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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호주 여행'에 해당되는 글 39건

  1. 2015.09.24
    호주 여기 저기에느 몸무게 재는 체중계가 있는데 가격은
  2. 2015.09.22
    미국유학도 가능한 Ielts 아이엘츠 접수 비용과 접수방법
  3. 2015.09.18
    호주 8월 겨울에 서핑이 가능 할까?
  4. 2015.09.14
    웹젯 webjet ] 호주 jetstar 젯스타가 가장 저렴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호주 최저가 항공
  5. 2015.09.14
    호주 그레이하우드 버스로 여행하면 더 자세히 볼수 있다. 가격 지역 케인즈에서 멜번
  6. 2015.09.11
    멜번 박물관과 왕립전시관이 있는 칼튼정원에 나무들이 철갑두른 이유
  7. 2015.09.10
    호주 사람들도 숫자 8을 좋아하나 888 중국사람들이 8 좋아한다는 말은 들었는데
  8. 2015.09.09
    호주 리버스 라는 브랜드 Rivers Australia
  9. 2015.09.08
    호주은 워킹 홀리데이 영국 3만명 이상 그럼 한국은?



호주여행중이 백화점이나 쇼핑 몰에 체중계가

크게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봤었는데 그때는 유학이어서

사용해 볼 생각은 안했는데


여행중에는 

체중에 얼마나 변화가 있나 해서 

사용해 볼까 생각이 드네요


위의 것은 멜버른에서 본것인데 $1 이었는데

다른 곳에도 체중가가 많았는데

75센트부터 2달라 였던것 같습니다.

AND

호주 여행중에 

IELTS 관련 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영국 연방을 

commonwealth 라고 합니다.

영연방에서 많이 쓰이는

영국 유학, 호주유학 그리고 뉴질랜드 유학등 

유학뿐 아니라 이민에도 영어 시험이 필요할때

많이 쓰이는 것이 아이엘츠 IELTs 입니다.


미국 유학 하면 토플 toefl 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비슷한 영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미국 유학에서도 

영어 실력을 보여줄때 

토플과 아이엘츠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주립대 알바니 캠퍼스는 



토플 79 이상 아이엘츠 6.0 을 요구합니다.


접수 비용은 25만원

접수 방법은 여기 입니다.


AND

 

 호주의 겨울은 우리나라의 겨울 만큼 춥지 않습니다.

멜버른과 켄버라는 7,8월이 쌀쌀하고 춥지만

골드코스트와 케언즈는 따뜻하고 햇살은 뜨겁습니다.

 그럼 서핑을 배워보고 싶다면

7~8월에도 가능 할까?

 먼저 위 사진은 멜버른에서 가까운 바다 인데

날씨가 안 좋은 날인데도 서핑을 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주 잘타는 사람들이 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타는 사람이 배우기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시드니에 8월에 있을때

본다이 비치 라는 곳에서 온도가 17정도 인데

서핑 수업이 있었습니다.

 

골드코스트는 7월말 8월초

호주 골드코스트 기준으로 제일 추울때도

서핑 수업이 있습니다.

 

직접 배운 사람들은 춥지만 참고 배웠다 입니다.

 

저는 8월 말에 배웠는데

두꺼운 서핑복 입고 배우니

별 어려움 없이 2시간 동안 서핑 배웠습니다.

 

결론

시드니, 골드 코스트에 항상 서핑 수업이 있지만

7월초 8월말 제일 추울때는 좀 춥지만

사람들이 배우고

나머지는 별 어려움 없이 서핑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개인적 의견 입니다.

AND

호주 국내선을 이용할때 

호주 젯스타 jetstar 를 많이 이용합니다.

저가 항공이고요 

그런데 호랑이항공 tigerair 도 저가 항공입니다.


