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블로그 이미지
주식으로 돈 벌고 여행가기
by 유람단~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  웹페이지에
Co.kr 을 붙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외국의 경우 com.** 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홍콩은
.com.hk
싱가포르 는
.com.sg
베트남은
.com.vn

이네요
예를 들어 구글 싱가폴은

Google.com.sg
면 싱가폴 구글 이네요

캐나다 구글은 google.ca
이렇게 쓰는것과 비교되네요

호주구글도
Google.com.au  이렇게쓰네요

우리나라는 co.kr에 익숙해져서
Com.kr을 쓰면 어색할것 같습니다.



AND

 

IHOP

미국 아침 메뉴

오물렛 , 와플, 팬케익등 을 파는곳이죠

 

아침에만 파는 것이 아니라 종일팔고

24시간 하는 곳도 많습니다.

유학 시절에 숙제가 많을때 사람들과 여기가서 밤 늦게까지 숙제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미국 여행에서 시에틀 대학을 구경 가다가

아이합 이 있네요

미국 여행을 계획할때 아이합  꼭 가야지 했는데

막상 여행중에는 못 갔네요

 

여행중 맛집이라는 곳, 영화에 나왔던 곳 등등 기준이 다양하겠지만

기억이 있는 곳도 하나의 기준이 되겠습니다.

 

AND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던날 너무 일찍 나와서 숙소에서 주는 아침을 못 먹었습니다.

공항에서 먹어야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식당 하나가 보이네요

와이파이가 되기에 폰으로 검색해보니 나름 아침이 맛있는 곳이라네요

 

요즘은 다 맛집이라고 하지만요

 

호텔에 붙어있는 식당이어서 레스토랑이어서 가격이 위와 같습니다.

그리고 해피아워 즉 활인이 없네요

기본 아침 시켰습니다.

오랜지 주스 OJ 도 시켰는데 맛있네요

느낌 때문인지 외국에서 먹는 과일 주스는 더 진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침은 간단 합니다.

빵 한조각 먹고 사진 찍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전에 미국에서 유학할때

팁을 보통 10~15% 준것으로 기억 합니다.

학생이고 해 더 주는 것은 부담이 되었습니다.

20% 이상 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이번에 가니 위 식당은 20% 를 기본으로 청구 되네요

 

전에 뉴욕에서도 20% 기본으로 청구되는 곳이 있었고

메뉴 아래 써있었습니다.

 

이번 미국에서 느낀점은 블루버틀이나 푸드 트럭도

결제를 하면 화면에

노팀 / 15%  / 20% / 25% 와 그에 해당하는 가격이 있네요

 

푸드 트럭에서 줄 서서 결제하는 것보니

3명중 1명 정도만 팁을 주었습니다. 포장해서 가져가는 것이니 더 서비스 받을 것이 없으니

그래도 상관 없는것 같습니다.

 

샌프란에 가서 카페에서도 화면에 떠서

한번은 15% 다른 한번은 노팁 no tip 을 눌렀는데

노팁 누르니 카페 직원과 내가 서로 민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결론 미국 여행에서 팁은 15% 주면 될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분이 좋으면 더 줘도 되겠지만요

 

AND

여행과 미국 주식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282)
우리나라여행 (19)
호주 여행 (39)
홍콩 여행 (16)
오늘 여행 (11)
여행 즐겁게 할 영어 (0)
여행상식 (9)
북카페 스터디카페 투어 (11)
나름 세계뉴스 (89)
미국 시애틀 (22)
미국 샌프란스시코 (22)
영 어 (23)

RECENT ARTICLE

ARCHIVE

RECENT COMMENT

LINK