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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282건

  1. 2015.10.12
    호주 영토는 세계에서 6번째로 크지만 호주인구수 는 2200만명을 조금 넘는데 여행가면 복잡한 이유
  2. 2015.10.12
    미국에 중국인 미민자수 와 한국인 이민자 수 미국교포
  3. 2015.10.12
    루프탑바 호주 멜버른의 명물 옥상 술집 ? rooftopbar
  4. 2015.10.12
    멜번35번 도 타고 다른 무료 트램들도 다세요 ~ 35번 무료 트램지도 와 프리트램존
  5. 2015.10.11
    Old Melbourne Gaol 옛 멜버른 감옥 입장료
  6. 2015.10.10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ACT 호주 수도는 켄버라 / 멜버른이 수도인 적이 없습니다.
  7. 2015.10.08
    호주 물가 ] 보통 호주에서 서울보다 10% 이상 돈을 더 쓰게됩니다.
  8. 2015.10.08
    IU 아이유 와 장기하 라디오 방송 같이하는 동영상 과 장기하 노래들
  9. 2015.10.08
    멜번 공항에서 도시까지 스카이버스 가격 성인 18불 시간은 20분
  10. 2015.10.08
    홍콩 디즈니랜드 못 가도 미키마우스 디즈니 기념품 살 수 있는곳

호주에 갔을때

호주가 2200만명 이 조금 넘는 인구수를 가졌지만

세계에서 6번째로 큰 영토를 가진 국가라고 알게되었습니다.


호주가 얼마나 큰가 하면

유럽 대부분의 국가를 호주 국토안에 넣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알레스카를 제외한 미국 국토와 비슷한 크기 입니다.


엄청나게 큰 나라에 인구는

우리나라 서울과 경기도 인구 정도가 살 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호주 관광지가 한적한것은 아닙니다.


왜 호주는 땅은 크고 사람은 적은데 

여행지는 늘 복잡할까요?


이유는 

호주도 대부분 대도시에 모여 살기 때문입니다.


켄버라에 여행 가면 거리를 걸어 가다 보면

종종 사람이 앞두로 한명도 없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나머지 시드니, 멜버른 , 브리지번 정도에 모여 살기 때문입니다.


버스를 타고 호주 고속도로를 달리면

사람이 워낙 없어서

시간이 멈춘것 같은 느낌도 들게됩니다.





 

AND

미국인구가 3억 이천만명이 조금 덜되고

미국에 중국 이민자 수는 313만명이 넘는 다고 합니다.

다른 인종간의 결혼으로 중국계는 380만명 

2010년 미국 인구조사 결과 입니다.


같은 조사에서 한국 이민자 수는 142만 명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의 국적이 서로 다른 경우

예를 들어 아버지는 한국 사람 어머니는 독일 사람 으로

둘 이상 인종을 표현한 곳은 170만명 입니다.


그런데 미국에 한인회는 한인 교포가 200만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한인회에서 유학생이나 파견 나온건 나온 사람들까치 합친것일까요?














AND

호주 멜버른에서 

아이엠프리 라고 하는 무료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 마지막에 사람들이 팁을 줍니다.)


거기 가이드가 

건물 옥상에 BAR 가 있는것이

호주 멜버른의 명물이라고 했습니다.


(오른쪽 위쪽 구석에 보이나요 roof top bar)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뉴욕이나 캐나다에 있을떄도 

Roof top bar 라는 말을 본것 같고



상식적으로도 우리나라에도

맨 꼭대기층에 가볍게 술 마실 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즉 관광지에서 뭔가 특별 한것 같아도

비슷 한것이 우리나라에 있습니다.

사람 사는곳 비슷 하니요

그래도 현지에 가서 이게 뭐야 별거 없잖아 생각 하기 보다는

그냥 그런가 하고 즐겁게 여행 하고 우리나라 와서 여행지가 생각나면

비슷한것 많인 가보면 되겠습니다



AND

Melbourne Free Tram Zone

호주 멜번 프리트램35 번 노선도


호주멜버른 은 관광객을 위해 무료트램35번이 유명합니다.

여행책자 에도 호주 무료 35번 번스에 대하여 많이 이야기 합니다.



