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멜버른에서
아이엠프리 라고 하는 무료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 마지막에 사람들이 팁을 줍니다.)
거기 가이드가
건물 옥상에 BAR 가 있는것이
호주 멜버른의 명물이라고 했습니다.
(오른쪽 위쪽 구석에 보이나요 roof top bar)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뉴욕이나 캐나다에 있을떄도
Roof top bar 라는 말을 본것 같고
상식적으로도 우리나라에도
맨 꼭대기층에 가볍게 술 마실 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즉 관광지에서 뭔가 특별 한것 같아도
비슷 한것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사람 사는곳 비슷 하니요
그래도 현지에 가서 이게 뭐야 별거 없잖아 생각 하기 보다는
그냥 그런가 하고 즐겁게 여행 하고 우리나라 와서 여행지가 생각나면
비슷한것 많인 가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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