잘하던

홍성흔 선수 여전히 경기장에서 봐서 반갑네요

롯데에 갔을때 아쉬웠는데

다시 두산으로 왔을때 두배로 반가웠습니다.

며칠전 포수 장비 착용하는 장면에

눈물이 나올것 같지는 않았지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어렸을때죠

불사조 박철순 선수 은퇴전에 직접 갔던날

미국 까지 진출한적 있는 박철순 선수가

은퇴한다고 해서 잠실 구장에 갔었는데

직접 던지지는 않고 마지막에 인사만 했던 일도 기억이 납니다.

작년까지 야구가 그냥 그냥 이었는데

올해 한화의 열품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되었는데

연어 처럼 본래자리로 돌아 오는지

다시 두산을 응원하네요

그리고 포스트씨즌 예매 잠실 야구장 표를 알아 보면서

2시 부터 살 수 있어서 기다리면서 하나 글 써봅니다.

일정은  아래 나오는것 같고

표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살 수 있습니다.

10월 26~27일 그리고 

10/29 

10/30

10/31

11/2

11/3

두산대삼성

KBO 포스트시즌 표 예매 잠실은 

29~30 일 경기 표는 오늘 26일 부터 2시 3시 4시 

하루씩 예매 가능 합니다.

사는 곳은 위에 말한것 처럼

인터파크 티켓요

                                만팔천원부터 육만원

티켓 가격 입장료

좌석별로 알수 있습니다

링크 하나 걸께요

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