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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2017/08'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17.08.17
    미국여행 팁은 얼마나 ?
  2. 2017.08.17
    스텀프타운 커피 를 드디어 마시다. Stump town Coffee Roasters
  3. 2017.08.17
    시에틀 대학 토플은 아이이엘츠 toefl ielts ? Seattle University
  4. 2017.08.11
    미국 뉴욕 항공권 비지니스 나 1등석 일등석은 얼마나 하나? 뉴욕씨티 비행기표 nyc ny
  5. 2017.08.11
    어디에나 있는 착한 사람들
  6. 2017.08.05
    왕십리 한양대 스터디카페 공부하기좋은 카페
  7. 2017.08.01
    시애틀 햄버거 맛집 8oz Burger & Co
  8. 2017.08.01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9. 2017.08.01
    유덥 UW 워싱턴대학 링크 가기는 길 University of Washington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던날 너무 일찍 나와서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못 먹었습니다.

공항에서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식당 하나가 보이네요

와이파이가 되기에 폰으로 검색해보니 나름 아침이 맛있는 곳이라네요

 

요즘은 다 맛집이라고 하지만요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이어서 레스토랑이어서 가격이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해피아워 즉 활인이 없네요

기본 아침 시켰습니다.

오랜지 주스 OJ 도 시켰는데 맛있네요

느낌 때문인지 외국에서 먹는 과일 주스는 더 진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침은 간단 합니다.

빵 한조각 먹고 사진 찍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에 미국에서 유학할때

팁을 보통 10~15% 준것으로 기억 합니다.

학생이고 해 더 주는 것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20% 이상 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이번에 가니 위 식당은 20% 를 기본으로 청구 되네요

 

전에 뉴욕에서도 20% 기본으로 청구되는 곳이 있었고

메뉴 아래 써있었습니다.

 

이번 미국에서 느낀점은 블루버틀이나 푸드 트럭도

결제를 하면 화면에

노팀 / 15%  / 20% / 25% 와 그에 해당하는 가격이 있네요

 

푸드 트럭에서 줄 서서 결제하는 것보니

3명중 1명 정도만 팁을 주었습니다. 포장해서 가져가는 것이니 더 서비스 받을 것이 없으니

그래도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샌프란에 가서 카페에서도 화면에 떠서

한번은 15% 다른 한번은 노팁 no tip 을 눌렀는데

노팁 누르니 카페 직원과 내가 서로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론 미국 여행에서 팁은 15% 주면 될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분이 좋으면 더 줘도 되겠지만요

 

AND

 

미국에서 스텀프 타운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여 시애틀에 가서 꼭 마셔보려고 했습니다.

미국 워신턴주 아래 있는 오래곤주 본사가 있고

시에틀에도 두개의 카페가 있다고 하는데 시애틀에 있는동안 가보면

제가 늦게 가서 카페가 닫았었습니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시애틀을 떠서는 날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어느 스텀프타운 커피를 팔아서 마셔 봤습니다.

 

얼반 커피 라는 가게였습니다.

seattle urban coffee

가격은$2~4 정도 하네요

전 드립 커피를 마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더블컵이네요.

뜨거우니 두개 컵을 주는데 받으면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커피맛은 진한데 깔끔했습니다.

 

 

 

 

미국와서 스타벅스 본점과 PEET 커피를 사왔는데

지금 사진보니 스텀프타운 커피도 사올것 그랬습니다.

위에 보니 포장도 이쁘네요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최고의 커피 라마르조꼬 카페 La Marzocco Cafe 커피맛집?

2017/05/25 - [미국여행] - 시애틀 스타벅스 1호 점에는 의자 하나 없더라 original starbucks

2017/06/15 - [미국여행] - 커피 한잔이면 시애틀 콜롬비아 센터 40층에서는 풍경을 볼 수 있네요. 74층은 14.75 달러네요 Columbia Center

2017/06/15 - [미국여행] - 시애틀 커피 투어 중단 (추천하는곳 다 갈 필요 없다)

홈페이지 링크 합니다.

 

https://www.stumptowncoffee.com/locations/seattle

 

 

 

글 다 쓰고 안 사실

스템프타운 커피 우리나라에도 있다

역시 행복은 가까운 곳에..............

AND

시애틀 대학을 갔습니다.

시애틀의 별명이 에버그린 입니다.

정말 푸르른 주 이고 시애틀 대학도 녹지가 많습니다.

시간이 미국 방학이 시작하는 5월 초고 시간이 저녁때라서

학생들은 많이 없었지만 캠퍼스는 밝았고 영화배우 발킬머의 강연도 있네요

 

시애틀 대학교는 전공별로 토플 점수가 다른데

68~91까지 다양한데

틀징은 어학연수 기관

ELS 로 토플은 대신 할 수 있습니다.

AND

위의가격은 1등석 일등석 입니다.
비행기를 사는 가격이 아니라
미국 뉴욕 왕복 비행기표 항공권 입니다.

아래는 비지니스 석입니다.

휴가철 어디 가지는 못하고 비행기표 가격만 검색하네요
전에 미국 엘에이 가는 비행기 비지니스 가격 올려봤는데

오늘은 미국 뉴욕 비행기 항공권
비지니즈와 일등석 가격 올려봅니다.

