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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호주 여행'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5.10.21
    필립아일랜드 팽귄섬 팽귄말고도 볼것이 있다 !! 호주 멜버른 penguin Phillip Island Nature Parks 4
  2. 2015.10.20
    팽귄섬가는 길에 이상한 필립아일랜드 초코렛 공장 입장료 Phillip Island Chocolate Factory
  3. 2015.10.20
    단테농 토마스기차 퍼핑빌리 코스 / 가격과 시간 Puffing Billy Railway
  4. 2015.10.19
    호주 워홀 구하는법 잡 싸이트 & 이미 큰 장점이 있습니다. 위킹홀리테이
  5. 2015.10.15
    로드아드 조지 가 크레이트 오션 여행에서 제일 멋지네요 Loch Ard Gorge 로크 아드 침몰지
  6.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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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5.10.12
    호주 영토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크지만 호주인구수 는 2200만명을 조금 넘는데 여행가면 복잡한 이유
  8. 2015.10.12
    루프탑바 호주 멜버른의 명물 옥상 술집 ? rooftopbar
  9. 2015.10.12
    멜번35번 도 타고 다른 무료 트램들도 다세요 ~ 35번 무료 트램지도 와 프리트램존
  10. 2015.10.11
    Old Melbourne Gaol 옛 멜버른 감옥 입장료

팽균 이 귀엽습니다.


호주 팽귄섬에 가면 볼것이 

호주 팽귄 퍼레이드 말고

먼저 멋진 바다가 있습니다.


이 아래로 테즈메니악이 있고

그 아래는 남극이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바다와 남극 사이에 섬 하나 뿐이구나 생각하면 

바다도 달리 보입니다.



이 섬에 가는 이유는

팽귄아일랜드 에서 팽귄들이 단체로 걸어가는 

퍼레이드 를 하는 것 입니다.

1~2월 호주의 여름에 더 팽귄이 많이 볼 수 있고

7~8월이 호주의 겨울이어서 팽귄을 덜 보인다고 합니다. 

난 8월에 가서 팽귄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봤네요


그리고 위 아래 사진이 캥거루 중에서

작은 탱거루 왈리비 인데

이 정도는 귀여운데

다른곳에서 큰캥거루를 보니 순간 움찔 한적도 있습니다.



팽귄 퍼레이드 사진을 못 찍게해서 

안찍었는데

첫 사진 바다 에서 두번째 팽귄들이 올라 오는 것을 상상하시면 되는데 

영상으로 보면요 





그런데

여행사 상품으로 가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차 랜트해서 가는 분은


호주 원주민 문화 관광이나 보트 투어도 있습니다.


아래참고요


https://www.penguins.org.au/buy-tickets


AND



팽귄 섬 가는 길에 초코렛 공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초코렛도 만들고 

구두모양 초코렛 만들고


초코렛 공장에서

초코렛 만드는 과정도 보여주고 

게임을 통해서 초코렛도 밭을 수 있습니다.

6개 까지


그런데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많은데 6개 받을때 까지 게임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못하게 막고 오래 동안 게임을 해야 합니다.


전 하나 받고 다른 사람들 게임 하게 나왔는데

정말 6개 까지 받는 사람도 많네요



두번째

입장료 15달러 인데

보통 이렇게 식품공장 가면

입장료 이상의 상품을 주고 홍보용으로 쓰는데


시식용 초코렛은 단추 만한거 한두개 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입니다.




AND

어떤 사람이 호주 멜버른의 버핑빌리 기차를 타고

너무 재미 있어서

토마스 기차라고 하는 에니메이션을 만났다고 합니다.


직접 타보니 재미 있네요

기차가 산속을 지나가서

저절로 산림욕하는 느낌입니다.




단테농 퍼핑 빌리라고 많이 말하는데

지도산에는 에메랄드라는 지역이네요

토마스 기차와 관련있다는 책자도 팔고요

사진 왼쪽에 보인

벨그레이브 역이 처음 출발하고 위에 지도 사진에 가장 왼쪽 역입니다.

증기를 열심히 뿜어내고있스빈다.



대부분 호주에서

여행사 상품으로 가는데

혹 전체 코스를 타고 싶다면  2시간쯤 걸린다고 합니다.



가격은 위에 처럼 길이벌료 다른데

어른 한명이 한쪽 으로 타면 22.50~45.00 호주 달러 입니다.


시간은

여기 링크 할께요

http://puffingbilly.com.au/en/visit-puffing-billy/timetables/


시간과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 참고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D

저도 미국에서 일을 구해봤습니다.

일도 구하고 세금도 내고 다 지난 일이지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주에서 워홀 을 하는 학생들 보니

당연히 일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일 구할때 

가장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말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국 말을 하는 사람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호주 사장은

호주에서는 당연히 호주 사람을 쓰는것이 편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가진 장점은

한국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호주 유스호스텔 YHA에서 대부분 호주 사람이 일하지만

종종 큰 센터는 한국, 일본 사람을 구해서

영어 못하는 사람과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여행사나

한국 고객이 많은 곳에서도

한국말 하는 것은 장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사람이 호주에서 일 구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한국 사장님과 일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호주 가기전에 영어 준비하시고

호주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도전해 보세요.


저는 워홀로 가서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도

본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분 말이 사무직이나 다른 일도

도전해 볼만한데 

서비스 업만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도전~



일하하는 싸이트 하나 링크합니다.

여기 클릭요

AND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만든 이유중 하나가

길도 필요 했겠지만

세계 1차 대전 후 군인들이 호주로 돌아 왔을때 일자리 문제가 있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길을 따라서 차를 타고 여행가면

강릉에서 포항 가는 것 같은 바다가 보입니다.

