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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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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1
    필립아일랜드 팽귄섬 팽귄말고도 볼것이 있다 !! 호주 멜버른 penguin Phillip Island Nature Parks 4
  2. 2015.10.20
    팽귄섬가는 길에 이상한 필립아일랜드 초코렛 공장 입장료 Phillip Island Chocolate Factory
  3. 2015.10.20
    단테농 토마스기차 퍼핑빌리 코스 / 가격과 시간 Puffing Billy Railway
  4. 2015.10.19
    호주 워홀 구하는법 잡 싸이트 & 이미 큰 장점이 있습니다. 위킹홀리테이
  5. 2015.10.15
    로드아드 조지 가 크레이트 오션 여행에서 제일 멋지네요 Loch Ard Gorge 로크 아드 침몰지
  6. 2015.10.14
    호주물가 점심 저녁 가격 그리고 주문시 주의사항
  7. 2015.10.14
    워홀가면 시작페이지부터 바꾸세요 호주 야후 yahoo 바로가기 뉴질랜드 야후 바로 가기
  8. 2015.10.13
    한국피파랭킹] 지금 한국이 일본 보다 높습니다!!! 전세계 피파랭킹 실시간 확인
  9. 2015.10.13
    폭스바겐 망하나요 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합니다. 폭스바겐 주가폭락 끝난 것 처럼 보입니다.
  10. 2015.10.13
    토론토 블루제이 구장에서 양키스 응원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박찬호 그리고 지금ㄱ 2

팽균 이 귀엽습니다.


호주 팽귄섬에 가면 볼것이 

호주 팽귄 퍼레이드 말고

먼저 멋진 바다가 있습니다.


이 아래로 테즈메니악이 있고

그 아래는 남극이 있습니다. 물론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이바다와 남극 사이에 섬 하나 뿐이구나 생각하면 

바다도 달리 보입니다.



이 섬에 가는 이유는

팽귄아일랜드 에서 팽귄들이 단체로 걸어가는 

퍼레이드 를 하는 것 입니다.

1~2월 호주의 여름에 더 팽귄이 많이 볼 수 있고

7~8월이 호주의 겨울이어서 팽귄을 덜 보인다고 합니다. 

난 8월에 가서 팽귄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좀 봤네요


그리고 위 아래 사진이 캥거루 중에서

작은 탱거루 왈리비 인데

이 정도는 귀여운데

다른곳에서 큰캥거루를 보니 순간 움찔 한적도 있습니다.



팽귄 퍼레이드 사진을 못 찍게해서 

안찍었는데

첫 사진 바다 에서 두번째 팽귄들이 올라 오는 것을 상상하시면 되는데 

영상으로 보면요 





그런데

여행사 상품으로 가시는 분은 어쩔수 없지만

차 랜트해서 가는 분은


호주 원주민 문화 관광이나 보트 투어도 있습니다.


아래참고요


https://www.penguins.org.au/buy-tickets


AND



팽귄 섬 가는 길에 초코렛 공장이 있습니다.



일반적인 초코렛도 만들고 

구두모양 초코렛 만들고


초코렛 공장에서

초코렛 만드는 과정도 보여주고 

게임을 통해서 초코렛도 밭을 수 있습니다.

6개 까지


그런데 이상하다고 하는 것은

사람이 많은데 6개 받을때 까지 게임을 하려면

다른 사람들이 못하게 막고 오래 동안 게임을 해야 합니다.


전 하나 받고 다른 사람들 게임 하게 나왔는데

정말 6개 까지 받는 사람도 많네요



두번째

입장료 15달러 인데

보통 이렇게 식품공장 가면

입장료 이상의 상품을 주고 홍보용으로 쓰는데


시식용 초코렛은 단추 만한거 한두개 입니다.


그래서 이상하다 입니다.




AND

어떤 사람이 호주 멜버른의 버핑빌리 기차를 타고

너무 재미 있어서

토마스 기차라고 하는 에니메이션을 만났다고 합니다.


