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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호주 여행'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8.11.29
    호주 여행에서 팁을 주나?
  2. 2016.12.19
    호주에 속초 같은 바다가 있을까? 1
  3. 2016.08.17
    호주 서퍼스파라다이스에서 한식을 먹고 싶다면 서울바베큐 가격은 ?
  4. 2015.11.30
    호주에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이 ? 골드코스트 공항 근처에서 봤습니다.
  5. 2015.11.04
    생각보다 큰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과 살만한것 이 무엇이 있을까?
  6. 2015.11.03
    호주 DFO 옷 아울렛 얼마나 싸게 살 수 있을까? 80% ? 브랜드 , 시간 과 장소
  7. 2015.11.01
    YHA 유스호스텔에 짐 보관 할 수 있습니다. 락커 사용법
  8. 2015.10.22
    개인적으로 호주에서 제일 저렴하고 맛있었던 커피 세븐일레븐커피 주문법
  9. 2015.10.22
    처음 호주 동전을 보고 혼동된점 3 가지
  10. 2015.10.21
    호주 시드니에서 멜버른까지 기차로 $50에 갈수도 있다 7~8월에는
호주에서 팁을 주는 경우를 많이 못본것 같습니다.

근데 호주 관광청 홈페이지 가보니
고급 레스토랑은
주기도 한다네요

내가 호주 여행때 고급 레스토랑을
안가봐서 몰랐던것 같습니다.
AND

위의 사진은 어느 나라 일까요?

호주 입니다.


내년 설날에 어디를 여행 갈까 생각 했습니다.


그러다가 호주 멜버른에서 바다를 처음 봤을떄

느낌이 속초 바다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시드니(Sydney) 본다이 비치(Bondi Beach) 갔을때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브리즈번 가는 길에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갔을때는 정말 바다가 끝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고

그 바다에서 일몰을 봤을때는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1월 해외 여행은 못 갈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여행을 가도 새로운 느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AND

여행중에

그 지역 음식을 먹는것과

한식을 먹는것 이 둘중에

어떤것이 좋을지에 대한 답은 없습니다.

 

먹고 싶은 것을 먹는다 가 답이 될 수 도 있고

골고루 먹는다가 답이 될 수 도 있겠네요

 

호주 서퍼스파라다이스 에서 퍼핑하고 한식을 먹고 싶다면

서울바바큐라는 식당이 있네요

 

서퍼스파라다이스를 떠나는 날 아침에 발견해서 못 먹었네요

알았으면 캥거루 고기 말고 저기 한번 가볼것 그랬습니다.

가격은

https://www.zomato.com/gold-coast-qld/seoul-bbq-surfers-paradise/menu#tabtop

위에 나오는데

고기를 구워 먹을 수도 있고

식사를 할 수도 있는데

식사는 $16~20 정도 네요 호주 달러 입니다.

AND


호주 골드코스트 공항이 있는 Coolanfgatta 에서 조금 옆으로간

Tweed 라는 곳에 

위와 같은 동상을 봤습니다.


2 Wharf St,Tweed Heads NSW 2485,오스트레일리아

위의 주소에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처음 보자 마자 아니 왜 호주에 강남스타일 동상이 라고 생각 해서

자세히 봤더니 

호주 가수의 동상이 었습니다.



위 노래를 부른 분의 동상이 이네요 

싸이 동상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노래장르를 락엔롤이 라고 하나요


싸이 새 엘범 나팔바지와 데디를 타이틀로 

나온다고 하던데


다음엔 락엔롤 도전을 하면 새로울 것 같습니다.


결론

싸이 동상은 아니었지만 순간 놀랐다.




AND

호주 맬버른 빅토리아 마켓에 갈때 가장 주의 할 점은

영업 시간 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는 것 처럼 

오후가 살짝만 지나서 가면 벌써 문을 닫는 날도 있습니다.



빅토리아 마켓

즉 시장 입니다.

먹을것 햄버거 같은 것도 많이 파고

아래 핫도그는 제가 사먹은것인데

표장지에 홈페이지 가보면 

고기 가공품이 많이 있는데 마켓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것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은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을 연상시키는

옷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호주 달러 5불이니

티셔츠가 오천원 이하의 물건들이 많습니다.

저도 본래 해외 여행가서 관광지 이름 적힌 티셔츠는 

잘 안 사는데

여기서는 저렴해서 몇장 샀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에서는 

가볍게 선물 줄만한 기념품도 있습니다.