^^ 그만큼 우리나라도 멋지단 이야기 죠


한편으로 이 바다를 쭉 가면 남극이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행에는

그 유명한 열두사도바위 도 멋지지만

제 개인 생각은 로드아드 조지 (로크아드 협곡)가 더 멋집니다.


50명이 넘게 탄 배가 협곡에서  침몰 되는데

에바와 탐이 라는 사람만 살았다고 합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이 두 남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역시 안되는 사람은 둘만 남아도 ... ㅠㅠ

남의일 같지 않네요






하여간

그레이트 오션 관광지중 제일 멋졌습니다.

호주 겨울인 8월에 갔었는데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AND

호주 에서 워킹 홀리데이 하던 

학생들하고 만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대단 하다 라고 

생각되는 학생도 많았지만


종종 이야기 하다보면

어제 호주에서 있었던일 그리고 한달전에 호주에 있었던 일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은 내가 얼마전 호주 뉴스 이야기 하면

어떻게 알았냐고 묻기도 하고


호주에서 호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도 큰 상관은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해외에 왔는데 영어도 배우고 

새로운것도 보는 김에 

현지 소식을 잘 알았으면 하네요

그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간단합니다. 

컴퓨터 인터넷 시작 페이지가 여러개 동시에 보통 뜨게하는데

그중에 하나를 호주야후로 바꾸세요

매일 인터넷 접속하면서 

한페이지의 기사 제목만 읽어도 영어도 늘고 

현지소식도 익숙해 집니다.

오늘도 가보니 호주 달라 가치가 낮아진다는 기사가 메인이네요

얼마나 좋은 기사 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다음꼬마사전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그럼

호주야후는 어떻게 가냐?


https://au.yahoo.com/


위 주소고 뉴질랜드는 au 를  nz 로 바꿔주면 됩니다.


AND

호주에 갔을때

호주가 2200만명 이 조금 넘는 인구수를 가졌지만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영토를 가진 국가라고 알게되었습니다.


호주가 얼마나 큰가 하면

유럽 대부분의 국가를 호주 국토안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레스카를 제외한 미국 국토와 비슷한 크기 입니다.


엄청나게 큰 나라에 인구는

우리나라 서울과 경기도 인구 정도가 살 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호주 관광지가 한적한것은 아닙니다.


왜 호주는 땅은 크고 사람은 적은데 

여행지는 늘 복잡할까요?


이유는 

호주도 대부분 대도시에 모여 살기 때문입니다.


켄버라에 여행 가면 거리를 걸어 가다 보면

종종 사람이 앞두로 한명도 없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나머지 시드니, 멜버른 , 브리지번 정도에 모여 살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고 호주 고속도로를 달리면

사람이 워낙 없어서

시간이 멈춘것 같은 느낌도 들게됩니다.





 

AND

호주 멜버른에서 

아이엠프리 라고 하는 무료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 마지막에 사람들이 팁을 줍니다.)


거기 가이드가 

건물 옥상에 BAR 가 있는것이

호주 멜버른의 명물이라고 했습니다.


(오른쪽 위쪽 구석에 보이나요 roof top bar)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뉴욕이나 캐나다에 있을떄도 

Roof top bar 라는 말을 본것 같고



상식적으로도 우리나라에도

맨 꼭대기층에 가볍게 술 마실 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즉 관광지에서 뭔가 특별 한것 같아도

비슷 한것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사람 사는곳 비슷 하니요

그래도 현지에 가서 이게 뭐야 별거 없잖아 생각 하기 보다는

그냥 그런가 하고 즐겁게 여행 하고 우리나라 와서 여행지가 생각나면

비슷한것 많인 가보면 되겠습니다



AND

Melbourne Free Tram Zone

호주 멜번 프리트램35 번 노선도


호주멜버른 은 관광객을 위해 무료트램35번이 유명합니다.

여행책자 에도 호주 무료 35번 번스에 대하여 많이 이야기 합니다.



2015/10/06 - [호주 여행] - 호주 무료 가이드북 무료호주지도 시드니지도 멜버른지도 받는곳


그런데 




호주에 직접 가보니 35번 버스 말고

멜번 도심은 거의 무료 입니다,

올해 2015 월 1월 1일부터 무료 여서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의 무료는 무슨 뜻이냐면 

도심의 정의가 사람 마다 다를 수 있으니 

지도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갈색으로 표시된 35번 트램은 테두리를 다닌 것 

무료트램이고

초록색으로 표시된 지억이 다 무료 트램 입니다.

초록색 안 에서 타고 내리면 호주버스카드 찍을 것도 없이

그냥 타고 내리면 됩니다.



그럼 초록색 안 인줄 어찌 아냐

위의 보이는 것 처럼 버스 정류장에

FREE TRAM ZONE 이라고 연두 색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파일로 올려 볼께요



03035_ttb_TP.pdf


1112_TramCityCircle.pdf


PTV_FreeTramZone_Map.pdf



정리 하면

여행 책자 등에 나와 있는

무료 트램 35번 뿐 아니라 무료 트램존이 올해 부터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호주멜버른 도착 하면 트램정류장 과 트램속 노석표를 확인하면서

무료존 에서 무료로 타고 내리자


정리 한것도 기네요

AND

구 멜번 감옥 정도로 변역 할 수 있겠습니다.

유명한 네드 켈리 Ned Kelly 이곳에 있었으며

고문 도구와 예전 물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멜버른을 호주 첫 여행지로 택하는데

그래서 이옷 앞까지 갔다가

입장료가 있어서 안 들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22 달러 이고 배 타는 것과 함께

구매하면 활인이 많이 되어서 $30 달러 입니다.








이 박물관의 놀라운 점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면

구글 지도 건물안 보기 를 이용하여 

내부를 미리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Old Melbourne Gaol   www.oldmelbournegaol.com.au/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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