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유럽을 가도
보름동안 4개 나라 혹은 그 이상 나라를 여행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은 한 도시로 가서 보름을 있다가 오기도 합니다.
어떤 것이 더 좋은 여행이냐는 본인의 선택이어서
쉽게 말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에는 많은 나라를 가는 것을 선호 하다가
나중에는 한 곳에 오래 있는 여행을 가기도 합니다.
만약 호주에 1달정도 있는다면 버스 여행을 생각해 볼만합니다.
그레이하운드 버스 라는 것입니다
멜버른에서 여행을 하고 바로 시드니로 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켄버라등 다른 도시에 가서 며칠 있고
아래 사진 점으로 표시된 곳에 있고 싶은 만큼 있으면서
여행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시드니 멜번 골드코스트 이정도 여행 하는데
외국인들은
• Port Macquarie • Byron Bay • Gold Coast • Noosa • Airlie Beach
도시들을 며칠식 머물면서 여행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입니다.
도시마다 특색이 있으니 의미 있는 여행이 될것입니다.
시드니에는 정말 많은 한국 사람이 있지만
위의 도시에서 누사 noosa 같은 곳은
한국 사람이 별로 없어 진짜 외국 분위기가 납니다.
위의 도시 말고도 더 많은 도시에서 멈추고 여행 할 수 있습니다.
위의 홈페이지에 가서 더 자세한 가격을 확인 할 수 있고
시간표는 아래 링크에 자세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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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62일 남았습니다.
두달 가득 남았습니다.
수능 특강부터 시작해서
수능 연계교재 이비에스 교재들도
마지막책이 남았습니다.
수능 완성으로 정말 수능 영어가 완성 되길 바라며 링크 걸어 봅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록된
호주 멜버른 칼튼 정원은 나무도 많고
그 안에 왕립전시관과 박물관도 있습니다
제가 갔을떄가
멜번의 겨울 시즌이라
나무가 푸르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웅장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무마다 이렇게
철갑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호주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possum 이라고 하는것이
나무를 끌어서 저렇게 보호하려 두른것이라고 합니다.
유투브 보니 영상이 있네요
마지막 부분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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