뉴욕에는 JFK 제이에프케이
라과디아
뉴왁 공항 세곳이 있고
제가 미국 있는때는 미국국내석은
라과디아나 뉴왁을 이용했던 기억도나네요

하지만 이번 검색에는 구분없이 올려보겠습니다.
위에
미국 가는 항공권 비행기표 올렸는데


비지니스는 이코노미의 2.5-3.5배
일등석은 이코노미의 한 9-10배
정도네요

휴가는 못 가니
침대에 다리펴고 누워서
집에서
일등석 탄 느낌을 받아야겠습니다.

그럼 계속
이코노미 즉 제일 저렴한 표는
아래는 경유해서 가는표여고

직항은

100만원 주변에서 시작하네요

인터넷보면
비지니스로 업그레이드 자리변경 해주는
경우도 있다는데

나도 그런 일이 있으면 좋겠네요
Nyc ny
AND

시에틀에서 위싱턴 대학을 걸어 다니가가
벽에 붙은 메모를 봤다

폰 분실한 사람 데스크 찾아가라고
누가 주어서 두고 알려주기까지 했다
착하다

전에 어떤 사람이 지하철 승강장에  음료수병을
두고 내렸는지
지하철이 정지하고 출입구 앞에서 그 유리 음료병이 승강장 위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피해서 내리고 있었다

난 반대쪽 입구에서 내가 내려서 줍고 다음 지하철탈까하는데
어떤 20대 초반 남자가 내리는 길에 주었다

아무도 모르고 작은 일이지만

세상 어디나 착한사람 있다
AND

4시간 4500원 갔습니다.
음료 아이스커피2잔 마시고
조용하고 공부하기 좋은 모임공간 카페 입니다
AND

 

워싱턴 대학도 구경하고 시에틀 커뮤티티 컬리지도 구경하고

시애틀 대학도 구경하고 어쩌다 보니 학교를 많이 보러 다닌 날 이었습니다.

2017/08/01 - [미국여행] - 유덥 워싱턴 대학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

2017/08/01 - [미국여행] - 유덥 UW 워싱턴대학 링크 가기는 길 University of Washington

 

하루 종일 걸어서 피곤해서 내가 좋아하는 햄버거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ater 하는 맛집 평가 싸이트에서 가까운 곳의 햄버거 가게를 찾았습니다.

노란문의 가게도 인기가 좋은 식당 같았습니다.

 

'버거 바' 였는데 정말 술도 팔고 버거도 파는 곳이었습니다.

 

전 룻비어 한잔 시키고 물로 달라고 하고요

점심에도 감자 튀김을 먹어서 버거만 시켰는데

버거가 참 맛있어서 감자 튀김도 시켜볼것을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래 남의 얼굴 들어가는 사진을 안 찍다보니 내부는 사진은 없네요

음식을 다 먹고

나가는데 옆 테이블에 정말 귀엽게 생긴 3살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가 갑자기 하이파이브 라고 하며 손을 들어서 저하고 하이파이브를 했습니다.

저와 그 아이 부모 모두 너무 너무 기분 좋게 웃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아기들의 눈은 순수한 사람을 알아본다는 말이 진리 인가 봅니다.^^

밖에서 보면 이정도 크기 입니다.

 

 

 가격은 저는 제일 기본적인것을 시켰고

아래 사진에는 다른 메뉴 가격도 있습니다.

주소: 1401 Broadway, Seattle, WA 98122 미국

AND

위싱턴 대학에 가니 허스키 동상도 있고

미식축구 경기 장도 있고

광장도 있고

캠퍼스도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나무도 많고 학생들도 방학이 시작해서인지 여유가 있어보이네요

그리고 꼭 내가 어디 가면 그곳은 공사를 합니다.

정말 눈썰매를 타도 좋을곳인데

시애틀 워싱턴에 눈이 그정도로 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유럽여행을 깄을때 오스트리아에서 캥거루는 없으니 당연히 못 보고

하늘을 봤는데 정말 하늘이 시원했습니다.

하늘이 가까이 있는것 같은데 또 굉장이 높고 큰 하늘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워싱턴 대학 견학을 마치고 잔디에 앉아서 하늘을 한 참 봤습니다.

공기 좋다 하늘 좋다

하늘도 좋고 클로버가 보이는데

지금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없지만

클로퍼 잎이 정말 컸습니다.

잎 하나가 엄지손톱정도 세잎 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이라는데

올해 그리고 앞으로 큼지막한 행복들이 많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잎 클로버가 와도 좋고요

다시 한번 하늘

AND

University of Washington

유덥 이라고도 하는 워싱턴 대학은

시에틀 시내에서 가기 가까운 편입니다.

Link 타고 가면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링크 지하철을 보니

위의 처럼 마지막 역이어서 더욱 가기 편합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그림도 있네요

지하철 억지로 타려고 하면 안되겠죠

우리나라도 그렇고 요즘 가방이 다른 사람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니

매고 있지 말고 들고 있자는 그림의 안내도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원숭이와 거북이 그림을 봐서 동물원 가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도착했네요

워싱턴 대학역 입니다.

서울대 입구역 처럼 역하고 학교가 멀지 않고

바로 학교인데

학교가 완전 커서 다시 많이 걸어야 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님 광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와이파이는 학생만 쓸 수 있는것이 있고 방문객이 쓸 수 있는것도 있습니다.

다시 숙소로 오는 지하철 입니다.

다음 글에서 학교에서본 하늘도 올려 보겠습니다.

AND

여행과 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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