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다 여행에서 바라는 것이 다름니다.

가장 흔한것이 유명 관광지를 다니는 것이고

어떤 사람은 본인 관심사만 여행합니다.

전에 어느 친구가 일본가서 콘서트 보고 

다시 우리나라 오고 

이렇게 여행 갔다 왔다고 합니다.

여름 방학이었으니 좀 더 있으면서 

다른 곳도 여행하면 좋은데

왜 이리 빨리 갔다 왔냐고 하니 

별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생각 해 보니 그것도 본인이 가장 원하는 것을 했으니 

만족스러운 여행이었겠습니다.

홍콩은 동양적인것들과 서양적인 것들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자연과 높은 건물들이 공존 합니다.

그것을 잘 느낄 수 있는 곳이

홍콩 공원이고

아침에 무료 새 관찰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아침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고

공원에 호수에서 모여서 시작합니다.

8시 조금 전에 공원 호수에 가서 

사람들 모여있고 같이 출발하면

동행하면 됩니다.

홍콩섬에 있는

홍콩공원주소는 19 cotton tree Drive central

색 다른 경험이 될 수 있겠습니다.

코피스 coffice 라는 말이 있습니다.

커피 와 오피스의 합성어로

우리나라에서 만든 말이 아니고 

영어권 국가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카페에서 

일하거나 공부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서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의 경우도

코피스 족이 

테이블을 독차지 하고 카페에 커피를 즐기러 온 사람들을

불편하게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좀 더 다양한 형태로 발전한것 같습니다.

1.

공부하기 좋은 카페

카페중에 음악이 작고 사람이 많지 않은곳을 의미합니다.

일반 카페인데 주관적 관점으로 판단합니다.

2.

북카페

카페에 책이 있고 본인도 책을 가져와서 보는곳

카페베네가 북카페 적인 요소가 있다고 봅니다.

3.

스터디 카페/ 카페블러리

모양은 카페적인 요소가 있지만

일반적인 대화나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곳이 아니라

조용히 공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

시간제로 계산 하는 곳이 많습니다.

4. 

모임공간

스터디 카페가 각자 공부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모임공간은 스터디 그룹이나 동호회 등이

발표나 연구 할때 쓰이는 곳입니다.

대표 공간이 토즈가 되겠습니다.

여기 저기 카페를 다니며 느끼는 것을 적는 폴더가 될것 같습니다.

홍콩 주차요금은 얼마 일까?

여행자가 홍콩에서 운전할 일은 많지 않지만

에어컨 나오는 차로 여행하고 싶고

주차 요금을 알고 있으면

물가를 아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런데 주차요금만으로는 

이해가 부족할것 같아서 

물가비교사이트를 가봤습니다.

전체적으로 홍콩과 우리나라 물가를 비교하면

홍콩물가 가 높습니다.

환률이 변동이 심하지만 홍콩 1달러 150원 일때

미국 달러 천원으로 잡고 

홍콩달러와 한국 돈을 계산해보니

우리나라에서 450만원 으로 살다가 

홍콩가면 520만원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위 영상 보면 홍콩이 저렴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사는 스타일마다 다르고

홍콩이 워낙 부동산 가격이 비싸서

개인차이가 심하겠지만

제가 홍콩에 며칠 사는 동안

우리나라 보다 조금 더 비싸다라는 느낌인데

위 자료가 상당히 정확하다는 느낌입니다.

또 하나 참고로 말씀 드리면

세계 관광객 체재비 가

세계 100개 국가 중에서

홍콩이 3 위 

우리나라가 13위라고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과 제가 홍콩 방문 했을떄

환률 150원 기준 입니다.

환률이 125원 정도면 다르게 느낄수도 있겠습니다.

일단 여행을 왔는데

아니면 여행을 준비 하는데 

어디 가볼지

여행 동선을 어떻게 계획할지는 

일종의 고민거리 입니다.

우리나라를 예로 들면

홍대 - >신촌 -> 명동 -> 건대 -> 코엑스 -> 강남

이렇게 동선을 짜야지

코엑스 명동 강남 건대 이 순으로 가면 

시간이 더 걸리고 더 피곤할 수 있습니다.

즐겁자고 가는 여행에 여행계획이 고민이면 곤란하죠

나라 마다 도시 지도에 유명관광지가 표시 되어는 지도는 많지만

보기 편한 지도를 하나 올려 봅니다.

잘 안보이죠 그럼 여기 클릭요

클릭 하시면 이 회사 홈페이지여서  지도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홍콩 공항에도 있으니 공항 나가기 전에 받으세요.

한글도 있습니다.

hongkong 

bigbustours

빅버스 투어라는 회사인데요 위에 보이는 것처럼

지도를 입체적으로 만들어서 보기 편합니다.

가격은 

24시간 에

어른 기준으로 거의 50달러인데

무슨 버스를 24시간 타고  가격이 6만원이냐 하실수 있는데

이것은 버스를 타고 내리고 타고 내리고 하면서 

유명 광관지를 다니는 것입니다.

