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틀에서 위싱턴 대학을 걸어 다니가가
벽에 붙은 메모를 봤다
폰 분실한 사람 데스크 찾아가라고
누가 주어서 두고 알려주기까지 했다
착하다
전에 어떤 사람이 지하철 승강장에 음료수병을
두고 내렸는지
지하철이 정지하고 출입구 앞에서 그 유리 음료병이 승강장 위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피해서 내리고 있었다
난 반대쪽 입구에서 내가 내려서 줍고 다음 지하철탈까하는데
어떤 20대 초반 남자가 내리는 길에 주었다
아무도 모르고 작은 일이지만
세상 어디나 착한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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