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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호주'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5.11.04
    생각보다 큰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과 살만한것 이 무엇이 있을까?
  2. 2015.10.20
    단테농 토마스기차 퍼핑빌리 코스 / 가격과 시간 Puffing Billy Railway
  3. 2015.09.24
    호주 빅토리아 의회 국회 투어 시간은 ? 멜번 팔라맨트 오프 빅토리아 Parliament of Victory
  4. 2015.09.11
    멜번 박물관과 왕립전시관이 있는 칼튼정원에 나무들이 철갑두른 이유
  5. 2015.09.08
    호주은 워킹 홀리데이 영국 3만명 이상 그럼 한국은?

호주 맬버른 빅토리아 마켓에 갈때 가장 주의 할 점은

영업 시간 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는 것 처럼 

오후가 살짝만 지나서 가면 벌써 문을 닫는 날도 있습니다.



빅토리아 마켓

즉 시장 입니다.

먹을것 햄버거 같은 것도 많이 파고

아래 핫도그는 제가 사먹은것인데

표장지에 홈페이지 가보면 

고기 가공품이 많이 있는데 마켓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것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은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을 연상시키는

옷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호주 달러 5불이니

티셔츠가 오천원 이하의 물건들이 많습니다.

저도 본래 해외 여행가서 관광지 이름 적힌 티셔츠는 

잘 안 사는데

여기서는 저렴해서 몇장 샀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에서는 

가볍게 선물 줄만한 기념품도 있습니다.

그냥 열쇠 고리 보다는

손톱깎이가 약간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캥거루와 코알라 인형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촌이나 조카 들에게 선물로 주면 

매우 신나 하다가 

나중에 조카들이 커서 호주 가면

 

아 우리 삼촌이 아주 비싼것을 준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웃으며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기억이겠죠

 


제가 갔던날 비가 살짝 왔는데

하늘이 다시 좋습니다.

첫 사진에서 말한것 처럼 살짝만 늦으면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이 끝나서 정리하는 시간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위에 트위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대문 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큰 시장입니다.


뉴욕 보스턴 퀸시 마켓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은 생각 보다 켰고 가볼만 하다 가

정리 되겠습니다.

AND

어떤 사람이 호주 멜버른의 버핑빌리 기차를 타고

너무 재미 있어서

토마스 기차라고 하는 에니메이션을 만났다고 합니다.


직접 타보니 재미 있네요

기차가 산속을 지나가서

저절로 산림욕하는 느낌입니다.




단테농 퍼핑 빌리라고 많이 말하는데

지도산에는 에메랄드라는 지역이네요

토마스 기차와 관련있다는 책자도 팔고요

사진 왼쪽에 보인

벨그레이브 역이 처음 출발하고 위에 지도 사진에 가장 왼쪽 역입니다.

증기를 열심히 뿜어내고있스빈다.



대부분 호주에서

여행사 상품으로 가는데

혹 전체 코스를 타고 싶다면  2시간쯤 걸린다고 합니다.



가격은 위에 처럼 길이벌료 다른데

어른 한명이 한쪽 으로 타면 22.50~45.00 호주 달러 입니다.


시간은

여기 링크 할께요

http://puffingbilly.com.au/en/visit-puffing-billy/timetables/


시간과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 참고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D


호주 빅토리아 의회 국회 건물 입니다.

후주 빅토리아가 이전에는 뉴 사우스 웨일즈의 일부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건물이 지금은 빅토리아 의회 건물인데

지금은 켄버라로 수도가 이전되었는데 

이전에는 호주 국회 의회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주소는

Parliament House

Spring Street

East Melbourne Victory 3002



그리고 제일 중요한

투어 시간은

9:30

10:30

11:30

1:00 익스프레스 투어

1:30

2:30

3:30

4:00 익스프레스투어

저는 캔버라 의회 가봤는데 여기는 밖에서만 봤네요



자세한 정보와 


날짜 확인은 여기서 하세요





AND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록된

호주 멜버른 칼튼 정원은 나무도 많고

그 안에 왕립전시관과 박물관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떄가

멜번의 겨울 시즌이라

나무가 푸르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무마다 이렇게 

철갑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호주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possum 이라고 하는것이

나무를  끌어서 저렇게 보호하려 두른것이라고 합니다.


유투브 보니 영상이 있네요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네요




AND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어학 점수도 필요없고 신청하면

바로 통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주 입장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와서

농장에서 토마토 바나나 딸기 등의 수확을 돕고

그돈으로 월세 식비 여행비 스쿠버다이빙등을 하며

소비하니 참 유리한 제도 입니다.

한국인 참가 인원이한때는 4만명도 넘었었는데

이제는 3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영국하고 1위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킹을 가서 농장에 가서 학비를 벌겠다고 하는것

청년으로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특수한 기술이 있는 사람에게

워킹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학과 나 조리학과 출신이

호텔에서 일하거나 일식집에서 일하거나

 

골프 코치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골프장에서 일하거나 좀더 전문적인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와 워킹을 고민한다면

어학연수를 하고 워킹홀리데이에 참여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일하다보면 막연히 영어가 늘것 같지만

워킹홀리제이 2년을 마치고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어학연수를 했더라면 더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워홀 링크 하나 걸어 봅니다.

http://whic.mofa.go.kr/contents.do?contentsNo=3&menuNo=3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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