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로스엔젤레스를 나성이라고 부르던데

켈리포니아를 가주

서든켈리포니아 를 남가주라고 하던데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가니 금산 이라고는 것이 보였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샌프란시스코의 별명이 금산 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금문교 도 있네요 San Francisco Golden Gate Bridge

서부 골든러쉬 미국 서부 금광 과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WORLDWIDE AND U.S. HEADQUARTERS. Levi Strauss & Co. 

최초로 청바지를 만들었다고 하는 리바이스 본사가 

센프란시스코에 있습니다.

센프란시스코를 걸아다니다 보니

리바이스 본사가 보였고

고등학교때 리바이스 청바지를 처음 샀을때 생각이 나서 사진 찍어봤습니다.

버클리 라고 하면 대부분 켈리포니아 최초의 주립 대학 버클리 대학을 생각할 것이고

오래전 NBA 농구 선수 찰스 바클리를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바클리의 스페링은 Barkley  'A' 가 들어 간다.

버클리가 하나의 타운이 지하철도 있고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파리 바게트도 있다.

버클리 여행자를 위한 센터도 있지만 내가 갔을때는 문을 닫았다.

홈피 링크

Best Things to do in Berkeley, Ca

홈피이지가 시원 시원 하다

대학가여서 바도 있다 BAR

옷가게도 있다.

버클리 다운 타운은 대학가의 분위기가 많이 났다.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준비 하면서

인기좋다는 커피 블루보틀을 마셔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에틀에는 없는데 샌프란에는 있더군요

2017/05/25 - [미국 시애틀] - 씨애틀 라마르조꼬 카페에서 시애틀 출신 너바나의 음악을 듣다

2017/05/25 - [미국 시애틀] -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첫 인상은 깔끔 이었습니다.

미래의 카페에 온것 같았습니다.

커피 한잔 시키고 사진찍으니 관광객 표시가 많이 났겠습니다.

우리나라에 오면 가족들도 마시게 해주려 한회분 가루도 샀습니다.

과연 어떤 커피인가 집중해서 마셨습니다.

스타벅스 보다 약간 컵이 작고 크리마 인가

거품 비슷한것이 많네요

커피맛도 진하고 진한 느낌이 오래 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드는 생각이

내가 과연 이렇게 커피를 집중해서 마신것이 얼마만인가

인기 대단한 커피라고 해서 이렇게 집중해서 마시는데

이 순간도 행복이지만

우리나라에서 마시는 커피도 집중해서 마시면 각각의 맛이

행복을 가져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루보틀 커피 맛 있네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오픈한다는 소식은 루머라고 합니다.

블루보틀 한국 삼청동에 안 열었다. 아직 bluebottlecoffee

2018/05/15 - [미국 샌프란스시코] -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투어 할만 한가?

금문교를 자전거로 건너 갔습니다.

다음날 오클랜드 베이 브릿지가 보이는 

Coit Tower에 갔습니다.

다시 자전거로 건너 갈 수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baybridgeinfo.org/path

위를 검색해보니

걸어가거나 자전거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종종 공사가 있어서 못 갈 수 있다니 위의 링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에는 위클랜드 베이 브리지도 자전거로 건너가 봐야 겠습니다

2018/05/15 - [미국 샌프란스시코] - 미국 샌프란시스코 자전거 투어 할만 한가?

위의 자전거 투어를 하고

페리를 타고 소살리토에서 다시 센프란시스코로 갔습니다.

소살리토에서 자전거를 잘 타고

언제까지 배가 있는지 몰라서

6시정도에 페리를 탔습니다.

시간표를 보니 보통 오전 7~ 오후 7시네요

소살리토에서 더 놀았으면 페리를 못타서

다시 자전거타고 올 수도 있었겠습니다.

페리 타며 찍은 사진 입니다.

미국 센프란시스코에 처음 갔을때 자전거 투어 하는 사람들 보면서

나도 다음에 자저거 타봐야지 생각 했는데

기회가 와서 저전거 투어를 했습니다.

유스호스텔에 갔었는데

그곳에 자전거 투어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가 했습니다.

유스호스텔에서 모집한 자전거 투어 참가자 입니다.

유스호스텔에서 자전거 투어를 하니 약간 활인을 해줬습니다.

막상 참가 하기로 하고서도 오랜만에 자전거 타는것에 부담감이 밀러 왔습니다.

그런데 막상 자전거 타니 너무 신나서 내가 제일 앞으로 나갔네요

정지 신호에서 사진 한장 찍으니 자전거 투어 리더보다 앞으로 나갔습니다.

도심을 지나가 센프란스시코 피어 39도 지나가게 됩니다.

잠시 멈추어서 사진도 찍고 물도 마셨습니다.

그런데

금문교 건너가는 것이 진짜 힘들었습니다.

자전거 투어를 하지 말것을 이라고 생각이 들고

자전거 버리고 가면 자전거 가게에 얼마를 배상해야 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자전거 투어 시작때는 거의 맨 앞이 이었는데

다른 일행들이 다 나를 추월해 갔네요

금문교를 넘고 자전거 투어가 끝난줄 알았는데

위의 지도 처럼

소살리토까지 더 가야 했습니다.

소살리토에 가서 자전거 주차를 하고 밥도 먹고 여행도 했네요

힘들었지만

재미있는 자전거 투어였습니다.

다시 샌프란에 간다면 다시 한번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2017/05/25 - [미국 시애틀] - 씨애틀 라마르조꼬 카페에서 시애틀 출신 너바나의 음악을 듣는다

2017/05/25 - [미국 시애틀] - 시애틀 최고의 커피 라마르조꼬 카페 La Marzocco Cafe 커피맛집?

시애틀에서 위의 카페에 갔을떄

카페에서 힐링이 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샌프란에서는

https://flywheelcoffee.com/

위의 카페가 좋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카페앞에 강아지 물이 있네요

내부가 시원합니다.

독특한 것이 원두를 보여주고 고르라고 합니다.

뭐 본다고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다른 카페도 위와 같이 하는 곳을 봤습니다.

직접 한잔씩 내려주네요

내부에도 커피 볶는 기계도 있고

의자도 빡빡하지 않게 있습니다.

더운날이지만 뜨거운 커피를 맛있게 마셨습니다.

flywheel coffee

주소는 아래와 같고

7시에 닫습니다.

672 STANYAN ST.
SAN FRANCISCO, CA 94117

센프란스시코 골든케이트 공원에서 투어가 시작 했습니다.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https://wildsftours.com/tour/free-love-tour/

위의 싸이트에서 하이트 애쉬베리 지역 투어를 했습니다.

히피 문화를 조금 알수 있었습니다.

위의 싸이트에 더 설명이 있고

사진 좀 올려 봅니다.

겔리포니아 센프란시스코를 걸아가다가 보니

DMV 를 봤습니다.

미국에서 공부 할때

사람들이 DMV 디엠비 간다고 하는데

줄임말이다 보니

그게 뭔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DMV는

차랑관리국 정도로 보면 되고

차량 등록과 운전면허 갱신들의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도 미국에서 차량 등록 할때 갔던 기억이 납니다.

여행중이다 보니

흔한 건물 하나가 예전 생각을 나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