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에 가서야 1889년에 시애틀에 큰 불이 있어서
도시가 거의 전부 불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후로 나무로 건물을 못 짓고 돌로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옥시텐털 스퀘어 라는곳에 이렇게 소방관 동상이 있는데
옥시덴탈 스퀘어는 이 동상뿐 아니라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점심떄는 길게 줄이선 푸드 드럭도 있었습니다.
가만 보니 푸드트럭 줄이 긴 이유가
너무 너무 맛있어서 인지
주문한 음식을 늦게 줘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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