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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미국 샌프란스시코'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8.03.15
    센프란시스코 플라이휠커피 가보다 La Marzocco Cafe
  2. 2018.03.15
    하이트-애쉬베리 투어 사진 스케치 Haight-Ashbury
  3. 2018.03.15
    디엠비는 뭘까? the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1
  4. 2017.11.07
    미국 센프란시스코 리틀 이탈리아 이탈리타운 맛집들 Best Little italy restaurants in San Francisco, CA - Yelp
  5. 2017.11.07
    텔레그래프 힐 Telegraph Hill 코이트타워 Coit Tower 전망대 입장료
  6. 2017.11.07
    WASHINGTON SQUARE Saints Peter and Paul Church
  7. 2017.11.07
    비트 제네레이션 세대 Beat Generation
  8. 2017.10.24
    샌프란시스코 Graffiti 그래피티 와 벽화
  9. 2017.10.24
    센프란스시코 차이나타운
  10. 2017.08.22
    샌프란 햄버거 맛집 슈퍼 듀퍼 버거 Super Duper Burgers 슈퍼투퍼 뜻 2

 

 

 

2017/05/25 - [미국 시애틀] - 씨애틀 라마르조꼬 카페에서 시애틀 출신 너바나의 음악을 듣는다

2017/05/25 - [미국 시애틀] - 시애틀 최고의 커피 라마르조꼬 카페 La Marzocco Cafe 커피맛집?

시애틀에서 위의 카페에 갔을떄

카페에서 힐링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샌프란에서는

https://flywheelcoffee.com/

 

위의 카페가 좋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카페앞에 강아지 물이 있네요

 

 

 

내부가 시원합니다.

 

독특한 것이 원두를 보여주고 고르라고 합니다.

뭐 본다고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다른 카페도 위와 같이 하는 곳을 봤습니다.

 

직접 한잔씩 내려주네요

내부에도 커피 볶는 기계도 있고

의자도 빡빡하지 않게 있습니다.

 

더운날이지만 뜨거운 커피를 맛있게 마셨습니다.

 

flywheel coffee

 

주소는 아래와 같고

7시에 닫습니다.

 

 

 

672 STANYAN ST.
SAN FRANCISCO, CA 94117

 

AND

 

센프란스시코 골든케이트 공원에서 투어가 시작 했습니다.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https://wildsftours.com/tour/free-love-tour/

 

위의 싸이트에서 하이트 애쉬베리 지역 투어를 했습니다.

 

히피 문화를 조금 알수 있었습니다.

위의 싸이트에 더 설명이 있고

사진 좀 올려 봅니다.

 

 

 

 

 

 

AND

겔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를 걸아가다가 보니

DMV 를 봤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할때

사람들이 DMV 디엠비 간다고 하는데

줄임말이다 보니

그게 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MV는

차랑관리국 정도로 보면 되고

차량 등록과 운전면허 갱신들의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미국에서 차량 등록 할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중이다 보니

흔한 건물 하나가 예전 생각을 나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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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센프란스시코에도 이탈리아 타운이 있습니다.


뉴욕 이탈리아 타운과 비슷 하게 차이나 타운 근처에 있습니다.

뉴욕에 살때 

놀스 이탈리아 타운의 줄임말인 놀리타에 가서 종종 밥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뉴욕 이탈리아 타운이 차이나 타운의 확장때문인지

점점 줄어든다는 느낌이었는데


센프란은 본래 작았을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저도 여기서 간식정도 사먹었네요

맛집 리스트 링크합니다.


Best Little italy restaurants in San Francisco, CA - Y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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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recpark.org/destination/telegraph-hill-pioneer-park/coit-tower/


센프란시스코가 보이는 코이트 타워 입장료는 외국인은 $8이네요

센프란시스코 텔레그래프 힐을 올라가면 아주 좋습니다.

왜냐면 올라가는데 힘들었는데 다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풍경도 좋습니다.

같이 워킹 투어 했던 캐나다 남자 아이와 독일 여자 아이도 사진을 열심히 찍네요


텔레그래프 힐 에서 봐도 풍경이 좋은데

코이트 타워 에 올라가면 더 잘 보일것 같습니다.

유명한 여행지에 가면 전망대에 올라 가는 것도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전 일정상 다음 여행지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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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공원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인데

미국에도 크고 작은 공원이 많습니다.


WASHINGTON SQUARE Saints Peter and Paul Church



센프란시스코 워싱턴 스퀘어

미국 유명인들도 전에는 결혼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


햇살이 정말 좋아서 

여행오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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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란시스코에 무료 워킹투어 중이었습니다

차이나 타운을 지나가다 보니

비트제네레이션 이라고 하면서 설명을 합니다.


기존의 사상을 거부하고 새로운 문학을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http://www.beatdom.com/the-beat-generation/what-is-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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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팍 그레피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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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차이나타운중

제일 큰곳이 샌프란시스코 차이나 타운이라고 합니다.

도시속의 도시 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실제로 뉴욕의 차이나 타운보다도 더 크고 상대적으로 깔끔하다는 느낌입니다.



