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이치로 선수가 연봉 200만달러 지금 한국돈

23억 정도에 1년 제계약 했다고 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마이애미 미린스의 스즈키 이치로 선수를

직접 본것은 이치로 선수가 시에틀 소속일때

뉴욕 양키스 구장에서 양키스와 경기를 관람 갔을때 였습니다.

이치로 선수가 외야수 일때여서

날씬 하고 정말 다부진 몸을 가까이서 보면서 

참 운동 선수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즈키 이치로 선수 경력은

1992 부터 2000 까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 

2001 부터 2012년 7월까지 미국 프로야구 시에틀 매리너스 에서 활약하고

2012년 7월 부터 작년까지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은퇴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올해 2015년도에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 합니다.

지금 만 41세이며

생일이 10월 22일 이니 생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오래전에 이치로 선수의 신문 기사를  보고 놀란것

제가 미국에 있을때 이치로선수가 시이틀 매리너스와 장기 계약을 하면서

40살이 되면 투수로 전향 하겠다고 했습니다.

2007년에 일로 기억 하는데 제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뉴스를 검색해보니 기억이 맞네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것은 양키스 구단에서 남으려고

이치로 선수는 18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 까지 본인의 연봉을 삭감합니다.

200억정도의 연봉에서 55억정도로 연봉 삭감을 하며

스즈키 이치로 선수는 뉴욕 양치스에 애정을 표합니다.

아무 우승을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정리 하면 이틀전 미국 프로야구에서 이치로 산수가 투수로 나온것이

사람들이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한번 투수로 나왔다고 하는데

이치로 선수는 1인닝을 던지고 본인의 꿈중에 하나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치로 선수 본인은 투수에 대한  생각하고 많이는 아니어도 

늘 하며

약간의 준비는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치로 투수 뉴스를 보면서

왠지 이치로 선수는 일본인 중에서도 깐깐하고 

거리감이 늘 있었던 어떤 일본 유학생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래도 한명의 운동 선수로서 

본인 관리가 대단하다는 것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네요

뭐 내가 인정 안한다고 이치로 선수가 신경도 안 쓰겠지만

아니 알지도 못 하겠지만요

오늘도 나름 세계뉴스 폴더에 글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