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9 - [나름 세계뉴스 ] - 싸이 데디 빌보드 97위로 시작 젠틀맨과 행오버 그리고 강남스타일?

2015/12/07 - [나름 세계뉴스 ] - 싸이 대디 유투브 조회수 가 행오버 젠틀맨 에 비해서 느리지만

2015/11/30 - [호주 여행] - 호주에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이 ? 골드코스트 공항 근처에서 봤습니다.

싸이 가 데디로 지난주에 빌보드 97위에 올랐는데

이번주는 순위에서 없네요

얼마나 올라갔을까 하고

100위부터 위로 쭉 봤는데 없네요

ㅠㅠ

싸이가 신곡 대디로 빌보드 핫 100 순위 97위로 시작했습니다.

빌보드 뉴스가 나올때가 되었는데

소식이 없어서 설마 100위안에 못 들었나 했는데

다행이 100위안에 들었고 그리고 더 올라 갈것 같습니다.

싸이가 사실상 아이툰이나 유투브 조회수 말고는

미국 활동이 없는데도 빌보드 핫100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아델과 저스틴 비버가 빌보드 상위권에 있네요

강남스타일은 아무도 예상 못하게 

빌보드 차트에 입성하여서 2위까지 올라갔고

잰틀맨은 12 -> 5-> 26 ->33  위로 올라갔다 내려 갔습니다.

행오버는 26위에 올랐다가 100위 밖으로 내려간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강남스타일이 2위를 7주 동안 한것인데

그때 한번 1위를 했었으면

오히려 우리나라 팬들도 더 노래를 즐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때 마룬파이브가 1위에 너무 오래 있어서ㅠㅠ

2015/12/07 - [나름 세계뉴스 ] - 싸이 대디 유투브 조회수 가 행오버 젠틀맨 에 비해서 느리지만

2015/11/30 - [호주 여행] - 호주에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이 ? 골드코스트 공항 근처에서 봤습니다.

늘 발전을 원하고

더 새로운 소식을 원하는 것이 사람들의 어려 속성중 하나 이어서

싸이 대디 빌보드 97위가 반갑기도 하면서 더 올라 갈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들지만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한국 말로 노래하는 곡으로

세계 97위 대단한것이며

유튜브 조회수도 기록적으로 높고 

유투브에서 싸이 데디를 페러디한 영상도 많이 보입니다.

다음주 더 높은 순위를 기대해 보지만

안 올라가도 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유학을 마치고 전 우리나라에 왔고 친구들은 미국에 있어서

종종 톡으로 이야기 하는데

미국 친구들이

처음 싸이 강남스타일이 운전중 라디오에서 나오는 것을 듣고

라디오가 잘 못 되었나 생각되어서 깜짝 놀라고

얼마후에는 너무 많이 나와서 신기했다고 합니다.

우리도 못 알아듣는 외국곡을 따라 부르지만

싸이덕에 외국인들이 한국 노래 흥얼 거르는 것을 듣네요

영어로 락 발라드 스타일 노래를 하나 불렀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결론은 싸이 화이링~

요즘 틈틈히 싸이 유투브 조회수를 검색해 봅니다.

지금 일주일이 안 된 상황에서 2900만이 넘었으니 대단 합니다.

지금 글을 수정하는 순간이 딱 일주일인데

3100만입니다.

싸이 대디 행오버 잰틀맨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를 보는 법은 간단합니다.

유투브에 가서 싸이 검색하고 조회수 보면 됩니다.

그래서

젠틀맨과 행오버에 비하면 어떤가 검색해봤더니

싸이 잰트맨 뮤직비디오는  하루가 조금 넘어서 2000만을 넘었고

행오버는 하루반 36시간이 되기전에 2000만 유투브 조회수가 넘은것에 비하면

싸이 데디

대디는 48시간 이틀 기준으로 2000만을 못넘었습니다.

2015/11/30 - [호주 여행] - 호주에 싸이 강남스타일 말춤 동상이 ? 골드코스트 공항 근처에서 봤습니다.

싸이를 응원 하지 않은 우리나라 국민수가 별로 없는것 처럼

저 역시 잘 되길 바라는데

좀 아쉽네여

물론 지금 2900만이 절대 적은 수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가수중에는 조회수 유투브 뷰 비교할 가수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스눕의 6개월 전에 발표한

'켈리포니아 롤' 이 아직 2000만을 유투브 조회수 에 도달하지 못했으니

여전히 대단한 조회수 입니다.

여전히 싸이의 국제 가수로서 큰 유명세를 얻었으면 좋겠고

한편으로는

나팔바지와 대디 성격이 비슷하니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게

전인권씨와 함께 한 좋은 날이 올꺼야 를 영어로 불러서 타이틀이었으면

세계적으로 색다른 느낌이 이 었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싸이 화이팅!!!

