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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좌물쇠 ? 좌물쇄? 

자물쇠 인건 갔네요.


프랑스 파리에 어느 다리에 자물쇠가 너무 많아서

다리가 손상 될 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번에 미국 시애틀 시내에 갔는데 

시애틀에는 자물쇠가 많이 있습니다.


연인들끼리 사랑이 영원하자고 매달고 열쇠를 버리죠.

여기는 길거리라서 주변에 차를 구차하면 안되겠습니다.

열쇠에 차 기스 날 수 있으니요

골고루 있는데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파리에 갔을때도 그리고 우리 나라나 다른곳에 자물쇠와 달리

콤비네이션 ? 디지털? 번호 ? 용어 어느 것이 제일 적합한지 모르겠지만

콤비네이션 이라고하면 

시애틀 자물쇠는 콤비네이션이 많았습니다. 


한곳만 그런가 하고

다른 곳도 보니 콤비네이션이 많네요


그냥 있던것 쓰냐고 콤비네이션이 많은지? 

아님 둘중에 한명이 갑자기 저 자물쇠를 주면 이별을 의미 하는지

깊은 의미는 없어보이지만 약간 새롭네요.


추가 이야기

시애틀에는 요즘 건물들이 리모델링 과 새건물이 많습니다.

이유는 

시애틀에 아마존 처럼

요즘 새로 본사를 만드는 회사들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AND

시애틀에 스타벅스나 스페이스 니들 같은 

유명한 곳들이 많지만


시애틀은 기업적으로도

마이크로소프트 ,  아마족 , 보잉등등의 회사 가 있습니다.

스페이스 니들 간김에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걸어서 금방입니다. 무료 구요

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외관은 위와 같구요

제가 갔을때는 언제 든지 볼수 있지만

2시에 무료 투어가 있어서 1시간동안 설명을 해줬습니다.


빌게이츠의 아버지고

빌게이트가 아버지와 이야기 하다가 이 자선단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변호사였고

아버지 이름도 빌 즉 윌리엄 게이츠고 

마이크로 소프트 설립자는 본래

윌리엄 게이츠 3세 라고 합니다.


빌은 윌리엄의 애칭이나  줄임말 정도죠


위 기계 마다 화면이 다르고 

빌게이츠 이야기

어떤 선생님 이야기 등등 

이 단체가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처음으로 인상적인 장면은

가이드도 그렇고 


처음으로 보게되는 것은 

이 빌게이츠 와 그의 부인 멜린다 재단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아이들이 물을 나르는 사진을 통해서

본인의 재단이 하는 일을 보여 줍니다.


투어 가이드의 설명중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본인들의 실수를 솔직히 다 말한다는 점 입니다.

1. 본인의이 외국에 지원한건데 효율적이지 못하게 쓰인적도 있다.

2. 미국 학교 교육을 위해 학생수 줄이려고 했는데 줄여도 별 차이가 없었다. 그래서

교사 사이들에서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가면 어떤 나무 같은 모형에

자신의 결심 같은것을 씁니다.


그리고 게이츠 재단은 워랜퍼핏을 제외하고는 후원을 안 받는다고 하네요



운영시간은 

일요일과 월요일은 쉬고

운영 시간은 10~5시 입니다.

변동 될수있으니

http://www.gatesfoundation.org/Visitor-Center/Book-a-Free-Tour

AND

시애틀은 비가 많이 오고

날씨가 우중충 하기로 유명 합니다.

그런데 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럼 왜 비가 많다고 하냐면

부슬비가 자주 내리고 

하루 종일이 아니라 일시적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모자 달린 바람막이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맨홀을 보니 시애틀의 도시 지도가 있네요

저기에 자신의 위치기 어디인지 보여주는 것이 있는데

지금 봐서는 돌맹이 하고 혼동되서 어디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시애틀 여행중에 맬홀도 한번 보세요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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