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처음 가는 길

오토바이 위에 고양이 두마리

내가 사진을 찍으려니

누워있다가 나를 본다

강남역 사공오 405 키친에 갔습니다.

405 치킨이 아니고 405 키친 입니다.

위치

강남역 과 신논현역 사이 

CGV 와 점프 밀라노 사이길로 쭉 올라 가시면

브릭스 오븐 아래 있고요

지도로 보여 드리면

가격

버거는 8300~9800원 

1500원 추가 하면 콘슬로우 와 프랜츠 프라이가 나옵니다.

여기서 주문 주의 사항은 위를 세트 라고 흐는데

사공오 키친에서 세트는 음료를 불포함입니다.

주문하고 음식 나왔을때 음료가 없어서

다시 주문 하는 일 있으니

이 작은 부분 주의 하세요

 햄버거를 좋아 하는 편이라 며칠 연속 햄버거를 먹습니다.

그런데 여기 405 키친은 위 메뉴 에 나오는 것 처럼 음식에 신경 많이 쓰 느낌이고

미국 소고기 햄버거집 느낌인데

그러니 미국에 있는 햄버거집 느낌 

여기는 호주 소고기 수제 햄버거 입니다.

제 기준으로 맛있습니다.

뭐 제가 다 맛있다고 먹지만요

그런데 저만의 생각은 아닌 것 같은것이

포장 주문이 많아서 거의 열자마자 갔는데 

버거가 한참 열심히 만들어지고 있었습니다.

Chicago Bulls Michael Jordan

시카고 불스 출신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

그리고  세번의 은퇴와 두번의 컴백을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두번째 컴백할 당시

조던의 몸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고 시카고 가 아닌

워싱턴 으로 컴백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은 Charlottel Hornets 샬론 호넷의 구단주 입니다.

제가 시카고에 갔을때 도시 여기 저기에 조던의 흔적이 있었던것을 기억 합니다.

시카고 나이크 매장은 물론이고 맥도날드에도 조던 그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2015/10/24 - [서울여행] - 나이키 에어조던 운동화 농구화 파는 곳 우리나라에서 사기 nike airjordan

조던 뉴스를 검색 해 보니

위 처럼 

2013 년도에 800억

2014 년도에 900억

올해는 1000억 을 버네요 

위의 포브스 기사를 검색 해 보니

조단이

리복 아디다시등의 다른 모든회사의  농구화 보다

판매량이 더 많다고 합니다.

조던 리트로 11 은 일년 전체동안 다른 회사 농구화 팔린것의 

절반 정도를 모델 하나의 판매량과 비슷하다고 하니

11을 두번 발매하면 

다른 모든 회사 매출과 비슷 한거죠

그런데 11은 사고 싶어도 한정판매로 못 사는 사람이 많으니

실제 조던의 마케팅 파워는 더 엄청 나죠

더 엄청난 점은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AiR Jordan Power

더 자세한 뉴스는 위 사진에 있는

글씨로 구글에 검색해 보면 되겠습니다.

에어조던 점프맨

시카고 블스 농구선수였고

지금은 호넷츠 인가요 

농구 구단 구단주 마이클 조던의 농구화 입니다.

nike air jordan

2015/11/16 - [우리나라여행/쇼핑] - 뉴발란스 5000원 오천원 활인 받는 두가지 방법 좀 싸게 살수있겠습니다.

일단 에어조던은 에어부산 하고는 무관합니다.

-

오래전에 

사람들이

나이키 에어조던 농구화 운동화 신고 다니는 것 보고서

백화점이나 주변 매장을 가봤는데

농구화가 별로 없거나 완전히 없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이 다 인터넷으로 샀나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직접 매장에 물어보니

농구화는 특히 

nike air jordan 에어조던 운동화를 파는 곳은

따로 지정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러닝화가 대세라고 합니다.)

가루수길 hoopsoul

이태원 나이키

그리고 강남역 나이키 에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강남역 나이키 에서 

다른 하나는 가로수길 나이키에서 샀는데

직접 조던이 신었던 것은 1~ 13?인가 14? 아님 12?

한정으로 나오니 너무 사기 힘들고

저는 조던 슈퍼플라이 와 멜로 

이 두개를 하나씩 산적이 있네요

다른 조던 운동화 사러 갔다가 없어서

르브론 사고 맥스 사 온적도 있습니다.

