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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9
- 2015.09.08
저도 미국에서 일을 구해봤습니다.
일도 구하고 세금도 내고 다 지난 일이지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주에서 워홀 을 하는 학생들 보니
당연히 일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일 구할때
가장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말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국 말을 하는 사람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호주 사장은
호주에서는 당연히 호주 사람을 쓰는것이 편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가진 장점은
한국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호주 유스호스텔 YHA에서 대부분 호주 사람이 일하지만
종종 큰 센터는 한국, 일본 사람을 구해서
영어 못하는 사람과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여행사나
한국 고객이 많은 곳에서도
한국말 하는 것은 장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사람이 호주에서 일 구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한국 사장님과 일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호주 가기전에 영어 준비하시고
호주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도전해 보세요.
저는 워홀로 가서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도
본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분 말이 사무직이나 다른 일도
도전해 볼만한데
서비스 업만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도전~
일하하는 싸이트 하나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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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어학 점수도 필요없고 신청하면
바로 통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주 입장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와서
농장에서 토마토 바나나 딸기 등의 수확을 돕고
그돈으로 월세 식비 여행비 스쿠버다이빙등을 하며
소비하니 참 유리한 제도 입니다.
한국인 참가 인원이한때는 4만명도 넘었었는데
이제는 3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영국하고 1위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킹을 가서 농장에 가서 학비를 벌겠다고 하는것
청년으로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특수한 기술이 있는 사람에게
워킹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학과 나 조리학과 출신이
호텔에서 일하거나 일식집에서 일하거나
골프 코치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골프장에서 일하거나 좀더 전문적인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와 워킹을 고민한다면
어학연수를 하고 워킹홀리데이에 참여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일하다보면 막연히 영어가 늘것 같지만
워킹홀리제이 2년을 마치고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어학연수를 했더라면 더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워홀 링크 하나 걸어 봅니다.
http://whic.mofa.go.kr/contents.do?contentsNo=3&menu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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