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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미국 시애틀'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17.08.18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투어 회사 어디가 좋을까?
  2. 2017.08.18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싶다. San Francisco bike tour
  3. 2017.08.18
    10년만에 같은 곳에서 밥을 먹다 CHARLEY'S PHILLY STEAK
  4. 2017.08.17
    여행중 가보고 싶은 식당의 기준은 IHOP
  5. 2017.08.17
    스텀프타운 커피 를 드디어 마시다. Stump town Coffee Roasters
  6. 2017.08.17
    시에틀 대학 토플은 아이이엘츠 toefl ielts ? Seattle University
  7. 2017.08.11
    어디에나 있는 착한 사람들
  8. 2017.08.01
    시애틀 햄버거 맛집 8oz Burger & Co
  9. 2017.08.01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10. 2017.08.01
    유덥 UW 워싱턴대학 링크 가기는 길 University of Washington

The Top 10 San Francisco Bike Tours

 

유스호스텔에서

저 위에 회사중 하나에서 자전거를 필려서 단체 자전거 투어를 했습니다.

이전 글에 투어 시작하는것을 적었습니다.

2017/08/18 - [미국여행] - 샌프란시스코에서 다시 자전거를 타고 싶다. San Francisco bike tour

 

완전 힘들게 금문교까지 왔습니다.

자전거 타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금문교에 자전거를 던져버리고 싶었는데

무거워서 들지도 못 할정도 였습니다.

유스호스텔에서 전날 급하게 결정해서 코스도 몰라서

금문교 건너면 끝인줄 알았는데

소살리토 라는 곳 까지

더 가야 하네요

내리막 길에 가니 핼멧을 쓰라고 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끝까지 가니

자전거타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2017/08/17 - [미국여행] - 스텀프타운 커피 를 드디어 마시다. Stump town Coffee Ro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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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샌프란시스코에 갔을때는 일로 가서 간단한 여행만 하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 보면서

나도 타보고 싶다 생각을 했고 이번에 타봤습니다.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완전 피곤 했지만요

개인적으로 빌리는 것 보다 단체 여행을 선택했고 재미 있었습니다.

먼저 자전거를 빌리고 차도와 함께 있는 자전거 도로로 갔습니다.

제가 속한 그룹이 12명정도 였는데 2명의 가이드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차도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 쉽지 않아서

시작 부터 신이 났습니다.

날씨도 좋았네요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 출발해서 강가로 가서

금문교를 건더가서 다시 배타고 오는 코스 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경치가 좋은 곳 마다 서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10년전에 샌프란 갔을때는 금문교를 바로 앞에서만 봤는데

이번에는 옆에서도 봤네요

 

다음글에서 자전거 여행하는 회사 리스트와 사진 더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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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Y'S PHILLY STEAK

샌프란시스코에 10년만에 갔습니다.

웨스트필드 쇼핑 몰에 있는

찰리스필리스테이크 센드위치를 먹었습니다.

찰리스필리스테이크가 우리나라에도 들어 왔다고 하는데

아직 직접 본적은 없네요

 

10년전에 샌프란스시코에 갔을때

샌프란시스코 한식당 서라벌이 있었는데 여전히 잘 되고 있네요

 

10년전에는 미국 에서 공부를 마치고 취업을 알아보러 간것이고

이번에는 여행으로 갔는데

같은 쇼핑몰에서 밥을 먹으며

페스트 푸드지만

내가 워낙 빵과 고기를 좋아해서 맛있다라는 생각과

 

10년전에는 참 많이 도전 했었는데

미국 샌프란 시스코에 혼자 면접도 보러 갔었는데 라는

지금은 큰 변화나 도전을 기대 안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대학가 나 전에 자주 가던 식당을 오랜 만에가면

예전 생각을 해봐야 겠습니다.

 

2017/08/17 - [미국여행] - 스텀프타운 커피 를 드디어 마시다. Stump town Coffee Roasters

2017/08/01 - [미국여행] - 시애틀 햄버거 맛집 8oz Burger & Co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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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P

미국 아침 메뉴

오물렛 , 와플, 팬케익등 을 파는곳이죠

 

아침에만 파는 것이 아니라 종일팔고

24시간 하는 곳도 많습니다.

유학 시절에 숙제가 많을때 사람들과 여기가서 밤 늦게까지 숙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미국 여행에서 시에틀 대학을 구경 가다가

아이합 이 있네요

미국 여행을 계획할때 아이합  꼭 가야지 했는데

막상 여행중에는 못 갔네요

 

여행중 맛집이라는 곳, 영화에 나왔던 곳 등등 기준이 다양하겠지만

기억이 있는 곳도 하나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AND

 

미국에서 스텀프 타운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여 시애틀에 가서 꼭 마셔보려고 했습니다.

미국 워신턴주 아래 있는 오래곤주 본사가 있고

시에틀에도 두개의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시애틀에 있는동안 가보면

제가 늦게 가서 카페가 닫았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시애틀을 떠서는 날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어느 스텀프타운 커피를 팔아서 마셔 봤습니다.

 

얼반 커피 라는 가게였습니다.

seattle urban coffee

가격은$2~4 정도 하네요

전 드립 커피를 마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더블컵이네요.

뜨거우니 두개 컵을 주는데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커피맛은 진한데 깔끔했습니다.