2015/10/06 - [호주 여행] - 호주 무료 가이드북 무료호주지도 시드니지도 멜버른지도 받는곳


그런데 




호주에 직접 가보니 35번 버스 말고

멜번 도심은 거의 무료 입니다,

올해 2015 월 1월 1일부터 무료 여서 아직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거의 무료는 무슨 뜻이냐면 

도심의 정의가 사람 마다 다를 수 있으니 

지도로 설명 해 드리겠습니다





위와 같이 갈색으로 표시된 35번 트램은 테두리를 다닌 것 

무료트램이고

초록색으로 표시된 지억이 다 무료 트램 입니다.

초록색 안 에서 타고 내리면 호주버스카드 찍을 것도 없이

그냥 타고 내리면 됩니다.



그럼 초록색 안 인줄 어찌 아냐

위의 보이는 것 처럼 버스 정류장에

FREE TRAM ZONE 이라고 연두 색으로 표시 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파일로 올려 볼께요



03035_ttb_TP.pdf


1112_TramCityCircle.pdf


PTV_FreeTramZone_Map.pdf



정리 하면

여행 책자 등에 나와 있는

무료 트램 35번 뿐 아니라 무료 트램존이 올해 부터 있다는 것을 알고

직접 호주멜버른 도착 하면 트램정류장 과 트램속 노석표를 확인하면서

무료존 에서 무료로 타고 내리자


정리 한것도 기네요

AND

구 멜번 감옥 정도로 변역 할 수 있겠습니다.

유명한 네드 켈리 Ned Kelly 이곳에 있었으며

고문 도구와 예전 물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멜버른을 호주 첫 여행지로 택하는데

그래서 이옷 앞까지 갔다가

입장료가 있어서 안 들어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입장료는 $22 달러 이고 배 타는 것과 함께

구매하면 활인이 많이 되어서 $30 달러 입니다.








이 박물관의 놀라운 점은

아래 홈페이지에 가면

구글 지도 건물안 보기 를 이용하여 

내부를 미리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Old Melbourne Gaol   www.oldmelbournegaol.com.au/

AND

퀴즈에 많이 나오죠

호주수도 - 캔버라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는 멜버른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서부 골드러쉬뿐 아니라

호주에도 골드러쉬가 있었습니다.


멜버른이 있는 호주 빅토리아 주에 금이 나오면서

( 호주켄버라는 독립지구지만 뉴사우스 퀘일즈 에 있습니다.)

빅토리아주는 시드니가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보다 부유한 주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멜버른에 호주 국회 의사당이 있었고

지금은 빅토라아주 의회가 있습니다.




위 사진이 이전에 호주의회로 사용 되다가 지금은 멜번이 있는 빅토리아주 의회 건물입니다.



시드니 와 멜번이 각각 수도가 되려고 하닥

중간에 있는 하지만

1901 년도에 시드니에 더 가까운 켄버라에 수도를 정하기로 하고 

(Canberra 호주 본토인의 말로는 만남의 장소라는 뜻)


1913 년도 부터 공사에 들어 갑니다.

Australian Capital Territory의 줄여서 ACT 라고 하기도 합니다.



제가 켄버라에 갔을때 

호주의 겨울인 8월 이었는데

참 추웠습니다.

제가 갔던 멜번 시드니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언즈 의 겨울 중에 제일 추웠고

기온차가 심했습니다.


수도를 이전한 나라는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가 토론토가 수도 였다가 퀘백 의 몬트리올를 수도를 정하자는 주장으로

중간이 오타와로 이전 했습니다.


캐나다가 영어 와 프랑스어 를 공용으로 쓴다고 하지만

둘다 쓰는 사람은 많지 않고


토론토 온토리오 주 와 그 서쪽은 영어를 쓰고

몬트리올 이 있는 퀘백주는 프랑스 어를 쓰고  이사람들은 영어도 합니다.

캐나다 이야기는 다른 폴더에 좀더 이야기 하고요


퀴즈에 나오는 국가 와 수도 좀 더 적어 볼께요


국가 / 수도

호주 / 캔버라

캐나다 / 오타와

미국  / 워싱턴디씨

댄마크 / 코펜하겐

브라질 / 브라질리아


오스트리아 / 빈

폴란드 / 바르샤바

헝가리 / 부다페스트

중국 / 베이징

일본 / 도쿄


이정도 국가별 수도 참고 하세요











AND


넘베오라는 물가 비교 싸이트가 있습니다.