 싸이 대디 행오버 잰틀맨 유투브 동영상 조회수

참고글

2015/12/09 - [나름 세계뉴스 ] - 싸이 데디 빌보드 97위로 시작 젠틀맨과 행오버 그리고 강남스타일?

호주 골드코스트 공항이 있는 Coolanfgatta 에서 조금 옆으로간

Tweed 라는 곳에 

위와 같은 동상을 봤습니다.

2 Wharf St,Tweed Heads NSW 2485,오스트레일리아

위의 주소에 건너편에 있었습니다.

처음 보자 마자 아니 왜 호주에 강남스타일 동상이 라고 생각 해서

자세히 봤더니 

호주 가수의 동상이 었습니다.

위 노래를 부른 분의 동상이 이네요 

싸이 동상인줄 알았습니다.

이런 노래장르를 락엔롤이 라고 하나요

싸이 새 엘범 나팔바지와 데디를 타이틀로 

나온다고 하던데

다음엔 락엔롤 도전을 하면 새로울 것 같습니다.

결론

싸이 동상은 아니었지만 순간 놀랐다.

자라 

스페인 브랜드죠

전 캐나다에서 처음  zara를 보고서

일반 지오다노 같은 영캐주얼과 디자인이 다르고

가격도 생각 보다는 저렴 했습니다.

그 당시 저도 어렸고 잘 볼줄 몰라서

자라에 처음 갔을때 상당히 비싼 브랜드라고 생각 해서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 어느 신문 에서 인가요

디자인은 구찌 처럼 가격은 GAP 을 자라의 특징으로 본것을 기억 합니다.

스페인에 갔을때도 자라도 인기가 좋았고

역시 미국에서 뉴욕이나 엘에이에서도 자라는 인기가 많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본래 강남역 코엑스 가로수길 매장을 종종 가는데

생각보다zara 매장이 많았습니다.

얼마전에 가서 자라 향수도 하나 샀습니다.

2015/11/23 - [우리나라여행/쇼핑] - 자라 향수 신사동향 ZARA 가로수길 매장 위치 구매 오드 뚜왈렛 1506550

H&M 매장은 생각보다 적다는 느낌 이어서요

서울 대구 대전 부산 매장이 있고 전국 적으로 골고루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이

자라 에 남자 , 여자  , 아이들  옷이 있는데

모든 매장에 다 위 분류의 옷이 있는것 은 아닙니다.

무슨 말이냐면

건대  자라 zara 매장에 가니 남자 옷이 없습니다.

자라 매장이 어디 있나 찾아 보실때

남자 여자 옷 아이옷 더 있나 함께 찾아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자라 옷 온라인 쇼핑몰 으로 살 수 있습니다.

아래 참고요

http://www.zara.com/kr/ko/%EB%A7%A4%EC%9E%A5-c11108.html

Eau de toilette 

자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을갔습니다.

코트를 보러 갔다가 향수를 보고서

향수구나 햇었습니다.

향수에 신사동 이라고 적혀있고

다른 향수는 마드리드였나 켈리포니아였나 다른 빨간색 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은 15000 만오천원이고

향수 향은 진짜 미묘하게 신사동 느낌의 향이 납니다.

2015/11/16 - [우리나라여행/쇼핑] - 뉴발란스 압구정 전문매장 방문 그리고 샤코니 Saucony 와 누가 먼저 생겼나?

위의 글 쓰고 활인 받아서 뉴발란스 아울렛 가지 않고도 조금 싸게 사는 방법이 있어서

알리려 글 하나 더 써봅니다.

압구정 뉴 발란스에서 신발을 사고 양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천원 활인도 받았습니다.

제가 어떻게 활인을 받았냐면 위에 있는것 처럼

자주가는 매장을 정해주면 엡에 활인 쿠폰이 생깁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위에 처럼

엡 받고 가입하면 오천원 활인 쿠폰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제가 알기로는 중복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래도 매장에서 물어 보시고 

그리고 그리고 주의할 점은 자주가는 매장은 쿠폰받고 유효기간이 길지가 않습니다.

www.nbkorea.com

뉴발란스에서 

그래서

제가 오늘 산 신발은 뉴발란스  878 인데요

너무 예뻐서 산거보다는

저 회색이 밤에는 반사판 처럼 된다고 해서 신기해서 샀습니다.

발이 참 편하네요 

다른 뉴발 보다 쿠션이 좋았습니다.

평소에는 뉴발란스 574 와 뉴발란수993를 좋아 합니다.

압구정 사진이고요

뉴발란스는 빌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스티브 잡스가 즐겨 신던 운동화로 유명한데요

저도 처음 봤을때는 뭔가 색이 면바지 색같고

그리고 전에 우리나라 운동화는 검정이나 흰색이 많았는데

뭔가 어색했는데요 

한번 두번 신다보니 발이 편하네요

특히 뉴발란스오칠사는 단일 운동화로 두번째로 많이 팔렸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압구정 전문매장은 참 친절합니다.

새신을 신고 팔짝 되기전에 글 하나 써봤습니다.

