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8월에 가고 정말 더웠습니다.

조금 걸어가다가 에어컨 나오는 건물 들어 가고 

다시 걸어가다가 쇼핑몰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홍콩 8월 평균기온은 32도 입니다.

근데 바다 습도 때문인지 더 더웠습니다.

홍콩 여름은 우리나라 보다 더 덥고

홍콩 겨울은 우리나라 보다 많이 덜 춥다는 느낌입니다.

최고 기온으로 정리해 보면

홍콩 평균온도는

1월 18도

2월 19도

3월 21도

4월 25도

5월 29도

6월 31도

7월 32도

8월 32도

9월 31도

10월 28도

11월 25도

12월 21도

입니다.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차이는 5~7도 정도 네요

홍콩 역사 박물관

Hong Kong Museum of History

홍콩은 호주 가기전에 이틀 있으면서 

간단하게 보려 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계획은 안 했고 비행기 안에서 

홍콩가면 맛있는것 먹고 

2015/10/06 - [홍콩 여행] - 홍콩맛집이라고 생각 하는 워터마크 식당 홍콩강 다 보이는

이소룡 동상하고 홍콩 역사 박물관은 꼭 보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홍콩을 더운 8월 날씨에

걸어다니며 이것 저것 보려고 거의 탈진 직전까지 가서

걸어 갔는데 

갔는데 홍콩 역사 박물관에 걸어 갔는데 ㅠㅠ

화요일은 홍콩 역사박물관이 

닫는 날이 었습니다.

나만 운영 시간을 모른것은 아닌것 같은것이

어이가 없어서 한 10분쯤 서 있는 동안

중국사람으로 보이는 사람 3명

서양 사람으로 보이는 사람 1명도 

위의 표지판을 보고

어이상실한 표정이었습니다.

그럼 운영시간은 위의 표에 나온것 처럼

월 수 목 금 토일

운영합니다.

꼭 확인하고 가시고

어떤지 알려주세요

오늘 뉴스에 이치로 선수가 연봉 200만달러 지금 한국돈

23억 정도에 1년 제계약 했다고 합니다.

미국 프로야구 마이애미 미린스의 스즈키 이치로 선수를

직접 본것은 이치로 선수가 시에틀 소속일때

뉴욕 양키스 구장에서 양키스와 경기를 관람 갔을때 였습니다.

이치로 선수가 외야수 일때여서

날씬 하고 정말 다부진 몸을 가까이서 보면서 

참 운동 선수 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즈키 이치로 선수 경력은

1992 부터 2000 까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 

2001 부터 2012년 7월까지 미국 프로야구 시에틀 매리너스 에서 활약하고

2012년 7월 부터 작년까지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동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은퇴 할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올해 2015년도에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 합니다.

지금 만 41세이며

생일이 10월 22일 이니 생일이 얼마 안남았네요

제가 오래전에 이치로 선수의 신문 기사를  보고 놀란것

제가 미국에 있을때 이치로선수가 시이틀 매리너스와 장기 계약을 하면서

40살이 되면 투수로 전향 하겠다고 했습니다.

2007년에 일로 기억 하는데 제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뉴스를 검색해보니 기억이 맞네요

또 하나 기억에 남는것은 양키스 구단에서 남으려고

이치로 선수는 18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 까지 본인의 연봉을 삭감합니다.

200억정도의 연봉에서 55억정도로 연봉 삭감을 하며

스즈키 이치로 선수는 뉴욕 양치스에 애정을 표합니다.

아무 우승을 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정리 하면 이틀전 미국 프로야구에서 이치로 산수가 투수로 나온것이

사람들이 스즈키 이치로 선수가

팬서비스 차원에서 그냥 한번 투수로 나왔다고 하는데

이치로 선수는 1인닝을 던지고 본인의 꿈중에 하나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이치로 선수 본인은 투수에 대한  생각하고 많이는 아니어도 

늘 하며

약간의 준비는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치로 투수 뉴스를 보면서

왠지 이치로 선수는 일본인 중에서도 깐깐하고 

거리감이 늘 있었던 어떤 일본 유학생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래도 한명의 운동 선수로서 

본인 관리가 대단하다는 것은 인정 할 수 밖에 없네요

뭐 내가 인정 안한다고 이치로 선수가 신경도 안 쓰겠지만

아니 알지도 못 하겠지만요

오늘도 나름 세계뉴스 폴더에 글하나 올려봅니다.

홍콩에서 진짜 맛있는 생선 요리를 먹었습니다.

watermark 라고 하는 식당입니다.

선생 요리가 참 맛 있어서 

검색해보니 

5251개 레스토랑 중에 813위라고 하니 

최상의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닌지 몰라도

저에게는 참 맛있었습니다.

생선요리가 맛있고 닭고기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생선이 닭고기 같으면

닭고기 먹지 뭘 생선을 먹나는 생각을 해서

레스토랑이 100위안에 못 들었나봅니다.

저는 점심때가서

식사를 했는데 3시정도에 가서 사람이 거의 없었네요

위 사진처럼

식사 하면서 강도 보고

홍콩의 북쪽도 보면서 식사 할 수 있습니다.

가격과 지도는 

여기 클릭해 주세요

멜버른

많은 사람들이 멜번이 호주에서 가장 볼것이 많고

좋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시드니가 더 좋다고 하지만

시드니는 자연적으로 볼것이 더 많고

멜번은 문화적으로 볼것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멜번으로 호주 여행을 시도 하는 분들이 많은데

http://www.thatsmelbourne.com.au/visitors/maps/Pages/Maps.aspx

위에 싸이트에 가면 4종류의 호주 멜버른 지도를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 빨간색으로 동그라미친

인포메이션 센터에 가면 더 많은 종류의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호주 관광청에서

호주 핫스폿

멜번 지도 여행가이드북 무료

태즈매니아 트레킹지도

퀸즈랜드 가이드북

서호주 가이드북

등 7종류의 가이드북을 무료로 다운받거나

배송료만 내면 무료로 가이드북을 배송해 준다고 합니다.