그냥 열쇠 고리 보다는

손톱깎이가 약간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캥거루와 코알라 인형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촌이나 조카 들에게 선물로 주면 

매우 신나 하다가 

나중에 조카들이 커서 호주 가면

 

아 우리 삼촌이 아주 비싼것을 준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웃으며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기억이겠죠

 


제가 갔던날 비가 살짝 왔는데

하늘이 다시 좋습니다.

첫 사진에서 말한것 처럼 살짝만 늦으면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이 끝나서 정리하는 시간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위에 트위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대문 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큰 시장입니다.


뉴욕 보스턴 퀸시 마켓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은 생각 보다 켰고 가볼만 하다 가

정리 되겠습니다.

AND

호주 디에프오 dfo 아울렛의 특징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멜버른의 경우 걸어 갈 수 있을저도의 거리 였습니다.


미국 뉴욕 우드베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차로 고속도로로 한시간 저도 가야 하는데

호주 dfo는 대부분 가까이 있었습니다.


물론 뉴욕 멘하튼에 도심속에 

건물 두세층을 쓰는 아울렛도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과 케언즈 에 디에프오 아울렛을 방문했고

사진은 멜번 dfo 아울렛 입니다.

너무 일찍 가서 얼마나 활인 하는지 둘러 봤습니다.

9시 반쯤 갔는데


DFO 영업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6시 입니다.

명절에는 10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키 퓨마 아식스 오니치카 타이거

리복 컨버스 조단 등등을 호주 멜번 에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아울렛 에서 조단도 싸게 살 수 있지만 활인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저렴 한지는 50%도 있고 

80%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80%는 크기가 3XL 이거나 물량이 적었습니다.




폴로 랄프 로렌 도 있고 

케빈클라인도 아울렛에 단골 가게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에서 퀵실버 와 함께 stussy, mossimo  한때 유행하다 요즘 다시 보이는 

스투시 나 모시모 도 있습니다.샤코니 도 보이네요 20% 정도 활인입니다.






그리고  리비이스나 청바지 브랜드 중에는 50%활인이긴 한데

청바지 두개를 사면 그중 비싼것 하나면 가격을 지불하는

하나 사면 하나 무료 주는 세일도 하고 




위 사진처럼

하나 사면 하나의 50%를 활인해 주는 세일도 합니다.

즉 5만원 짜리 2개사면

5만원 더하기 2만5천원 총 7만 5천원을 지불 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식의 세일은

두장 합쳐 가격을 정하는 식입니다


커플 티를 사거나

두장 사서 혼자 입어도될것 같습니다.


무료영화 티켓 두장 받아서 두번 극장에 가는 것도 비슷한 소비 방식이 겠습니다.





50% 이상 활인하는 상점도 호주 아울렛 dfo에 많이 있습니다.



15%~20% 정도 세일 하는 물건도 많이있고

정가에 파는 신제품도 있었습니다.


활인해도 안 팔리면

위에서 말한것 처럼 80%나 위와 같이 대폭 활인 하기도 합니다.


멜버른 은 이층 규모에 큰 매장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케언즈에 규모도 작고 한가 했스니다.

호주 각지에 FDO애 어떤 상표들이 더 있는지는 

홈페이지에 서 알 수 있습니다.

http://www.dfo.com.au/SouthWharf/Store-Finder/

DFO   www.dfo.com.au




AND







호주 

시드니 멜버른등 여러 곳에서 YHA에 동전 라커가 있습니다.


저도 시드니 나 켄버라 

유스호스텔이 1시 부터 들어 갈 수 있는데


아침 9시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4시간 동안 무거운 짐을 들고 여행 다닐 수도 없고

그렇다고 여행 안하고 유스 호스텔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을 수 만도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했냐면

락커를 이용해서 짐을 보관하고 

가볍게 여행했습니다.


무료로 짐을 보관해 주던 유스호스텔도 있는데

그럴 경우 분실시

책임 질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보관 했냐 

다른 곳에 둔것 아니냐 이리 묻고 

서로 논쟁만 있으면 여행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사진 같은 라커가 YHA 유스호스텔 대부분에

거의 모든 숙소에 코인 유료 락커가 있습니다.


사용법은 글이나 사진으로 힘들고

위에 동영상에 있습니다.

AND

미국은 스타벅스

캐나다는 세컨컵

우리나라는 카페베네 탐엔탐스 할리스 등등


그럼 호주 커피숖은 뭐가 있을까요

글로리아 진스 입니다.


우리나라 한때 많았던것 같은데

여전히 서울에 12개가 있고 전국에 22개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제일 맛있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었던 커피는

세븐일레븐 커피 였습니다.