상당히 정확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 버스가 1200원 

보통 점심 값 7000원 으로 나와 있습니다.


호주 물가 보기전에 좀 호주 이야기를 하면요


호주는 세계 6위 의 면적이지만

인구는 2200만명이 조금 넘어서

서울 경기도 인구 합친정도 입니다.

하지만 다들 도시에 살아서 도시는 늘 복잡합니다.


호주 환률은 자원 수출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10년전 700원대 후반에서 800원대 초반이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3년전에는 1200원으로 미국 달러보다도 

더 높았습니다.

그때 호주 워킹 홀리데이 가는 사람들이

더 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워킹 홀리데이 조금이 간소화 된것도 다른 이유겠죠


그런데 제가 처음 간 멜버른이나

그 다음에 간 켄버라

시드니 , 골드코스트, 브리즈번, 케인즈 물가는 

생각보다 높았습니다.

무슨 뜻이냐면 요즘은 840원 정도니 1200원에서 많이

내려갔으니 저렴하겠다 싶었는데

후주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좀 높았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 생각인가

그럼 호주 물가를 위에서 말한 넘베오 사이트에 가보니


전세계로 물가 와 생활비 비교 하니 런던 물가와 뉴욕 물가가 확실히 비싸네요

제가 뉴욕에 살때 정말 돈이 줄줄 나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서울과 물가 비교는 호주 중에서 시드니 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출처 

http://www.numbeo.com

위의 표처럼

한국 과 호주 물가 비교하니

부동산 방값을 포함하니 호주가 10%정도 더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유스호스텔에 있으면서

여행해서 제일 느낀것은 식당 밥값과 음료수가 비싸다인데


위의 표에서 도 호주가 36%더 비싸다고 하네요

근데 음식 재료는 호주 물가가 21% 더 저럼하니

사와서 집에서 해먹으면 부담이 덜 될수 있습니다.

저도 스테이크 고기를 많이 사서 구워먹었습니다.


참고로 호주빅맥 - A$9.5 콜라 330ml - A$3.2

A$ 호주 달러라는 뜻입니다. 특히 호주는 음료수 값이 비싸던 기억 납니다.




통계니 사람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AND



놀라운 일이 입니다.

최자 설리
이민호 수지
장기하 아이유 

세상을 놀랍게 하는 일들이 많으니
사랑은 위대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기하와 아이유 같이 방송 영상
찾다가 

이걸 보고 있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냥 노래 들어야 겠습니다.






AND

멜버른 공항에서 주로 서든크로스스테이션까지 

멜버른 도심까지 CDB 까지 가는 스타이버스 

가격은 호주 달러로 19불 입니다.

공항에서 도시까지 20분인데 비싸다는 생각이네요


버스타고 조금 있으면 

위사진의 관람차가 보이고 그럼 거의 다 온것 입니다.


성인 가격은 18 호주 잘러이고

가족 가격은 따로 있네요

한시간에 주로 4번 출발 합니다.

AND

미국 켈리포니아 LA 엘에이에 있는

로스엔젤레스 디즈니 랜드 는 

들어 가지는 않고 차로 주번 한번 둘러보고

매표소 앞에 커피숖에서 커피 한잔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엘에이 디즈니랜드 앞에는

켈리포니아라고 하는 롤러코스트 같은 것 많은 어드벤터 놀이동산 있습니다.


프랑스 디즈니 랜드는 파리에 갈때마다 가봐야지 하고 못 갔네요

( 갈때 마다라고 하기엔 두번 이지만)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에는 디즈니 월드가 있다고 합니다.




홍콩에도 디즈니랜드가 있다고 합니다.


역시 못 가봤네요

그래도 디즈니랜드 기념품을 살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홍콩 공항입니다.




터미널 1, 2 에 모두 있습니다.

제가 갔던곳이 아마도 1 터미널 같은데요.


디지니 필통

마키우우스 가방, 미니마우스 연필, 구피지우개, 겨울왕국 사탕 등등 살 수 있습니다.


디즈니 기념품을 공항에 사시려는 분들은

이글을 통해서 공항에서 살 수 있다는 것 알아두시고

공항 가셔서 인포케이션 센터에 가면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홍콩을 떠나며 

홍콩 디즈니랜드도 못 가봤네 생각중에

기념품 가게를 보는 순간 반가웠습니다.



AND

여행과 미국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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