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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시에틀의 대표 관광지라고 하는 파이크 플리에스 마켓

직접 보면 생각보다 아담한 규모에 놀라게 됩니다.

그런데 큰 돼지 저금통이 있고

진짜로 돈도 들어 갑니다.

그리고 밤 늦은 시간이 되면 저 돈 넣는 입구를 잠그죠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의 상징 처럼 

느껴지는 저 돼지 이름이

레이첼 이라고 합니다.

AND


그동안 기내식은 그냥 비행기 안에서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이번 미국 여행은 델타 항공을 탔는데요. 

텔타는 스타 벅스 커피를 주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비행기 안에서 먹는 스타벅스 맛은

땅에서 먹는 맛과 별 차이 없습니다 ㅋ.


그럼 기내식

저염식은 소금이 덜 들어 갔다는 뜻이죠


열어보니 정말 뭔가 밋밋해 보이네요

그래도 밋밋하지만 맛있습니다.

근데 옆 사람 일반 기내식이 더 맛있어 보이네요

델타 항공에서 

물을 주기도 하지만

패트병으로 물을 주기도 하네요.

여행중 마시려고 보관하다가 들고다니기 무거울것 같아서

그냥 마셨습니다.



밥먹고 시간이 흐르니 스타벅스 커피 다시 주네요


커피 받고 와인 도 주실 수 있어요 물어보네 와인도 주네요.

와인 먹으니 스스르 잠이 오려다가 커피 마시고 정신 멀정해지고

다시 와인 마시고 하다가 갑자기

간식으로준 땅콩과 프레즐 과자를 먹다가

앗 여긴 소금이 많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금 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인 아니고 

그냥 저염식 한번 먹어보자 생각을 해서 먹었는데

정말 저염을 하려면 간식도 잘 못 먹겠습니다.


시애틀 도착 2시간 정도 전에

간단한 저염식 식사를 주네요

역시 밋밋한 맛입니다.


저염식 시도해보니

색다른 경험 이었지만 

다음에는 그냥 일반 기내식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로 준비해준 승무원 분들께 고맙고요


그런데 저염식 기내식을 먹으면

생각 못한 장점이 있습니다.

저염식을 시킨 사람은 먼저 기내식을 주고

그후

앞부터 차근 차근 줘서 

저염식을 시키면 기내식을 먼저 먹는 장점 이있습니다.

AND

여행에서 여러가지 즐거움 중에 독서가 있습니다.

한편 바쁘게 여행한 경우 준비해간 책을 다 못 읽는 경우도 있지만

긴 여행이 되거나 여행중에도 휴식이 필요해서

책을 준비해 가죠.


같은 책도 다른 장소에서 읽으면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번에 미국 여행을 했습니다.

책을 한권 사가지고 갔는데

공항에서 한권 더 사려 관심있는 책을 사려 알아 보니

인천 공항에 서점이 여러 곳에 있네요

위치는 여기에 있습니다.


 

 

 

 

특히 sky book cafe에는 위 사진 처럼 앉아서 읽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인천공항에 서점이 있지만 책 종류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꼭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공항 가기전에 사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AND

여행과 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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