젯스타에서는 최저가를 보장해서 

다른항공이 더 저렴 할 경우 

연락해서 최저가를 보장하겠다는 것인데


구지 연락해서 최저가를 받기 보다는

그냥 webjet 웹젯이라는 곳을 통해 검색하면

호주 최저가 항공 국내선을 알 수 있습니다.


http://www.webjet.com.au/flights/


시드니에서 골드코스트 가는 것을 검색하면

타이어 에어 나 젯스타 같은 저가 항공 말고도

여러 곳을 시간대 별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에

저가 항공이 도움 되시길 ~


AND

여행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럽을 가도 

보름동안 4개 나라 혹은 그 이상 나라를 여행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한 도시로 가서 보름을 있다가 오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여행이냐는 본인의 선택이어서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많은 나라를 가는 것을 선호 하다가

나중에는 한 곳에 오래 있는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만약 호주에 1달정도 있는다면 버스 여행을 생각해 볼만합니다.


그레이하운드 버스 라는 것입니다


http://www.greyhound.com.au/


멜버른에서 여행을 하고 바로 시드니로 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켄버라등 다른 도시에 가서 며칠 있고

아래 사진 점으로 표시된 곳에 있고 싶은 만큼 있으면서

여행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시드니 멜번 골드코스트 이정도 여행 하는데

외국인들은 

• Port Macquarie • Byron Bay • Gold Coast • Noosa • Airlie Beach

도시들을 며칠식 머물면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도시마다 특색이 있으니 의미 있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시드니에는 정말 많은 한국 사람이 있지만

위의 도시에서 누사 noosa 같은 곳은 

한국 사람이 별로 없어 진짜 외국 분위기가 납니다.


위의 도시 말고도 더 많은 도시에서 멈추고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에 가서 더 자세한 가격을 확인 할 수 있고

시간표는 아래 링크에 자세히 있습니다.

여기요

AND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록된

호주 멜버른 칼튼 정원은 나무도 많고

그 안에 왕립전시관과 박물관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떄가

멜번의 겨울 시즌이라

나무가 푸르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무마다 이렇게 

철갑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호주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possum 이라고 하는것이

나무를  끌어서 저렇게 보호하려 두른것이라고 합니다.


유투브 보니 영상이 있네요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네요




AND

150년전 

1856년도에


호주 에서 888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많이 듣는

eight hours labour, eight hours rest, eight hours recreation


 the city of Melbourne.

지금 8시간 일하고

8시간 여가를 즐리고

8시간  휴식 하자는 것인데


이 운동이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호주안에서는  멜버른에서 처음 일어 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론 8시간 이상은 다 들 일하지만

8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다 이런 생각이 있지만


그전 영국 산업 혁명때는

끝도 없이 일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고

수명을 위협할 정도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긴 888운동을 멜러른에서 기념하여

888이라는 모양이 멜버른에서 여기저기 보이게 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www.8hourday.org.au/about.asp




AND

 

여행을 갈때

옷을 조금 가지고 갑니다.

여름에 여행 가면

반바지 하나 긴바지 하나 그리고  티 세게

이유는 왠만하면 현지에서 옷을 좀 구매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옷이어도

우리나라에 없는 옷이거나 여행중 산 옷이면

의미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티 도 우리나라에서 일상에서 입으면

여행때 즐거운 생각도 나기 때문입니다

 

호주 여행중 Rivers Australia 리버스 라는 옷을

알게 되었는데

 

 

저렴 하지만 다양한 옷이 있네요

 

링크 합니다. 여기 요

AND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어학 점수도 필요없고 신청하면

바로 통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주 입장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와서

농장에서 토마토 바나나 딸기 등의 수확을 돕고

그돈으로 월세 식비 여행비 스쿠버다이빙등을 하며

소비하니 참 유리한 제도 입니다.

한국인 참가 인원이한때는 4만명도 넘었었는데

이제는 3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영국하고 1위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킹을 가서 농장에 가서 학비를 벌겠다고 하는것

청년으로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특수한 기술이 있는 사람에게

워킹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학과 나 조리학과 출신이

호텔에서 일하거나 일식집에서 일하거나

 

골프 코치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골프장에서 일하거나 좀더 전문적인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와 워킹을 고민한다면

어학연수를 하고 워킹홀리데이에 참여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일하다보면 막연히 영어가 늘것 같지만

워킹홀리제이 2년을 마치고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어학연수를 했더라면 더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워홀 링크 하나 걸어 봅니다.

http://whic.mofa.go.kr/contents.do?contentsNo=3&menuNo=3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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