제가 호주 가기 직전에 알아서 신청하려 했더니

배송 받을 시간에는 이미 제가 호주에 있을것이라서

신청을 못했습니다.

배송류 5000원만 내면

호주 관광청에서 호주 지도와 무료 여행 가이드 북을 준다고 합니다.

여기 클릭하시고 신청 하세요

http://www.australia.com/ko-kr/campaigns/ebooks.html

즐거운 호주 여행 되세요

그리고 제가 호주에서 멜버른 멜번이라고도 하던데요

켄버라

멜버른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언즈

등의 도시를 갔는데

호주지도 시드니지도 멜버른지도

모든 도시 공항과 호주 여행 인포메이션 센터에 도시별 지도가 있어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 도시별 지도 받을 수 있는곳 올려 볼께요

폭스바겐이 배기가스 와 연비 문제로 

거의 매일 뉴스에 나오고 있습니다.

volkswagen stock price

토요타가 세계 1 등 할 시절에도 

문제가 생겼는데

이번에 폭르스바겐 이 세계판매 

일등을 하고 이 일이 생겨서

1등의 저주라는 말까지 나오네요

폭스바겐 주가는 3월 16일 250 유로 였습니다.

오늘은 104 유로 입니다.

폭크스바겐 주가 

매일 보려면 여기 클릭해 주세요

미국에서 폭스바겐 주가는 

차트 보면 150 유로에서 

폭스바겐 베기가스 뉴스 후에

떨어졌네요.

폭스바겐 주가가 더 떨어 질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리하면 얼마나 떨어졌는지는 기준에 따라 다르고

이번 폭스바겐 베기가스 전부터 고점 대비 하락하는 중이었다.

나름 세계뉴스라는 폴더를 만들어서

글 하나 적어 봤습니다.

시원한 소리 와 영상 하나 보세요

미국에서는 맥 모닝을 2015년 9월 부터

하루 종일 주문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미국에 있을때 맥모닝을 정말 많이 먹었네요

거의 일주일에 2~3번 

정말 최소 2번

맥모닝 먹으로 갔다가 시간이 지나서 

주문이 안되면 맥도날드 에 가려다가 안 갔던 기억이

오늘 오랜만에 맥 모닝을 먹었습니다.

맥모닝중에 만수르세트라고 할 수 있는

디럭스 블랙퍼스트 인데요

커피와 아래 음식들이 나옵니다. 5200 원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이것을 시키는 이유는 펜케익 때문인것 같습니다.

맥모닝 시간 은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이 새벽4시 ~10시 30분 주문 가능 합니다

그런데 멕모닝 딜리러리 즉 배달주문은 10시 20분 까지만 된다고 합니다.

제 기억에 10시 반이 지나도 맥모닝 이 좀 남아 있으면

매장안에서도 주문이 가능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10시반 지나도 한번 물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주문 해본적이 없어서인지  맥 모닝을 주문 하는 사람이

있을것은 예상을 못 했네요.

아침에 회의 할때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다 소리 들으면서 글 읽어보세요

아이폰 가격을 비교 하면

세계 물가를 아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가격이나 맥

도날스 빅맥 가격을 비교 하기도 하지만

둘 다 1회성이고

살때 고민하게 되는 정도 금액으로 핸드폰이 있을것 같습니다.

일단 홍콩 과 미국 아이폰 6s 가격 비교는 이전 글에서 썼고요

2015/10/05 - [홍콩 여행] - 미국 홍콩 아이폰 6S iphone6s 가격비교 홍콩에플스토어

프랑스 아이폰 6s 부터

독일 아이폰

영국 아이폰 중국 아이폰 

호주 아이폰 

뉴질랜드, 싱가폴 일본 캐나다 등의 아이폰 가격을 비교해 보면

미국 달러 기준으로

iphone 6s 16gb 가격은  $846.54로 

프랑스가 가장 비쌉니다.

그 다음은 

독일 $835.24 

영국 $832.73 

중국 $828.84

호주 $760.43 

뉴질랜드 $758.86 

싱가폴 $743.26

홍콩 721.03

일본 $719.14

캐나다 $677.73

미국 $649

가장 인상적인 점은 미국 핸드폰이

미국에서 가장 저렴하네요

(겔럭시 세계 가격 비교도 조만간 적어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블로그 여기저기서

우리나라한국  이이폰6s 출시일을 예견 하는데

나름일리는 있겠지만 

정확 한 날짜는 누구도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폰6s plus 가격 비교는 하이차트 닷컴에서 하나 더 골라봤습니다.

Iphone 6s Plus

아이폰 6s 플러스 역시 프랑스가 가장 비싸고

미국이 가장 저렴하네요

다시한번 아이폰 6s 세계 가격비교

우리나라에서 에플 스토어는  없지만

홍콩에 가니 있네요

뉴욕에 살때 에플 스토어 에 종종 구경 갔었는데

그 뉴욕 센트럴파크 대각선에 있는 곳이 

상징적 의미 로 있는 줄 알았는데

매출액이 주변 가게들 보다 높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플 아이폰6s 홍콩과 미국 비교해보면

아이폰 6s 화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 6s plus

5.5 인치 입니다.

홍콩 아이폰 6s 가격이 838200원

팔십삼만 원이 좀 넘고요

미국 아이폰 6s 가격은 761277원

칠십육만 원이 좀 넘네요

환률은 오늘 기준 

홍콩달러는 1달러 = 150원

미국달러는 1달러 = 1173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