직접 타보니 재미 있네요

기차가 산속을 지나가서

저절로 산림욕하는 느낌입니다.




단테농 퍼핑 빌리라고 많이 말하는데

지도산에는 에메랄드라는 지역이네요

토마스 기차와 관련있다는 책자도 팔고요

사진 왼쪽에 보인

벨그레이브 역이 처음 출발하고 위에 지도 사진에 가장 왼쪽 역입니다.

증기를 열심히 뿜어내고있스빈다.



대부분 호주에서

여행사 상품으로 가는데

혹 전체 코스를 타고 싶다면  2시간쯤 걸린다고 합니다.



가격은 위에 처럼 길이벌료 다른데

어른 한명이 한쪽 으로 타면 22.50~45.00 호주 달러 입니다.


시간은

여기 링크 할께요

http://puffingbilly.com.au/en/visit-puffing-billy/timetables/


시간과 가격은 계절에 따라 다르니

홈페이 참고 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AND

저도 미국에서 일을 구해봤습니다.

일도 구하고 세금도 내고 다 지난 일이지만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호주에서 워홀 을 하는 학생들 보니

당연히 일구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호주에서 일 구할때 

가장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영어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말을 하는 것 입니다.



그리고 한국 말을 하는 사람중에 

영어 잘 하는 사람을 뽑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호주 사장은

호주에서는 당연히 호주 사람을 쓰는것이 편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이 가진 장점은

한국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호주 유스호스텔 YHA에서 대부분 호주 사람이 일하지만

종종 큰 센터는 한국, 일본 사람을 구해서

영어 못하는 사람과 소통을 합니다.


그리고 여행사나

한국 고객이 많은 곳에서도

한국말 하는 것은 장점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국사람이 호주에서 일 구하는 것은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한국 사장님과 일하는 경우도 많지만

그래도 

호주 가기전에 영어 준비하시고

호주 회사에서 일하는 것도 도전해 보세요.


저는 워홀로 가서 무역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도

본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분 말이 사무직이나 다른 일도

도전해 볼만한데 

서비스 업만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쉽지 않지만 그래도 도전~



일하하는 싸이트 하나 링크합니다.

여기 클릭요

AND

그레이트 오션 로드를 만든 이유중 하나가

길도 필요 했겠지만

세계 1차 대전 후 군인들이 호주로 돌아 왔을때 일자리 문제가 있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길을 따라서 차를 타고 여행가면

강릉에서 포항 가는 것 같은 바다가 보입니다.

^^ 그만큼 우리나라도 멋지단 이야기 죠


한편으로 이 바다를 쭉 가면 남극이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 여행에는

그 유명한 열두사도바위 도 멋지지만

제 개인 생각은 로드아드 조지 (로크아드 협곡)가 더 멋집니다.


50명이 넘게 탄 배가 협곡에서  침몰 되는데

에바와 탐이 라는 사람만 살았다고 합니다.

결론만 이야기 하면

이 두 남여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역시 안되는 사람은 둘만 남아도 ... ㅠㅠ

남의일 같지 않네요






하여간

그레이트 오션 관광지중 제일 멋졌습니다.

호주 겨울인 8월에 갔었는데


여름에 다시 가보고 싶네요

AND


2015/10/08 - [호주 여행] - 호주 물가 ] 보통 호주에서 서울보다 10% 이상 돈을 더 쓰게됩니다.


호주 물가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좀 더 자세히 한 분야 식비 중에

레스토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사진이 왜 저런지 모르겠지만 

점심에 먹을 만한 타이누들 국수는 

8달러 정도 호주 요즘 환률은 

호주 1$ 가 845원정도 입니다.

그런데

이 글에서 가격보다 더 중요하게 하고 싶은 말

주문할때 어떤것을 주문하던 보다

먹은 것이 가격이다 입니다.  당연하죠 근데 무슨 말이냐면


2 courses $39

courses $49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3 courses 가 뭐냐면

에피타이저 - 본식 - 디저트 입니다.