유명도시 마다 있죠

전 뉴욕에서 어머님 오셨을때 한번 타고

다른곳에서는 탄적이 없지만 이 회사 지도는 유용합니다.

홍콩 유스호스텔에 가니 저렇게 지도와 생수를 하나 주더군요

그래서 생각 나서 올려봅니다.

이 회사 버스를 이용할지 아니면

미안하지만 지도만 참고 할지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전 혼자간 여행에서 다리가 튼튼하여 걸어다녔습니다.

아래 영상이 여행계획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홍콩 센트렐 플라자 전망대

18 Harbour  RD 주소로 검색하시면 센트럴 플라자 가 나옵니다.

Central Plaza

Wan Chai hong kong

무료 전망대가 있다고 해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간단했습니다.

무료니 표를 살것도 없고

마치 잘아 는 것 처럼 들어가서 46층 가서 

풍경 보고 사진찍고 오시면 됩니다.

1

홍콩 샌트럴프라자 건물안에 들어가면 위사진 왼쪽 

에스컬레이트 가 보입니다.

2올라가면 

46층 까지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그것 타고 

3 엘리베이터 안에 버튼이있는것 중에

46층 센트럴플라지 전망대 버튼 누르고 타면 됩니다.

말씀 드린것 처럼 홍콩 샌트럴플라자 전망대는 무료여서

누구에게 말하거나 표를 살것 없이

위 사진 처럼 한층이 확 트인곳일

4 둘러보시면 됩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니 조심하라고 하네요

5 이렇게 저렇게 보시면 됩니다.

아침 7시부터 해질때까지 갈 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10시쯤 갔었습니다.

1~5 순서로 하시면 되요 

홍콩 무료전망대 46층 참 쉽죠 ㅎ

청담동에 있는  onceinabluemoon

지하철역 로데오 압구정 바로 앞입니다.

원스 인 어 블루에 갔습니다.

once in a  blue moon  뜻은 아주 드물게라는 뜻이죠

가격과 주소 그리고 원스인어블루문 영업시간등 적어 보겠습니다.

대략 일년에 한번씩은 가는것 같은데요

식사 보다는 음료 마시러 많이 가는데요

원스인어블루문 메뉴가

와인

칵테일

맥주 골고루 있습니다.

원스인어블루문 가격은

와인은 병 하나가  8만원 부터 고

칵테일은 2만 3천원정도 부터 입니다.

 원스 인 어 블루 문 영업 시간과

공연 시간은 아래 입니다.

 원스인어블르문 주소

안주는 와인하고 같이 먹기 좋은

치즈

과일안주

마른 안주가  2만원대 후반부터 입니다.

더 자세한 가격과

원스인어블루 문 식사 가격은 아래 링크합니다.

http://www.onceinabluemoon.co.kr/menu/menu_01.php

갑자기 once in a blue moon 뜻을

말하고 보니 이대쪽  cloud nine 이라는 카페 생각이 나네요

크라우드나인 뜻은 매우 기분 좋음 입니다.

ACMI

Australian

Centre for the

Moving Image

아크미는 페더레이션 스퀘에 있는 

최신시설 건물 입니다.

위 사진이 세계에서 가장 못 생긴 건물로 

선정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디자인보다

색상 때문인것 같아요 

https://www.acmi.net.au/

호주 빅토리아 의회 국회 건물 입니다.

후주 빅토리아가 이전에는 뉴 사우스 웨일즈의 일부 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건물이 지금은 빅토리아 의회 건물인데

지금은 켄버라로 수도가 이전되었는데 

이전에는 호주 국회 의회 건물이었다고 합니다.

주소는

Parliament House

Spring Street

East Melbourne Victory 3002

그리고 제일 중요한

투어 시간은

9:30

10:30

11:30

1:00 익스프레스 투어

1:30

2:30

3:30

4:00 익스프레스투어

저는 캔버라 의회 가봤는데 여기는 밖에서만 봤네요

자세한 정보와 

날짜 확인은 여기서 하세요

호주여행중이 백화점이나 쇼핑 몰에 체중계가

크게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봤었는데 그때는 유학이어서

사용해 볼 생각은 안했는데

여행중에는 

체중에 얼마나 변화가 있나 해서 

사용해 볼까 생각이 드네요

위의 것은 멜버른에서 본것인데 $1 이었는데

다른 곳에도 체중가가 많았는데

75센트부터 2달라 였던것 같습니다.

호주 여행중에 

IELTS 관련 사진을 하나 찍었습니다.

영국 연방을 

commonwealth 라고 합니다.

영연방에서 많이 쓰이는

영국 유학, 호주유학 그리고 뉴질랜드 유학등 

유학뿐 아니라 이민에도 영어 시험이 필요할때

많이 쓰이는 것이 아이엘츠 IELTs 입니다.

미국 유학 하면 토플 toefl 을 많이 생각하시는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비슷한 영어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로 

미국 유학에서도 

영어 실력을 보여줄때 

토플과 아이엘츠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주립대 알바니 캠퍼스는 

토플 79 이상 아이엘츠 6.0 을 요구합니다.

접수 비용은 25만원

접수 방법은 여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