제가 사진을 잘찍은 블로거가 아니라서 그냥 찍은 사진 올러봅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구매 가능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활인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나이키 조던 싸게 살 수 있겠습니다.

nike.co.kr

탐스커버리 Tomscovery 라고 해서

그냥 탐앤탐스 와 차이가 무엇인가 알아보니

탐엔탐스 에서 만든 커피메이커와 차 등 상품을 더 많이 파는 곳이라고 합니다.

탐엔탐스는 미국에도 매장이 10개나 있습니다.

미국 카페바네나 미국 탐앤탐스가  

한인 타운에 한인들만

이용하는 것 아니냐 말하기도 하지만

한인타운에 도 있고

한인 타운에 주로 있더라도 한인만 이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뉴욕 카페베네는 멘하튼 한 가운데 있어서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래서가 아니고 그런데

지나가다가 건대 병원 앞쪽 골목으로 가면

4층 건물에 전부 탐엔탐스 였습니다.

위의 지도 초밥 원숭이 건너편에 있습니다.

아직 다음지도에 표시가 없네요

그럼 두 개 첫 지도 탐스커버리와 위 사진 탐스 커버리를 리뷰 하면

첫 지도의 탐엔 탐스는 큰데 진짜 사람이 많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두번째 제가 사진찍은 탐엔탐스 탐스커버리는

4층까지중 위로 올라 갈 수록

음악소리도 사람도 적어서

분위기 괜찮습니다.

일반 카페에 공부하기 좋은 카페라는 말은 안하고

책이 없으니 북카페도 아니지만

1~2 층은 보통 탐엔탐스 같고

3~4층은 

문서작업 하기 좋은 카페 

조별 모임 하기 좋은 카페 입니다.

이제마 하면 

태양인 이제마 인가 드라마가 생각 나는데

사당동에 공부하기 좋은 북카페 이제마 ejema 가 있습니다.

사당역 10번 출구앞에 스타벅스가 있는데 그 골목 

안쪽으로 들어 가면

위 사진 같은 건물에 스타디 카페 간판이 있습니다.

그리고 건물앞에는 사당 백종원의 새마을 식당 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 7~8층에

이제마 북카페가 있습니다.

기본 2시간 4000원 에 음료가 포함되고

8시간에 만원 입니다. 

자주 이용하는 사람은 5만원 10만원 20만원으로 확인이 더 크게 되는 가격도 있습니다.

ㅇ

사람이 없는 자리만 사진 찍었습니다.

제 자리인데 밖도 보이고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또렷하네요

7층만 있는줄 알았는데

8층도 있고 더 조용합니다.

음악소리가 중간보다 약간 작은 정도고

인테리어가 좋은 북카페 입니다.

그리고 이제마 스터디 카페는 8층에서 독서실 같은 자리와

모임공간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있어서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만

시설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완전한 단일 민족이다라고 

외국인 한명도 없다고 할 수는 없죠

그래도 거의 한국사람끼리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이 가보면 진짜 우리가 인간이라는 한 종이 라고 쉽게 말 할 수 있나

어느 민족의 우열을 말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

사람 어디나 다 비슷하다 생각 도 많이 하지만

참 다르다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점이 외국 아이들은 진화론을

우리나라 보다 더 깊이 배운다는 점 입니다. 

넥스트 휴먼 KBS에서

다큐멘터리 하나 나왔습니다. 

볼 만합니다.

여기 링크 합니다.

미국은 스타벅스

캐나다는 세컨컵

우리나라는 카페베네 탐엔탐스 할리스 등등

그럼 호주 커피숖은 뭐가 있을까요

글로리아 진스 입니다.

우리나라 한때 많았던것 같은데

여전히 서울에 12개가 있고 전국에 22개가 있네요

하지만 제가 제일 맛있게 그리고 저렴하게 먹었던 커피는

세븐일레븐 커피 였습니다.

왜냐면 $1 여서 마시기 전부터 기분이 좋죠

그럼 세븐일레븐 커피 주문법을 보면

세븐일레븐 들어가면서 커피야 나와라~ 라고 외지면 

사람들이 처다보기만 하고 커피 주는 사람은 없고요

1. 이렇게 컵에 가격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컵을 고르고

2. 컵을 가운데 두세요

위 사진에 보이는것 처럼

말 발굽처럼 고정되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고르고 싶으시면 고르면 됩니다.