샌프란시스코가 배경인 영화가 아주 많지만

전 '행복을 찾아서' 영화가 가장 기억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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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 [여행상식] - 미국 뉴욕 항공권 비지니스 나 1등석 일등석은 얼마나 하나? 뉴욕씨티 비행기표 nyc ny

2017/08/22 - [여행상식] - 뉴욕에서 엘에이까지 비행기 표 값 항공권 LAX ca JFK ny nyc newark공항

 

 

2017/08/22 - [미국 샌프란스시코] - 소살리토 나파 벨리 햄버거 트립어드바이저가 뽑은 Sausalito 맛집 댓글 2위 Napa Valley Burger Company

위의 링크글 에서 쓴것 처럼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전거 투어로 소살리토 까지 가서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저녁을 뭐 먹을까 하고 있었는데

Jack in the Box가 보이네요

전 햄버거를 참 좋아 합니다. 전에 미국 유학할때 8끼 연속 햄버거를 먹은적도 있습니다.

일부로 먹은것이 아니라 먹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여기 저기 햄버거들 8끼

빵과 고기와 채소 햄버거는 완전 식품에 가깝다는 생각 입니다.

 

잭인더박스에서 저녁을 먹을까 하다가

아 위 링크에서 봤던 브라질 아이와 호주 아이와는 저녁떄는 각자 여행 하기로 했습니다.

그 녀석들은 브라질 아이는 19살 호주 는 20대 초반 에 젊어서 그런지 자전거를 더 타겠다고 합니다.

숙소도 같고 내일 같이 여행 하기로 했으니 또 보겠죠

 

잭 인 더 박스는 텍사스 쿠퍼스 크리스티 여행 갔을떄 거기서

유학중이던 동생 친구와 이민간 동네 후배 와 만나서

갔었는데 맛이 특별하지는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패스 하고

더 걸어가서 마켓 스트리트 까지 왔는데 슈퍼 듀퍼 버거가 보였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집중적으로 먹으려 했던 음식이 햄버거 와 피자인데

그리고 커피

딱 눈 앞에 보여서 들어 갔습니다.

먼저 슈퍼 듀퍼 뜻은 super duper 그냥 아주 멋진 정도로 보면 됩니다.

 

 

메뉴도 밖에 있네요 사진에 가격이 잘 안보여서

슈퍼두퍼 버거 홈피에서 메뉴 켑처한것 올리면

기본 7.75 달러에 치츠와 베이컨을 더 넣을 수 있고

여기는 쉐이크가 맛 있다고 하고 진짜 맛 있었습니다.

주문하고 주방을 보니 깨끗하네요.

 

자리 잡고 보니 어떤 강아지가 주인과 햄버거 가게에 왔습니다.

전세계 강아지는 다 이쁘네요

15년동안 키웠던 우리 집 강아지는 그의 조상의 고향인 영국도 못 가 봤네요

무지개 다리 건넌 강아지에 참 미안 합니다. 5년은 지났는데 아직도 생각이 나고

여행을 오면 강아지 생각이 더 나네요

 

전에 호주 여행에서 팽귄을 보다가 참 이쁘긴 한데

우리 강아지가 살아 있을때 더 이뻤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이 없이 펑펑 울었습니다. 이거 참

혹 다음 세상이 있어 우리 강아지를 다시 만난다면 그때는 여행도 같이 다니고 싶네요

고수부지만 산책 해도 정말 좋아 했었는데

하여간 주문한것이 나오니 버거가 좀 작아 보였습니다.

지금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미니를 시켰나 봅니다.

점심에 먹은 나파 버거는 비싸고 컸는데 말입니다.

버거 아래 설명서 ? 를 보니

본인들이 항생제도 안쓰고 호스몬 조작도 안 한 소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때 자전거를 오래 타서 힘이 들어서 손이 떨리게 사진을 찍었나 봅니다

사진이 다 흔들렸네요

생동감 있고 좋습니다. ㅠㅠ

쉑쉑 버거나

인엔아웃도 먹어 봤지만

지금까지 기준으로는 여기가 제일 맛있는 버거 입니다.

여행중 한 번 더 먹어야지 하고 어쩌다 보니 못 먹고

위에 젝인더박스 버거 며칠 후 먹었는데 슈퍼듀퍼 버거 한번 더 먹을것을 이라는 생각이 아직도 드네요.

 

강아지 이야기 하나 더 하면

강아지가 너무 이뻐서 동물을 먹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채식주의자가 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하루 한번만 사료에 고기를 같이 줬는데 

어떤 날은 점심에 고기 주고 저녁에 고기 안 주면

사료를 발로 차고 물어서 던지고 그러다가 그냥 사료 먹는것을 보고

강아지도 고기 먹으니 나도 채식주의자가 되는것은 포기 해야지 하고 몇시간만에 포기 했습니다.

 

하여간 요약

수퍼듀퍼 버거 참 맛있고

여행중 강아지 보면 처음 보는 강아지도 반갑다 입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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