집에 와서 뉴발란스 홈피 보니 새로나온 999가 

참 괜찮아 보이네요 ㅠㅠ

아 878도 마음에 들긴하는데

호주 맬버른 빅토리아 마켓에 갈때 가장 주의 할 점은

영업 시간 입니다.

아래 사진에 보는 것 처럼 

오후가 살짝만 지나서 가면 벌써 문을 닫는 날도 있습니다.

빅토리아 마켓

즉 시장 입니다.

먹을것 햄버거 같은 것도 많이 파고

아래 핫도그는 제가 사먹은것인데

표장지에 홈페이지 가보면 

고기 가공품이 많이 있는데 마켓에는 바로 먹을 수 있는것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마켓은

우리나라 동대문 남대문을 연상시키는

옷가게도 많이 있습니다.

가격은 호주 달러 5불이니

티셔츠가 오천원 이하의 물건들이 많습니다.

저도 본래 해외 여행가서 관광지 이름 적힌 티셔츠는 

잘 안 사는데

여기서는 저렴해서 몇장 샀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에서는 

가볍게 선물로 줄만한 기념품도 있습니다.

그냥 열쇠 고리 보다는

손톱깎이가 약간 더 유용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유명한

캥거루와 코알라 인형도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나이 어린 사촌이나 조카 들에게 선물로 주면 

매우 신나 하다가 

나중에 조카들이 커서 호주 가면

아 우리 삼촌이 아주 비싼것을 준것은 아니었구나  하고

웃으며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따뜻한 기억이겠죠

제가 갔던날 비가 살짝 왔는데

하늘이 다시 좋습니다.

첫 사진에서 말한것 처럼 살짝만 늦으면 

빅토리아 마켓 영업 시간이 끝나서 정리하는 시간이 됩니다.

더 많은 사진은 위에 트위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동대문 같은 경우는 

세계적으로 매우 큰 시장입니다.

뉴욕 보스턴 퀸시 마켓도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호주 빅토리아 마켓은 생각 보다 켰고 가볼만 하다 가

정리 되겠습니다.

호주 디에프오 dfo 아울렛의 특징은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었습니다.

멜버른의 경우 걸어 갈 수 있을저도의 거리 였습니다.

미국 뉴욕 우드베리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차로 고속도로로 한시간 저도 가야 하는데

호주 dfo는 대부분 가까이 있었습니다.

물론 뉴욕 멘하튼에 도심속에 

건물 두세층을 쓰는 아울렛도 있습니다.  

호주 멜버른과 케언즈 에 디에프오 아울렛을 방문했고

사진은 멜번 dfo 아울렛 입니다.

너무 일찍 가서 얼마나 활인 하는지 둘러 봤습니다.

9시 반쯤 갔는데

DFO 영업 시간은 아침 10시~오후 6시 입니다.

명절에는 10시까지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키 퓨마 아식스 오니치카 타이거

리복 컨버스 조단 등등을 호주 멜번 에서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아울렛 에서 조단도 싸게 살 수 있지만 활인폭은 크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저렴 한지는 50%도 있고 

80%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80%는 크기가 3XL 이거나 물량이 적었습니다.

폴로 랄프 로렌 도 있고 

케빈클라인도 아울렛에 단골 가게입니다.

요즘 우리나라 에서 퀵실버 와 함께 stussy, mossimo  한때 유행하다 요즘 다시 보이는 

스투시 나 모시모 도 있습니다.샤코니 도 보이네요 20% 정도 활인입니다.

그리고  리비이스나 청바지 브랜드 중에는 50%활인이긴 한데

청바지 두개를 사면 그중 비싼것 하나면 가격을 지불하는

하나 사면 하나 무료 주는 세일도 하고 

위 사진처럼

하나 사면 하나의 50%를 활인해 주는 세일도 합니다.

즉 5만원 짜리 2개사면

5만원 더하기 2만5천원 총 7만 5천원을 지불 하는 것입니다.

다른 방식의 세일은

두장 합쳐 가격을 정하는 식입니다

커플 티를 사거나

두장 사서 혼자 입어도될것 같습니다.

무료영화 티켓 두장 받아서 두번 극장에 가는 것도 비슷한 소비 방식이 겠습니다.

50% 이상 활인하는 상점도 호주 아울렛 dfo에 많이 있습니다.

15%~20% 정도 세일 하는 물건도 많이있고

정가에 파는 신제품도 있었습니다.

활인해도 안 팔리면

위에서 말한것 처럼 80%나 위와 같이 대폭 활인 하기도 합니다.

멜버른 은 이층 규모에 큰 매장이었고 사람도 많았지만

케언즈에 규모도 작고 한가 했스니다.

호주 각지에 FDO애 어떤 상표들이 더 있는지는 

홈페이지에 서 알 수 있습니다.

http://www.dfo.com.au/SouthWharf/Store-Finder/

DFO   www.dfo.com.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