예를 들면 

셀러드 - 파스타 - 아이스크림 식이죠


그런데 2 courses 는 

에피타어저 - 본식 을 주로 말합니다.

또 그런데 파스타를 다 먹을때 쯤 되어서 

디저트 뭐 드릴까요 라고 물어 봅니다.

처음에 투코스 를 주문 해도 이렇게 물어 본니다.

그럼 본인이 3 courses 쓰리코스스 로 바꿀 생각이었다면

주문 하면 되고

아니면 no thanks  라고 하고 나와서 

다른곳에서 아이스크림 사먹거나 커피 마시면 됩니다.


저도 어느 곳에서 처음에 투 코스 주문 했다가 

그 집 밥이 맛있어서 디저트도 먹어봐야지 하고 

계산서 주면 디저트도 먹을께요 라고 말하려고 했는데

자연스럽게 디저트는 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주문하고 싶은거 잘 먹었지만


반대로 생각이 없다가  얼떨결에 주문했다가

가격 더 나오면 기분이 안 좋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적어 봤습니다.

참고로 호주 멜버른에서 본 스테이크 가격표는 $18 이네요

물론 광고용이니 저렴한 요리를 보여주는 것이겠죠

AND

호주 에서 워킹 홀리데이 하던 

학생들하고 만나면서

열심히 일하면서 영어도 배우고 대단 하다 라고 

생각되는 학생도 많았지만


종종 이야기 하다보면

어제 호주에서 있었던일 그리고 한달전에 호주에 있었던 일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혹은 내가 얼마전 호주 뉴스 이야기 하면

어떻게 알았냐고 묻기도 하고


호주에서 호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도 큰 상관은 없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해외에 왔는데 영어도 배우고 

새로운것도 보는 김에 

현지 소식을 잘 알았으면 하네요

그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간단합니다. 

컴퓨터 인터넷 시작 페이지가 여러개 동시에 보통 뜨게하는데

그중에 하나를 호주야후로 바꾸세요

매일 인터넷 접속하면서 

한페이지의 기사 제목만 읽어도 영어도 늘고 

현지소식도 익숙해 집니다.

오늘도 가보니 호주 달라 가치가 낮아진다는 기사가 메인이네요

얼마나 좋은 기사 입니다. 


그리고 다음에는 

다음꼬마사전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어서 매우 유용합니다.




그럼

호주야후는 어떻게 가냐?


https://au.yahoo.com/


위 주소고 뉴질랜드는 au 를  nz 로 바꿔주면 됩니다.


AND

그동안 축구 한일전이나

월드컵 예산 같은것 을 보면 일본 축구 피파랭킹이

높았던 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이해할 수 가 없죠

우리 기억에는 대한민국이 일본 이긴적이 더 많아 보이는데요


그래서 피파 홈페이지에 가봤는데 

놀란 소식 하나 와 반가운 소식 하나가 있었습니다.

먼저  놀란 소식은 


벨기에가 피파랭킹 3위

콜롬비아가         5위로 스페인과 브라질 보다 높다는 것입니다.


스페인 피파랭킹 6위

브라질 피파랭킹 7위 



그리고 우리나라 피파랭킹이 53위

일본이 55위 

우리나라 fifa 피파랭킹이 일본보다 높네요 


기쁜 소식입니다 !!!


남자축구 피파랭킹 실시간 확인은 

여기서 확인 가능 합니다.




AND

당연히 제 개인의견입니다.

2015/10/06 - [나름 세계뉴스 ] - 폭스바겐 주식 주가 -50%- 40% ?


위의 글을 썼습니다.

폭스바겐 베기가스 뉴스가 나오기 전에 

제타 시승을 하러 가볼까 생각 중이어서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위 글을 쓰고 오늘 가보니

복스바겐 주식 주가 이 베기가스 이전 수준 까지는 아니어도

많이 회복 했습니다.


