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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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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11
    미국 뉴욕 항공권 비지니스 나 1등석 일등석은 얼마나 하나? 뉴욕씨티 비행기표 nyc ny
  2. 2017.08.11
    어디에나 있는 착한 사람들
  3. 2017.08.05
    왕십리 한양대 스터디카페 공부하기좋은 카페
  4. 2017.08.01
    시애틀 햄버거 맛집 8oz Burger & Co
  5. 2017.08.01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6. 2017.08.01
    유덥 UW 워싱턴대학 링크 가기는 길 University of Washington
  7. 2017.07.18
    비밀의 숲 범인 결말 예상
  8. 2017.07.13
    시애틀 에서 좋았던 워터폴 가든 공원 UPS Waterfall Garden Park
  9. 2017.07.13
    옥시덴털 스퀘어 Occidental Square 에 소방관 동상은 왜?
  10. 2017.07.09
    미국 비행기표 항공권 비지니스 얼마나 하나 엘에이 기준 LA

위의가격은 1등석 일등석 입니다.
비행기를 사는 가격이 아니라
미국 뉴욕 왕복 비행기표 항공권 입니다.

아래는 비지니스 석입니다.

휴가철 어디 가지는 못하고 비행기표 가격만 검색하네요
전에 미국 엘에이 가는 비행기 비지니스 가격 올려봤는데

오늘은 미국 뉴욕 비행기 항공권
비지니즈와 일등석 가격 올려봅니다.

뉴욕에는 JFK 제이에프케이
라과디아
뉴왁 공항 세곳이 있고
제가 미국 있는때는 미국국내석은
라과디아나 뉴왁을 이용했던 기억도나네요

하지만 이번 검색에는 구분없이 올려보겠습니다.
위에
미국 가는 항공권 비행기표 올렸는데


비지니스는 이코노미의 2.5-3.5배
일등석은 이코노미의 한 9-10배
정도네요

휴가는 못 가니
침대에 다리펴고 누워서
집에서
일등석 탄 느낌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럼 계속
이코노미 즉 제일 저렴한 표는
아래는 경유해서 가는표여고

직항은

100만원 주변에서 시작하네요

인터넷보면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자리변경 해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나도 그런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Nyc ny
AND

시에틀에서 위싱턴 대학을 걸어 다니가가
벽에 붙은 메모를 봤다

폰 분실한 사람 데스크 찾아가라고
누가 주어서 두고 알려주기까지 했다
착하다

전에 어떤 사람이 지하철 승강장에  음료수병을
두고 내렸는지
지하철이 정지하고 출입구 앞에서 그 유리 음료병이 승강장 위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피해서 내리고 있었다

난 반대쪽 입구에서 내가 내려서 줍고 다음 지하철탈까하는데
어떤 20대 초반 남자가 내리는 길에 주었다

아무도 모르고 작은 일이지만

세상 어디나 착한사람 있다
AND

4시간 4500원 갔습니다.
음료 아이스커피2잔 마시고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모임공간 카페 입니다
AND

 

워싱턴 대학도 구경하고 시에틀 커뮤티티 컬리지도 구경하고

시애틀 대학도 구경하고 어쩌다 보니 학교를 많이 보러 다닌 날 이었습니다.

2017/08/01 - [미국여행] -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2017/08/01 - [미국여행] - 유덥 UW 워싱턴대학 링크 가기는 길 University of Washington

 

하루 종일 걸어서 피곤해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ater 하는 맛집 평가 싸이트에서 가까운 곳의 햄버거 가게를 찾았습니다.

노란문의 가게도 인기가 좋은 식당 같았습니다.

 

'버거 바' 였는데 정말 술도 팔고 버거도 파는 곳이었습니다.

 

전 룻비어 한잔 시키고 물로 달라고 하고요

점심에도 감자 튀김을 먹어서 버거만 시켰는데

버거가 참 맛있어서 감자 튀김도 시켜볼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남의 얼굴 들어가는 사진을 안 찍다보니 내부는 사진은 없네요

음식을 다 먹고

나가는데 옆 테이블에 정말 귀엽게 생긴 3살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가 갑자기 하이파이브 라고 하며 손을 들어서 저하고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저와 그 아이 부모 모두 너무 너무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기들의 눈은 순수한 사람을 알아본다는 말이 진리 인가 봅니다.^^

밖에서 보면 이정도 크기 입니다.

 

 

 가격은 저는 제일 기본적인것을 시켰고

아래 사진에는 다른 메뉴 가격도 있습니다.