 

 

 

 

미국와서 스타벅스 본점과 PEET 커피를 사왔는데

지금 사진보니 스텀프타운 커피도 사올것 그랬습니다.

위에 보니 포장도 이쁘네요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최고의 커피 라마르조꼬 카페 La Marzocco Cafe 커피맛집?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2017/06/15 - [미국여행] - 커피 한잔이면 시애틀 콜롬비아 센터 40층에서는 풍경을 볼 수 있네요. 74층은 14.75 달러네요 Columbia Center

2017/06/15 - [미국여행] - 시애틀 커피 투어 중단 (추천하는곳 다 갈 필요 없다)

홈페이지 링크 합니다.

 

https://www.stumptowncoffee.com/locations/seattle

 

 

 

글 다 쓰고 안 사실

스템프타운 커피 우리나라에도 있다

역시 행복은 가까운 곳에..............

AND

시애틀 대학을 갔습니다.

시애틀의 별명이 에버그린 입니다.

정말 푸르른 주 이고 시애틀 대학도 녹지가 많습니다.

시간이 미국 방학이 시작하는 5월 초고 시간이 저녁때라서

학생들은 많이 없었지만 캠퍼스는 밝았고 영화배우 발킬머의 강연도 있네요

 

시애틀 대학교는 전공별로 토플 점수가 다른데

68~91까지 다양한데

틀징은 어학연수 기관

ELS 로 토플은 대신 할 수 있습니다.

AND

시에틀에서 위싱턴 대학을 걸어 다니가가
벽에 붙은 메모를 봤다

폰 분실한 사람 데스크 찾아가라고
누가 주어서 두고 알려주기까지 했다
착하다

전에 어떤 사람이 지하철 승강장에  음료수병을
두고 내렸는지
지하철이 정지하고 출입구 앞에서 그 유리 음료병이 승강장 위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피해서 내리고 있었다

난 반대쪽 입구에서 내가 내려서 줍고 다음 지하철탈까하는데
어떤 20대 초반 남자가 내리는 길에 주었다

아무도 모르고 작은 일이지만

세상 어디나 착한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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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대학도 구경하고 시에틀 커뮤티티 컬리지도 구경하고

시애틀 대학도 구경하고 어쩌다 보니 학교를 많이 보러 다닌 날 이었습니다.

2017/08/01 - [미국여행] -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2017/08/01 - [미국여행] - 유덥 UW 워싱턴대학 링크 가기는 길 University of Washington

 

하루 종일 걸어서 피곤해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ater 하는 맛집 평가 싸이트에서 가까운 곳의 햄버거 가게를 찾았습니다.

노란문의 가게도 인기가 좋은 식당 같았습니다.

 

'버거 바' 였는데 정말 술도 팔고 버거도 파는 곳이었습니다.

 

전 룻비어 한잔 시키고 물로 달라고 하고요

점심에도 감자 튀김을 먹어서 버거만 시켰는데

버거가 참 맛있어서 감자 튀김도 시켜볼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남의 얼굴 들어가는 사진을 안 찍다보니 내부는 사진은 없네요

음식을 다 먹고

나가는데 옆 테이블에 정말 귀엽게 생긴 3살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가 갑자기 하이파이브 라고 하며 손을 들어서 저하고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저와 그 아이 부모 모두 너무 너무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기들의 눈은 순수한 사람을 알아본다는 말이 진리 인가 봅니다.^^

밖에서 보면 이정도 크기 입니다.

 

 

 가격은 저는 제일 기본적인것을 시켰고

아래 사진에는 다른 메뉴 가격도 있습니다.

주소: 1401 Broadway, Seattle, WA 98122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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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싱턴 대학에 가니 허스키 동상도 있고

미식축구 경기 장도 있고

광장도 있고

캠퍼스도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무도 많고 학생들도 방학이 시작해서인지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꼭 내가 어디 가면 그곳은 공사를 합니다.

정말 눈썰매를 타도 좋을곳인데

시애틀 워싱턴에 눈이 그정도로 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깄을때 오스트리아에서 캥거루는 없으니 당연히 못 보고

하늘을 봤는데 정말 하늘이 시원했습니다.

하늘이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또 굉장이 높고 큰 하늘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워싱턴 대학 견학을 마치고 잔디에 앉아서 하늘을 한 참 봤습니다.

공기 좋다 하늘 좋다

하늘도 좋고 클로버가 보이는데

지금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클로퍼 잎이 정말 컸습니다.

잎 하나가 엄지손톱정도 세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올해 그리고 앞으로 큼지막한 행복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잎 클로버가 와도 좋고요

다시 한번 하늘

AND

University of Washington

유덥 이라고도 하는 워싱턴 대학은

시에틀 시내에서 가기 가까운 편입니다.

Link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링크 지하철을 보니

위의 처럼 마지막 역이어서 더욱 가기 편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그림도 있네요

지하철 억지로 타려고 하면 안되겠죠

우리나라도 그렇고 요즘 가방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니

매고 있지 말고 들고 있자는 그림의 안내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원숭이와 거북이 그림을 봐서 동물원 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워싱턴 대학역 입니다.

서울대 입구역 처럼 역하고 학교가 멀지 않고

바로 학교인데

학교가 완전 커서 다시 많이 걸어야 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님 광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학생만 쓸 수 있는것이 있고 방문객이 쓸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다시 숙소로 오는 지하철 입니다.

다음 글에서 학교에서본 하늘도 올려 보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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