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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150년전 

1856년도에


호주 에서 888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많이 듣는

eight hours labour, eight hours rest, eight hours recreation


 the city of Melbourne.

지금 8시간 일하고

8시간 여가를 즐리고

8시간  휴식 하자는 것인데


이 운동이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호주안에서는  멜버른에서 처음 일어 났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론 8시간 이상은 다 들 일하지만

8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다 이런 생각이 있지만


그전 영국 산업 혁명때는

끝도 없이 일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졌고

수명을 위협할 정도로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생긴 888운동을 멜러른에서 기념하여

888이라는 모양이 멜버른에서 여기저기 보이게 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www.8hourday.org.au/about.asp




AND

 

여행을 갈때

옷을 조금 가지고 갑니다.

여름에 여행 가면

반바지 하나 긴바지 하나 그리고  티 세게

이유는 왠만하면 현지에서 옷을 좀 구매 합니다.

 

가격이 저렴한 옷이어도

우리나라에 없는 옷이거나 여행중 산 옷이면

의미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티 도 우리나라에서 일상에서 입으면

여행때 즐거운 생각도 나기 때문입니다

 

호주 여행중 Rivers Australia 리버스 라는 옷을

알게 되었는데

 

 

저렴 하지만 다양한 옷이 있네요

 

링크 합니다. 여기 요

AND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어학 점수도 필요없고 신청하면

바로 통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호주 입장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와서

농장에서 토마토 바나나 딸기 등의 수확을 돕고

그돈으로 월세 식비 여행비 스쿠버다이빙등을 하며

소비하니 참 유리한 제도 입니다.

한국인 참가 인원이한때는 4만명도 넘었었는데

이제는 3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영국하고 1위를 번갈아 가면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워킹을 가서 농장에 가서 학비를 벌겠다고 하는것

청년으로 스스로 학비를 마련하려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특수한 기술이 있는 사람에게

워킹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호텔 학과 나 조리학과 출신이

호텔에서 일하거나 일식집에서 일하거나

 

골프 코치 자격증이 있는 사람이

골프장에서 일하거나 좀더 전문적인 기회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학연수 와 워킹을 고민한다면

어학연수를 하고 워킹홀리데이에 참여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유는 일하다보면 막연히 영어가 늘것 같지만

워킹홀리제이 2년을 마치고 어학연수를 시작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먼저 어학연수를 했더라면 더 좋은 일자리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워홀 링크 하나 걸어 봅니다.

http://whic.mofa.go.kr/contents.do?contentsNo=3&menuNo=3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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