주소: 1401 Broadway, Seattle, WA 98122 미국

AND

위싱턴 대학에 가니 허스키 동상도 있고

미식축구 경기 장도 있고

광장도 있고

캠퍼스도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무도 많고 학생들도 방학이 시작해서인지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꼭 내가 어디 가면 그곳은 공사를 합니다.

정말 눈썰매를 타도 좋을곳인데

시애틀 워싱턴에 눈이 그정도로 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깄을때 오스트리아에서 캥거루는 없으니 당연히 못 보고

하늘을 봤는데 정말 하늘이 시원했습니다.

하늘이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또 굉장이 높고 큰 하늘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워싱턴 대학 견학을 마치고 잔디에 앉아서 하늘을 한 참 봤습니다.

공기 좋다 하늘 좋다

하늘도 좋고 클로버가 보이는데

지금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클로퍼 잎이 정말 컸습니다.

잎 하나가 엄지손톱정도 세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올해 그리고 앞으로 큼지막한 행복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잎 클로버가 와도 좋고요

다시 한번 하늘

AND

University of Washington

유덥 이라고도 하는 워싱턴 대학은

시에틀 시내에서 가기 가까운 편입니다.

Link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링크 지하철을 보니

위의 처럼 마지막 역이어서 더욱 가기 편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그림도 있네요

지하철 억지로 타려고 하면 안되겠죠

우리나라도 그렇고 요즘 가방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니

매고 있지 말고 들고 있자는 그림의 안내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원숭이와 거북이 그림을 봐서 동물원 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워싱턴 대학역 입니다.

서울대 입구역 처럼 역하고 학교가 멀지 않고

바로 학교인데

학교가 완전 커서 다시 많이 걸어야 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님 광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학생만 쓸 수 있는것이 있고 방문객이 쓸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다시 숙소로 오는 지하철 입니다.

다음 글에서 학교에서본 하늘도 올려 보겠습니다.

AND
조승우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네요

볼 수록 잘생겨지고
점점 연기가 정교해지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07 이라는 장면이 나올때 느낌이 딱 왔습니다.

결말 예상은

유재명 이준혁 최병모 신혜선씨가 연기하는
인물들이 다 같이 죽였다 입니다.

연극 박수 칠때 떠나라 나
오리엔탈 특급 살인 같은 스타일이 될것 같습니다

모두 범인 이다 식의

근거는 느낌입니다

비밀의 숲 2탄
"비만의 숲"이 나와서
숲속에서  막 먹방하는것 나와도 재미 있겠습니다.
AND

UPS

 United Parcel Service

 Waterfall Garden Park

시애틀 거리를 걸어가는데 물소리가 막 들렸습니다.

 

무슨 소리인가 좀 더 걸으니 물방울도 얼굴에 닿는것도 느껴졌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사진 좀 잘찍고 많이 찍을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위에 보이는 UPS 국제 물류 회사가

시애틀에 생긴곳이라고 하고 그후 그 자리에 만든 작은 공원 이라고 합니다

 

정말 더운 날씨에 공원 속에 들어와 물 소리 들으며 앉아 있으니

마음도 시원해 졌습니다.

그리고 수분이 많은 곳이어서 피부도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져간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책을 펴서 좀 읽었습니다.

 

읽다가 보니 물소리가 집중을 못하게 해서 워터폴 공원에서 나와서

다시 걸었습니다.

 

당신의 인생 이야기 여행갈때 사서 아직도 다 못읽었네요

 

AND

시애틀에 가서야 1889년에 시애틀에 큰 불이 있어서

도시가 거의 전부 불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후로 나무로 건물을 못 짓고 돌로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옥시텐털 스퀘어 라는곳에 이렇게 소방관 동상이 있는데

옥시덴탈 스퀘어는 이 동상뿐 아니라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점심떄는 길게 줄이선 푸드 드럭도 있었습니다.

 

가만 보니 푸드트럭 줄이 긴 이유가

너무 너무 맛있어서 인지

주문한 음식을 늦게 줘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ND
비행기는 하루에 4번 타본적도 있지만
비지니스는 10살때 딱한번 타봤네요
그것도 2시간반 짜리

이코노미가 저렴하지만 좁은 자리고

비지니스는 얼마나 하나 9월초 엘에이 LA기준으로
검색해봤습니다.

델타 나 유나이트 기준으로 3배 조금 넘네요

사람들은
스카이 스케너나 카약 에서 신공을 쓰면
저렴한것도 나온다고 하던데
전 하나투어 엡쓰는데
별차이 없어 보이네요

다른 지역도 검색해 보기 일반적으로
2.5배 3.5배 사이 인것 같습니다.

또 여행 하고 싶네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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