폭스바겐 주가 가 165유로  정도에서 100 유로 까지 갔다가

오늘 133이니 방향은 회복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폭스바겐이 잘 못을 한 일이 빨리 끝나서 다행이다 이런뜻이 절대 아니고

주식적인 측면 본다면

방향은 회복으로 가고 있지 않나 생각 합니다.


물론 요즘 일본차 디자인 처럼

폭스바겐이 스스로 자초한 위기를 마치고 

디자인으로 다시 스스로 위기를 부르는 일은 없겠죠.

요즘 일본차 디자인 보면 개인적 생각으로 묘합니다.



현대 기아 르노삼성 쉐보레 쌍용도 더 잘 팔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차 인수 하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볼로를 중국이 사고

제규어를 인도가 산것 처럼요. 



그런 의미 에서 희귀 사진 한장 올려 보겠습니다.

호주 케인즈에서 본 

쌍용자동차 매장 입니다.

ssangyong 


AND

나름 세계 뉴스 입니다.


오늘 아침에 

토론토 블루제이와 추신수 선수가 소속된 텍사스 레인저스 의 경기가 있었네요.


Toronto Blue Jays VS Taxes Rangers

텍사스가 먼저 두 게임을 이겼는데

그 후 토론토가 오늘까지 이겨서


게임 전적 각각 2승 2패가 되었습니다.


토론토 와 텍사스 야구장  둘 다

제가 직접 경기장에 가본 적이 있습니다.

(사실 텍사스 구장은 밖에서 보고 텍사스  마이너리그 구장은 안에 들어가봤습니다)


토론토 구장에 갔을때는 뉴욕 양키스와 경기 중이 었는데

토론토에서 야구를 하는데 뉴욕 양키스 팬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신기 했죠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 야구장에서 

미국 양키스 팀과 경기중인데 미국팀 응원이 더 많았습니다.

세계 최초 열렸다 닫혔다 하는 야구장 로저스 센터에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때 마침 어떤 캐나다인이

저와 제친구들에게 어디팀 응원하냐 라고 물었고

난 응원하는 팀이 없지만 토론토니까 오늘은 토론토 응원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같은 질문을 하니 

그 사람은 캐나다 사람인데 양키스를 응원 한다고 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그 당시 너무 많이 져서

잘하는 양키스 응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 더 물었습니다.

오늘 미국 뉴욕 양키스 응원하는 사람이 참 많은데

다 그런 이유냐 라고 하니

그 캐나다 사람이

저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 사람인데

차타고 야구 보러 왔다 고 합니다.


무슨 뜻이냐면 

구굴지도를 펴고  토론토와 버팔로를 검색해 보시면요

미국 버팔로에서 뉴욕시 까지 가려면 8시간 이상 운전하고 가야하지만

토론토은 2시간도 안 걸리니

미국 뉴욕주 북부에 있는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서 야구 보러 오는 것이 었습니다.

( 우리가 흔히 말하는 뉴욕시NYC 는 뉴욕 주 안에 있습니다

엘에이가 켈리포니아 주 안에 있는 것 처럼요)

우리나라는 운전하고 넘을 국경이 없어서 상상을 못 했네요



그리고 토론토 구장 하면 생각 나는 하나 더


2005년 여름 토론토 로저스샌터 야구장에는 한국인들이 엄청 나게 모였습니다.


이유는 그날도 텍사스와 경기인데

박찬호 선수가 등판을 하고 소문에 의하면 전날 

토톤토의 시간이 멈춘것 같은 80년대 거리가 생각나는

 한인 타운에서 밥도 먹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야구장에 들어가니 박찬호 선수가 선발이 아니었습니다. 

그날 아침 박찬호 선수는 

센디에고로 트레이드 됩니다.

에고에고 한인들 박찬호 선수 보러 입장권 사서 왔는데




그런데 오늘 토론토 블루제이와 텍사스 레인저스 경기를

다음 뉴스 스포츠 동영상으로 보니


위의 두 사건 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추신수 선수는 오늘 3안타 잘 했습니다.

텍사스가 다음에 이기길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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