왜냐면 $1 여서 마시기 전부터 기분이 좋죠


그럼 세븐일레븐 커피 주문법을 보면

세븐일레븐 들어가면서 커피야 나와라~ 라고 외지면 

사람들이 처다보기만 하고 커피 주는 사람은 없고요


1. 이렇게 컵에 가격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컵을 고르고

2. 컵을 가운데 두세요

위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말 발굽처럼 고정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고르고 싶으시면 고르면 됩니다.


아메리카노가 없죠 롱블랙이 아메리카노고

숏블랙이 에스페르소 입니다.


요즘은 투썸플레이스 에서 롱블랙 팔더군요


이렇게 커피가 다 나오면

계산대로 가서 돈을 지불하면 됩니다.


시드니에 한 세븐일레븐에서는 

돈부터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멜러른은 안 그런데 시드니만 그런가 생각하니

나중에 보니 그 세븐일레븐 한곳만 그렇게 하는 곳이 었습니다.


호주 가시면 세븐일레븐 커피 한잔 해보세요


아 근데 켄버라 ACT 에서는 세븐일레븐을 못 봤습니다.

스타벅스도 있었다가 없어졌고요

AND



위에서 부터 

2불

1불

50센트

20센트

10센트

5센트


멜러른 공항에 내래서 스카이 버스를 타고


2015/10/08 - [호주 여행] - 멜번 공항에서 도시까지 스카이버스 가격 성인 18불 시간은 20분


서든크로스스테이션에 내렸습니다.


호주 동전에 혼동스러운점 1 

빠빰

앞에 보이는 세븐일레븐에서 과자, 커피를 사고 20달러를 주니

잔돈을 받으니

처음에 50센트가 너무 커서 50달러인가 생각했다가

50달러 동전은 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해서 자세히 보니

센트였습니다.


미국에서 살때도 1달러 짜라 동전을 잔돈으로 받은적은 있지만

거의 써본적이 없었는데 

호주는 1,2 달러 동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1호주 달러가 2호주 달러보다 큽니다.


동전의 가치가 높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2달러동전에 대한 가르침인가 생각하니


50센트를 기준으로

20, 10 ,5 센트도 점점 작아지죠

크기에 대하여

호주 사람3명에게 물어 봤는데 다 모르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동전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미국과 캐나다의 1센트 동전이 크기가 같아서

캐나다에서 잔돈 받으면 미국 센트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호주 동전 혼동스러운점2


호주 1센트는 1990년 이후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2센트는 1989년이후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잔돈 계산은 어떻게 하냐면 현금일 경우

$3.02 이렇게 나오면 $3.00 이것만 받고

$3.04. 가 나오면  $ 3.05 를 받습니다.

일종의 반올림이죠


호주 동전 혼동스러운점 3

미국에서는 퀘터라고 하는 25센트 동전이 

호주에는 없었습니다.

미국에 살때 세탁기 이용시 많이 퀘터를 이용했었는데요



혹시 나만 호주 쿼터를 못 봤나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호주 조폐청을 가보니 

제가 퀘터를 못 써본것이 아니라 본래 부터 없네요

AND



호주 멜버른 에서 시드니 에 가는 법이

비행기

기차 nsw 엔에스트레인 

버스 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저렴하게 사면 $50에도 있지만

짐 붙이는 값 또 공항까지 가는 비용이 들죠 


관련글 

2015/09/14 - [호주 여행] - 젯 webjet ] 호주 jetstar 젯스타가 가장 저렴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호주 최저가 항공



기차는 


평소에는 위의 가격인데

7~8월에는 아래 보이는것 처럼

$50 입니다.


기차 여행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이지만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죠 10시간 정도


시간표 확인은 http://www.nswtrainlink.info/


마지막으로 버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그래이하운드 기준 $99

비싼데

멜버른에서 시드니 기준으루요

그런데

중간에 한번 멈추어서 다른 도시 여행하고 갈 수 있습니다.




2015/09/14 - [호주 여행] - 호주 그레이하우드 버스로 여행하면 더 자세히 볼수 있다. 가격 지역 케인즈에서 멜번



저는 호주에 왔으니 

비행기, 버스,기차 한번씩 타보자 계획 하고 왔는데

멜번에서 시드니까지 버스 타고 가니

힘들어서 다음날 여행도 지장 있어서

시드니 브리즈번 케인즈는 비행기 타고 갔습니다.


그래도 체력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고려해 보시길

AND

여행과 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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