아메리카노가 없죠 롱블랙이 아메리카노고

숏블랙이 에스페르소 입니다.

요즘은 투썸플레이스 에서 롱블랙 팔더군요

이렇게 커피가 다 나오면

계산대로 가서 돈을 지불하면 됩니다.

시드니에 한 세븐일레븐에서는 

돈부터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멜러른은 안 그런데 시드니만 그런가 생각하니

나중에 보니 그 세븐일레븐 한곳만 그렇게 하는 곳이 었습니다.

호주 가시면 세븐일레븐 커피 한잔 해보세요

아 근데 켄버라 ACT 에서는 세븐일레븐을 못 봤습니다.

스타벅스도 있었다가 없어졌고요

위에서 부터 

2불

1불

50센트

20센트

10센트

5센트

멜러른 공항에 내래서 스카이 버스를 타고

2015/10/08 - [호주 여행] - 멜번 공항에서 도시까지 스카이버스 가격 성인 18불 시간은 20분

서든크로스스테이션에 내렸습니다.

호주 동전에 혼동스러운점 1 

빠빰

앞에 보이는 세븐일레븐에서 과자, 커피를 사고 20달러를 주니

잔돈을 받으니

처음에 50센트가 너무 커서 50달러인가 생각했다가

50달러 동전은 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해서 자세히 보니

센트였습니다.

미국에서 살때도 1달러 짜라 동전을 잔돈으로 받은적은 있지만

거의 써본적이 없었는데 

호주는 1,2 달러 동전이 있습니다. 그런데 1호주 달러가 2호주 달러보다 큽니다.

동전의 가치가 높다고 자만하지 말라는 2달러동전에 대한 가르침인가 생각하니

50센트를 기준으로

20, 10 ,5 센트도 점점 작아지죠

크기에 대하여

호주 사람3명에게 물어 봤는데 다 모르겠다고 합니다. 

참고로 미국 동전에 대하여 이야기 하면

미국과 캐나다의 1센트 동전이 크기가 같아서

캐나다에서 잔돈 받으면 미국 센트가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호주 동전 혼동스러운점2

호주 1센트는 1990년 이후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2센트는 1989년이후로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럼 잔돈 계산은 어떻게 하냐면 현금일 경우

$3.02 이렇게 나오면 $3.00 이것만 받고

$3.04. 가 나오면  $ 3.05 를 받습니다.

일종의 반올림이죠

호주 동전 혼동스러운점 3

미국에서는 퀘터라고 하는 25센트 동전이 

호주에는 없었습니다.

미국에 살때 세탁기 이용시 많이 퀘터를 이용했었는데요

혹시 나만 호주 쿼터를 못 봤나 생각이 들어서

그래서 호주 조폐청을 가보니 

제가 퀘터를 못 써본것이 아니라 본래 부터 없네요

호주 멜버른 에서 시드니 에 가는 법이

비행기

기차 nsw 엔에스트레인 

버스 가 있습니다.

비행기는 저렴하게 사면 $50에도 있지만

짐 붙이는 값 또 공항까지 가는 비용이 들죠 

관련글 

2015/09/14 - [호주 여행] - 웹젯 webjet ] 호주 jetstar 젯스타가 가장 저렴하지 않을 수도 있다. 호주 최저가 항공

기차는 

평소에는 위의 가격인데

7~8월에는 아래 보이는것 처럼

$50 입니다.

기차 여행은 주변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이 장점 이지만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죠 10시간 정도

시간표 확인은 http://www.nswtrainlink.info/

마지막으로 버스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비용도 그래이하운드 기준 $99

비싼데

멜버른에서 시드니 기준으루요

그런데

중간에 한번 멈추어서 다른 도시 여행하고 갈 수 있습니다.

2015/09/14 - [호주 여행] - 호주 그레이하우드 버스로 여행하면 더 자세히 볼수 있다. 가격 지역 케인즈에서 멜번

저는 호주에 왔으니 

비행기, 버스,기차 한번씩 타보자 계획 하고 왔는데

멜번에서 시드니까지 버스 타고 가니

힘들어서 다음날 여행도 지장 있어서

시드니 브리즈번 케인즈는 비행기 타고 갔습니다.

그래도 체력에 자신 있으신 분들은 고려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